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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아동과 정상 아동의 음운 부호화 발달에 관한 비교연구

Title
정신지체 아동과 정상 아동의 음운 부호화 발달에 관한 비교연구
Other Titles
(The) Development of Phonological Coding between Normal and Mentally Retarded Children
Authors
이혜원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특수교육학과
Keywords
정신지체아동정상아동음운부호화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환
Abstract
시각적으로 제시된 정보를 음운 부호(phonological code)로 재부호화하여 저장하는 능력은 읽기의 선행요건이다. 음운 부호화의 능력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달한다. 아동의 음운 부호화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연구들은 5세에서부터 이 능력이 발달하는가에 대하여 계속적인 논의를 해 왔으나 명백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정신연령이 5세인 아동이 시각적으로 제시된 그림을 음운 부호로 재부호화하여 회상할 수 있는가 알아보고, 읽기 학습이 시작되는 정신연령 7세 아동의 음운 부호화의 능력과 비교해 봄으로써 연령 증가에 따른 음운 부호화 능력의 발달을 살펴 보았다. 또한 동일한 정신연령의 정신지체 아동과 정상아동을 비교함으로써 정신지체 아동의 음운 부호와 능력이 정상 아동과 차이가 있는가 살펴보았다. 두 집단은 각각 5세 10명, 7세 10명씩 20명으로 구성되며 서울에 있는 유치원, 국민학교 또는 국민학교내의 특수학급에서 선정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도구는 10×10㎝의 크기에 단순한 선으로 일반 사물을 그린 그림카드이다. 실험에 사용되는 그림 카드는 모두 19개로서 연습용 카드 3개와 음운적으로 유사한 이름을 가진 사물을 그린 카드 8개, 음운적으로 유사하지 않은 이름을 가진 사물을 그린 카드 8개이다. 자료를 분석하는 데에 사용된 통계 방법은 t- 검증과 ANOVA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정상 아동과 정신지체 아동 모두 정신연령 5세에서는 음운 부호화의 능력이 발다라하지 않았다. 2. 정상 아동과 정신지체 아동 모두 정신연령 7세에서는 음운 부호화의 능력이 발달하였다. 3. 정신연령의 증가에 따른 음운 부호화의 발달에는 정상 아동과 정신지체 아동간에 차이가 없으나 전체적인 회상력은 정신지체 아동이 우세하였다.;This thesis is a comparative study of the development of phonological coding in Korean between normal and educable mentally retarded children (EMR), both aged 5 and 7.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compare the development of phonological coding associated with different ages. Twenty subjects for each group were selected with 10 for each age. The total number of subjects thus was 40 in all. The experimental materials comprised two sets of 10 x 10 cm cards, one set for names with phonologically similar sound combinations and the other set for names with phonologically dissimilar sound combinations. The names were of common objects which are familiar to the children. Items in the phonologically similar set were visually dissimilar from one another. Items in the phonologically dissimilar set were neither visually nor phonologically similar to one another. The statistical t-test and ANOVA were used for the analysis of data. The following resuts were obtained from the experiment: 1. Phonological coding was not found to have developed in the 5-year-olds for both normal and mentally retarded children. 2. Phonological coding was found to have developed in the 7-year-olds for both normal and mentally retarded children. 3.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development of phonological coding. However, the recall of the mentally retarded children was found to be better than the normal children, which could be interpreted as being attributed to the older chronological ages of the mentally retarded children, thus of longer lif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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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특수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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