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3 Download: 0

초등학생의 감성지능, 학업적 자기효능감, 창의적 성향 간의 관계 규명

Title
초등학생의 감성지능, 학업적 자기효능감, 창의적 성향 간의 관계 규명
Other Titles
Verification of Relationships among Emotional Intelligence, Academic Self-efficacy and Creative Personality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uthors
김혜림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공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영수
Abstract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자질로 창의성이 대두되고 있다. 창의성은 범람하는 지식과 정보를 상황과 목적에 맞게 재구성하여 문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경쟁력이 되고 있다. 또한 학교 교육 측면에서도 창의성 개발이 중요하게 부각되기 시작하여 교육정책에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그 동안의 창의성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대개 창의성을 크게 인지적 측면과 정의적 측면으로 구분하는 경향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중에서도 특히 정의적 영역에 속하는 창의적 성향은 초등학생 시기에 활발히 형성되어 유지되는 경향을 보이며, 창의성의 인지적 측면인 창의적 능력에 영향을 줌으로써 궁극적으로 창의성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의적 성향이 창의성 발달에 핵심적인 요소라는 점을 인식하여 초등학생의 창의적 성향을 강화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정의적 요인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창의적 성향과 관련 있는 정의적 변인으로서는 먼저 감성지능을 들 수 있다. 초등학교 시기는 아동의 자아개념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동시에 학교라는 또래집단 가운데에서 다양한 정서경험이 축적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들과 감성지능과 창의적 성향 간의 관계를 파악해볼 필요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교육이 인지교육에 집중되는 반면 초등학교에서는 지·정·의가 조화된 전인적 교육이 시행되기 때문에 초등학생의 감성지능이 창의적 성향과 보다 밀접한 관련을 맺을 것이라는 예측도 가능해진다. 다음으로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들 수 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인간의 행위와 성취뿐 아니라 사고 유형, 동기, 성향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Bandura(1997)는 창의적 과정에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며, 특히 산출될 결과가 불확실할 경우 인내와 확신을 가지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확고한 자기효능감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는 학교 상황에서 학습자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창의적 사고 및 산출을 위한 개인적 성향 및 태도, 즉 모험심, 인내심, 집착, 자기확신 등과 같은 창의적 성향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감성지능, 학업적 자기효능감, 창의적 성향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감성지능과 창의적 성향 간의 관계에 매개적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고 이를 실증적으로 규명해보았다.;Creativity is the potential to produce and implement ideas that are novel and high in quality. For this reason, the last few years have brought much talk of creativity as one of the crucial skills to solve today’s pressing problems and lead to successful life in the future. Taking an overview of several researches on creativity, many scholars were found to have approached to the norm of creativity from a great variety of perspectives. However, most of the studies on creativity so far have seemed to neglect personality or motivation aspects of creativity by concentrating on cognition aspects of it. Thus, this study, focusing on the personality aspect of the creativity, tried to verify other factors which influenced students’ creative personality. Emotional intelligence, can be one of the affective factors. According to several empirical studies, it was found that learners’ creativity was correlated to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and that emotional intelligence significantly predicted the creativity. Academic self-efficacy of learner also can be another affective factor to reveal and promote creativity. Bandura(1997) cited strong self-efficacy as a necessary condition for creative productivity. Based on these previous researches, the object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relationships among emotional intelligence, academic self-efficacy, and creative personality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academic self-efficacy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creative personality. As a result, among the sub-factors of emotional intelligence, empathy, emotional facilitation of thinking, and employing emotional knowledge significantly predicted creative personalit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cademic self-efficacy predicted creative personality significantly as well. Secondly, academic self-efficacy partially mediated between each sub-factor of emotional intelligence (emotional perception and expression, empathy, emotional facilitation of thinking, and employing emotional knowledge) and creative personalit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교육공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