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30 Download: 0

자아개념 및 불안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Title
자아개념 및 불안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INFLUENCE OF SELF-CONCEPT AND ANXIETY AFFECTED UPON THE SUCCESS OF STUDIES (COMPARISON AMONG THE HIGH SCHOOL GIRLS OF CULTURAL, COMMERCIAL AND INDUSTRIAL SCHOOLS)
Authors
임선희
Issue Date
198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교육심리분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黃應淵
Abstract
The research shows the influence of self-concept and anxiety affected on the success of studies by comparing the Cultural, Commercial and Industrial High School girls. The objects of this research are the 11th graded high school girls, totally 334, from the cultural (119 students), Commercial (116 students) and Industrial (99 students) schools located in Seoul. The means of measure are referred from "Scales of Self-Concept (Chung Weon Sik, 1968)" and "Scales of Manifest Anxiety (Kim Sung Tae, 1969)," and the school records are measured by using, the average total scores of whole subjects acquired form the previous school year. The data is handled by enforcing the analysis variance for the purpose of finding out the difference of self-concept, anxiety and school records and by producing product-monent correlation to make clear the self-concept and accomplishment studies, anxiety and accomplishment studies, and self-concept and anxiety. The findings are as follows: 1. In comparing the difference of self-concept the Industrial school is the highest and Commercial school is the lowest in the point of total positive self score, self Identity score, self-satisfaction score and self-behavior score. 2. The differences of anxiety show the highest in the Commercial and the lowest in the Industrial school/ 3. The difference of school records show the highest in the Industrial and the lowest in the Commercial school. 4. The correlation of self-concept and success of become higher in the desire of accomplishment of study. 5. In the correlation between anxiety and the success of study, the higher anxiety makes the lower school records. 6. In the correlation between self-concept and anxiety, the higher total positive self scores shows the lower anxiety scores.;본 연구는 청소년기에 있어서 성격형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자아개념 및 불안을 측정하여 학업성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므로써 학교교육의 지적? 정의적인 면에서의 교육효과를 좀 더 높여줄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함에 그 의의와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자아개념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구명하고자 한다. 2.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불안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구명하고자 한다. 3.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학업성적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구명하고자 한다. 4.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자아개념과 학업성적간에는 의의있는 상관이 있을 것이다. 즉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지닌 학생일수록 학업성취욕구는 높을 것이다. 5.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불안과 학업성적간에는 의의있는 상관이 있을 것이다. 즉 불안이 높은 학생일수록 학업성취의욕은 낮을 것이다. 6.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자아개념과 불안에는 의의있는 상관이 있을 것이다. 즉 자아개념이 높을수록 불안수준은 낮을 것이다. 본 연구문제를 알아내기 위하여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내 지역에 위치한 3개교(K여고, Y_여상, Y_2여상 특별학급)의 여고2학년 334명을 선정하였다. 조사도구는 이들의 자아개념을 알아보기 위하여 정원식(1968)의 자아개념 검사를 사용하였으며, 불안에 대하여는 Taylor의 성인용표출불안척도 한국판을 발표한 바 있는 김성태(1969)의 표출불안척도를 사용하였다. 학업성취도는 대상학생이 전학년도에 취득한 1? 2학기(1학년)분의 전교과목 총점의 평균치(환수성적)를 내어 사용하였다. 조사결과 모집된 자료를 가지고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자아개념? 불안? 학업성취도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변량분석(F) 검증을 하였으며, 자아개념과 불안간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하여 적률상관관계 r를 산출하였으며 의의도는 t검증을 하였다. 위와 같은 절차를 통하여 얻은 자료의 분석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가.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자아개념의 차이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자아개념은 F검증한 결과, 자아수용점수(II), 도덕적 자아점수(B), 자아행동점수(III)에서는 P<.05로서 유의있는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자아동일성점수(I), 가정적 자아점수(D), 성격적 자아점수(C), 총자아긍정점수(TP)에서는 P<.01로서 높은 유의 있는 차이를 나타냈다. 신체적 자아점수(A), 사회적 자아점수(E), 자아평가점수(S.C)에서는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아긍정점수가 높은 학교별로는 산업계, 인문계, 실업계 등으로 밝혀졌다. 나.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불안의 차이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불안의 차이는 F검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다.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학업성취도의 차이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학업성취도의 차이는 F검증 결과 P<.05로 유의있는 차이를 나타냈으며, 산업체학생 집단이 학업성취도가 가장 높고 실업계학생 집단이 학업성취도가 가장 낮게 밝혀졌다. 그러나 이는 학교환경, 학생의 지적 수준, 학생의 성적평가 등의 기준이 다르므로 신뢰도와 객관성을 일반화 하기는 어렵다. 라.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자아개념과 학업성취도의 상관관계 자아개념과 학업성취도간의 상관계수의 범위는 .20~.27까지로서 대체로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학교별로는 인문계, 실업계보다는 산업체가 더 높은 의의있는 상관을 나타냈다. 특히, 실업계는 자아행동점수(III)에서 r=.27로서 높은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고, 산업체는 총자아긍정점수(TP)에서 r=.20, 자아동일성점수(I)에서는 r=.21로서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 즉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지닌 학생일수록 학업성취 의욕도 매우 강하다. 마.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불안과 학업성취도간의 상관관계 불안과 학업성취도간의 상관관계는 산업체는 r=.24로서 유의한 정적상관을, 실업계는 r=~.11로서 역상관을, 인문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상관을 나타냈다. 즉 불안이 높으면 높을수록 학업성취의욕은 하향적이다. 바. 인문계, 실업계, 산업체 여고생간의 자아개념과 불안간의 상관관계 자아개념과 불안간의 상관계수의 범위는 -.27~-.62까지로서 높은 의의가 있는 역상관을 나타냈다. 즉 자아개념 총점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불안의 정도는 낮아진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교육심리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