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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朴外仙-
dc.contributor.author조성희-
dc.creator조성희-
dc.date.accessioned2016-08-26T11:08:59Z-
dc.date.available2016-08-26T11:08:59Z-
dc.date.issued1961-
dc.identifier.otherOAK-000000057808-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03091-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57808-
dc.description.abstract舞踊은 마치 蒼空에 쏘아 올린 불꽃과도 같이 瞬間的인 아름다움을 內包하므로서 사람 사람의 印象에 남는 것과 같이 舞踊은 그 身體와 같이 살고 身體와 같이 消滅하는 生命의 瞬間的 爆發로서 사람 사람에게 더욱 强하게 共感을 이끌고 더욱 아름다운 美를 느끼게 한다. 한 마디로 舞踊은 身體와 같이 낳고 身體와 같이 苦生하고 身體와 같이 成長하는 것 그리고 身體와 같이 사라져 없어지고 마는 것이라고 할것이다. 舞踊家는 이 苦惱와 抵抗으로 因하여 本論에서 取扱된 舞踊의 美的要素가 訓練됨으로써 一定하게 制限된 空間과 時間속에서 最大의 密度로 舞踊美를 담어 올리는데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舞踊의 特質은 불꽃이 번쩍임과도 같이 强烈함을 가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科學의 進步가 舞踊의 記錄과 그 蓄積을 可能하게 하고 舞踊의 生命에 永續性을 첨가하면 自己눈으로 自己의 作品을 확인하고 또 容易하게 사람들에게 鑑賞의 기회를 提供하고 또 永久히 그 作品을 後代에 남기는 것이 可能하게 되었을때에 舞踊은 世界 各國의 交流와 時代의 經過에 依해서 더욱 눈부신 發展을 할 수가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앞으로 硏究되어야 할 것은 舞踊의 階譜 卽 舞踊譜의 完成에 힘을 기울여야 될 것이다. 本 論文은 舞踊硏究의 극히 分技的인 美學과의 關係를 論한것이지만 이 美學的 觀察이야말고 아직도 遼遠한 舞踊開拓의 길 中에서 벌써 mannerism에 허덕이는 하나의 原因을 풀 수 있지 않을까 하고 生覺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舞踊의 美學的 觀察이 바로 現在의 單純한 舞踊美를 形而上學的이며 高次元的인 美感으로 發展시켜줄 要素인 때문이다. 瞬間性을 가진 舞踊이 겪어야 할 陣痛은 이제 닦아왔고 그것의 解決은 本 論文이 提示한 몇가지 問題點이 실마리가 될 수도 있다고 生覺하는 것이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目次 = 1 Ⅰ. 序論 = 2 Ⅱ. 本論 = 9 1. 身體訓練法 = 9 2. 形式論 = 16 3. 空間形成 = 36 4. Rhythm = 50 Ⅲ. 結論 = 57 Ⅳ. 附錄 = 60 1. 表現 = 61 A. 表現技巧 = 63 B. 人体의表情 = 69 2. 效果 = 75 A. 音樂 = 75 B. 色彩 = 82 C. 衣裳 = 88 D. 舞台裝置 = 94 參考文獻 = 98-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3716866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title무용구성의 미학적 고찰-
dc.typeMaster's Thesis-
dc.title.subtitle무용의 기본요소를 중심으로-
dc.format.page97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체육학과-
dc.date.awarded196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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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체육과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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