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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구성의 미학적 고찰

Title
무용구성의 미학적 고찰
Authors
조성희
Issue Date
1961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朴外仙
Abstract
舞踊은 마치 蒼空에 쏘아 올린 불꽃과도 같이 瞬間的인 아름다움을 內包하므로서 사람 사람의 印象에 남는 것과 같이 舞踊은 그 身體와 같이 살고 身體와 같이 消滅하는 生命의 瞬間的 爆發로서 사람 사람에게 더욱 强하게 共感을 이끌고 더욱 아름다운 美를 느끼게 한다. 한 마디로 舞踊은 身體와 같이 낳고 身體와 같이 苦生하고 身體와 같이 成長하는 것 그리고 身體와 같이 사라져 없어지고 마는 것이라고 할것이다. 舞踊家는 이 苦惱와 抵抗으로 因하여 本論에서 取扱된 舞踊의 美的要素가 訓練됨으로써 一定하게 制限된 空間과 時間속에서 最大의 密度로 舞踊美를 담어 올리는데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舞踊의 特質은 불꽃이 번쩍임과도 같이 强烈함을 가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科學의 進步가 舞踊의 記錄과 그 蓄積을 可能하게 하고 舞踊의 生命에 永續性을 첨가하면 自己눈으로 自己의 作品을 확인하고 또 容易하게 사람들에게 鑑賞의 기회를 提供하고 또 永久히 그 作品을 後代에 남기는 것이 可能하게 되었을때에 舞踊은 世界 各國의 交流와 時代의 經過에 依해서 더욱 눈부신 發展을 할 수가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앞으로 硏究되어야 할 것은 舞踊의 階譜 卽 舞踊譜의 完成에 힘을 기울여야 될 것이다. 本 論文은 舞踊硏究의 극히 分技的인 美學과의 關係를 論한것이지만 이 美學的 觀察이야말고 아직도 遼遠한 舞踊開拓의 길 中에서 벌써 mannerism에 허덕이는 하나의 原因을 풀 수 있지 않을까 하고 生覺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舞踊의 美學的 觀察이 바로 現在의 單純한 舞踊美를 形而上學的이며 高次元的인 美感으로 發展시켜줄 要素인 때문이다. 瞬間性을 가진 舞踊이 겪어야 할 陣痛은 이제 닦아왔고 그것의 解決은 本 論文이 提示한 몇가지 問題點이 실마리가 될 수도 있다고 生覺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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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체육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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