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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사물놀이(object play)와 문제해결에 관한 연구

Title
아동의 사물놀이(object play)와 문제해결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child's object play and problem-solving
Authors
김수임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학과
Keywords
아동사물놀이object play문제해결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정환
Abstract
본 연구는 아동의 자유로운 사물늘이(object play)경험이 문제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같은 연구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정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아동이 사물에 대해 갖는 경험의 세 유형(자발적 놀이경험, 지시적 훈련경험, 조작통제경험)에 따라 문제해결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 2. 문제해결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내 3곳의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 가운데 성별로 30명씩 총60명이다. 실험도구는 Simon & Smith(1985)의 연구에서 사용된 6면에 구멍이 있는 정육면체 블럭과 막대를 제작·사용하였다. 실험절차는 사물 즉 블럭과 막대에 대해 갖는 경험의 유형에 따라 피험자를 놀이, 훈련 및 조작통제의 3가지 처치집단으로 나누었다. 놀이집단에게는 자유롭게 블럭과 막대를 가지고 놀이하도록 했고 훈련집단에게는 성인이 보이는 시범을 모방하도록 하였고 조작통제집단에게는 사물은 제시하되 조작경험을 통제하고서 그림을 그리게 하였다. 실험처치후에 과제Ⅰ,Ⅱ를 실시하였다. 문제해결과제Ⅰ은 1개의 블럭 양쪽구멍에 막대를 하나씩 끼우므로서 두 막대를 연결하여 손이 닿지 않은 곳에 놓여진 목표물을 가지고 오는 것이고, 문제해결과제 Ⅱ는 Ⅰ을 응용하는 형태로서, 세 막대를 연결하여 목표물을 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문제해결능력은 자발적 문제해결자의 수, 문제해결에 소요된 시간, 문제해결과정에서 제시된 힌트의 사용수와 양으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X^(2)검증, 이원변량분석, Scheffe′ 검증으로 통계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세 집단간의 문제해결에서의 차이를 과제에 따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과제Ⅰ의 경우, 놀이와 훈련의 두집단은 자발적 해결자의수, 힌트 사용수와 양에서 조작통제집단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놀이집단과 훈련집단간에는 문제해결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놀이와 훈련의 두집단은 사물을 조작해 보는 경험이 통제된 집단보다 문제해결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제Ⅱ의 경우는, 놀이집단과 훈련집단간의 자발적 해결자의 수, 힌트 사용수와 양에서 유의한 차이가 었었다. 또한 놀이집단은 자발적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에서 조작통제집단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훈련과 조작통제집단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즉 놀이집단이 훈련이나 조작통제집단보다 문제해결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성별에 따른 문제해결에서의 차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과제 Ⅰ의 해결에서는 유의한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과제 Ⅱ의 경우, 조작통제집단에서 유의한 성차가 있었다. 즉 조작통제집단의 남아는 여아보다 문제해결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아동의 자유로운 사물놀이 경험은 지시된 훈련이나 조작이 통제된 경험보다 응용된 형태의 문제해결에 더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임을 알 수 있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object play on problem-solving. For the above mentioned purpose, the following issues have been given. 1. Is there any difference in problem-solving between play, training and control groups? 2. Is there any gender difference in problem-solving? The subject were 60 middle-class preschoolers ranging in age from 4.4 to 5.4 years from three kindergarten in Seoul. (30 boys and 30 girls) They were classified three treatment groups and lure-retrieval experiment was conducted by comparing the effects of play, training and control group. Dependent variables were the number of spontaneous solvers, spontaneous solution time, number of hints and a hint score by each child.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he statistical method of Chi-square, two-way ANOVA and Scheffe's test, seperately for task Ⅰ and task Ⅱ. The results were as followes. 1. Play group was more effective than other groups to problem-solving on the first task, It was necessary to join 2 sticks together with a block to retrieve a doll. The result for task 1 showed that the paly and training experiences both helped children to solve problem. since they did better than in the control group, but that neither was significantly more helpful than the other. On the second task, It was necessary to join 3 sticks together The results for task 2 showed that the children in the play group 414 much better than the ones in the training and control group. 2. Non-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were founded in task Ⅰ. However, in task Ⅱ,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were emerged in the control group. Boys of the control group were much better problem-solver than the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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