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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窒酸蒼鉛의 製法에 關한 硏究

Title
次窒酸蒼鉛의 製法에 關한 硏究
Authors
崔明子
Issue Date
1965
Department/Major
대학원 약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以上의 實驗으로부터 얻은 結果를 檢討하여 볼 때, Bi(NO_(3))_(3)·5H_(2)O의 水溶液이 PH 0.8-1.0에서부터 加水分解하기 始作하여 次窒酸蒼鉛이 生成됨을 알았으며, 加水分解에 關與하는 水量, 水溫, PH 等이 收得量, 粒子度 및 製品의 組成 등에 關係함을 알았다. 다만 本 實驗에서는 Bi_(2)O_(3) 含量 以外의 딴 純度에 對해서는 檢討를 못하였으므로 이 點은 앞으로 더욱 追究되어야 하는 問題라고 生覺된다. 本 實驗에서 얻은 結果를 綜合하면 다음과 같다. 1. 10% Na_(2)CO_(3) 溶液을 使用하는 製法에 있어서는 PH 2 以上에서는 그 製品量이 거의 一定하므로 이미 PH 2에서 Bismuth-nitrate의 Hydrolysis가 모두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2. 沸騰水溶液을 使用하는 製法에 있어서 加水分解時間은 7-10分이면 充分하다고 생각한다. 3. 多量의 常溫水를 使用하는 製法에 있어서 使用하는 水量은 30~40倍의 水量이 가장 適當하다고 생각한다. 4. Bismuth-subnitrate 의 粒子度는 10% Na_(2)CO_(3) 溶液을 使用한 製造法에 依한 製品이 가장 微細하였다. 5. 製品의 乾燥 溫度는 製品의 組成에는 別 影響을 주지 않지만 高溫에서 乾燥할수록 製品이 딱딱하게 굳어짐으로 역시 50° C 附近에서 乾燥시키는 것이 가장 適當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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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생명·약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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