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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의 자기효능감 및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

Title
임상간호사의 자기효능감 및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
Other Titles
The Effect of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on Nurses' Burnout in Korea
Authors
강소영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영숙
Abstract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소진과 사회적 지지 지각 및 자기효능감과의 관계를 통해 간호사의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내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일반업무 담당의 임상간호사 1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심리적 소진은 Pines등(1981)이 고안한 소진측정 척도를 사용하여 평가하였고, 사회적 지지 및 자기효능감 평가는 각각 박지원(1985)이 개발한 사회적 지지 척도와 김아영, 차정은(1996)이 개발한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임상간호사의 개인 배경변인에 따른 심리적 소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간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고,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 소진은 결혼상태, 연령, 임상경력, 근무부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미혼, 20-25세 연령, 2년-5년 사이의 임상경력을 가진 중환자실 근무집단에서 심리적 소진이 가장 높았다. 20대 초반의 경우 신규간호사로서 근무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기간으로 비교적 심리적 소진 경험이 높다고 볼 수 있고, 36세 이상의 10년 이상 근무한 집단에서는 심리적 소진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상태, 연령, 임상경력, 근무부서 모두 심리적 소진 가운데 신체적, 정서적 소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집단 차이가 있었다. 둘째, 사회적 지지는 결혼상태, 연령, 임상경력, 근무부서 중 근무부서 변인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다른 변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환자실 간호사 집단이 사회적 지지를 가장 높게 지각하였고, 수술실 간호사 집단이 사회적 지지를 가장 낮게 지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결혼상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기혼 집단이 미혼 집단보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자기효능감의 자신감, 자기 조절 효능감, 과제 난이도 선호에서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36세 이상, 10년 이상의 근무경력, 학력이 대학원인 간호사 집단의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2. 임상간호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와 자기효능감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한 결과, 심리적 소진에 대해 자기효능감이 사회적 지지보다 더 좋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냈으며, 임상간호사의 심리적 소진을 더 잘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on the nurses' burnout. Participants were 176 number of nurses working in university hospitals in Korea. Burnout was measured by the questionnaire developed by Pines(1981). Social support scale(Park, 1985), and self-efficacy scale(Kim, 1997) were used to measure each variables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For the analysis of the data, t-test, ANOVA, Pearsons's bivariate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by using SPSS program were used to examine differences between groups. Scheffe' post test was used to compare pairs of group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age, scholarly attainments, the marriage status, the length of service, work-post. Also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work-post in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on age, scholarly attainments, the marriage status, the length of service in self-efficacy. 2. The older they were, the longer their work-career was, they sensed lower degree of burnout. In the area of social support, ICU(Intensive care unit) nurse perceived the social support highly. Nurse who are older highly perceived self-efficacy. 3. Burnout was predicted through the regression analysis. Self-efficacy was better predictor of burnout than social support. Overoll, th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explained 22.6% of variance of burnout. The result of this study presents one of the methods to buffer the burnout of nurses by enhancing cognition level of social support and improving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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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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