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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지정공혈자의 헌혈 지식과 부담감에 관한 연구

Title
혈소판 지정공혈자의 헌혈 지식과 부담감에 관한 연구
Authors
오제연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examine and analyzed directed blood platelet donor's motivation, knowledge and burden in relation to donation and to provide basic data available to public education and information for the increase of blood platelet donation. A questionnaire was made up and distributed to 101 persons who had an experience of donation blood platelet in the chemical hemonetics room of two hospitals to collect data from Apr. 1 through 20, 2000. To measure donors' knowledge of blood platelet donation, model developed by Kim Hee-jung (1999) was revised an supplemented by the author to have twenty question items of 2 point scales, while a model developed by Cho Kye-sook(1995) with total twenty question items of 5 point scales was used to measure donors' feeling of burden toward blood platelet donation. And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1. I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donors mostly were from 20 to 29 years old and most of them were male. As for marital status, 58.1% was single, and 53.5% had religion. As for education, 50.5% was university graduate, while as for profession, 60.4% was in the military, almost above the half. As for the relationship with the patient or his family, most cases were of having 'no direct relationship but from a request by someone who knew him'. As for the experience of blood platelet donation, unexperienced was 62.4%, while informed by mass media or publicity booklets was 39.5% which was the highest degree. As a motivation to donate, volunteering showed higher percentage than donation by recommendation. 2. Donors' knowledge of blood platelet donation marked 80.1 points in average ; the question most correctly answered was " Appropriateness of blood donation by the infectious case", while "The adequacy of exercising or taking a sauna after blood platelet donation" was the least correctly answered question. 3. Feeling burden toward blood platelet donation marked 2.15 points in average ; donors felt the highest degree of burden when "they were repaid by the donee's patron" and the least burden when they were happy for being a direct help even by recommendation." Among burdensome elements, time was most burdensome. 4. As for donors' knowledge of blood platelet donation in accordance with general characteristics, an experience of donation tended to heighten the degree of knowledge, an feeling of burden was greater among the married, office workers and people with above university education. Feeling of burden toward donation time was greater among the aged, female, married, office workers and people having some relationship with the patient, while the degree of emotional burden was higher with the married, financial burden with donors having experiences of donation blood platelet in the past.;최근 백혈병과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및 복합면역 질환의 치료방법으로 골수 이식술이 활발히 시행되고 보다 적극적인 항암요법이 적용됨에 따라 혈소판의 수요가 급증하게 되었다. 혈소판 성분 헌혈은 헌혈자가 전혈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짧은 기간 내에 다시 헌혈할 수 있으며, 한 명의 헌혈자에게서 대량의 혈소판을 얻음으로서 항혈소판 항체 형성율이나 수혈매개질환 이환율의 낮아 수혈자에게 보다 안전한 혈액제제를 공급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수혈횟수가 잦은 혈액종양 환자의 경우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병원 성분헌혈실을 통해서 지정공혈자들로 부터의 혈소판을 자체 공급하고 있는 혈실이지만 혈소판 헌혈에 대한 이해와 홍보가 부족하여 참여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혈소판 지정공혈자들의 혈소판 헌혈에 대한 지식과 부담감을 조사 분석해서 혈소판 헌혈의 증가를 위한 교육 및 홍보자료를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자 실시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2000년 4월 1일부터 4월 20일가지 2개 대학병원의 성분헌혈실에서 혈소판 헌혈을 한 10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혈소판 헌혈 지식 도구는 김희정(1999)이 개발한 헌혈 지식 측정 도구를 본 연구자가 수정 보완한 총 20개 문항의 2점 척도로, 혈소판 헌혈 부담감 도구는 조계숙(1995)이 개발한 지정공혈에 따른 부담감 도구로 총 20문항의 5첨 척도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PC 프로그램으로 전산통계처리 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혈소판 헌혈 지식과 부담감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고, 일반적인 특성과 헌혈 지식, 부담감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였고, 헌혈지식과 부담감간의 상관 관계는 Pearon correalation coefficient로 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적인 특성에서 혈소판 헌혈자는 20~29세 사이가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이 남자였다. 결혼 상태는 미혼이 88.1%으며, 종교를 가진 사람이 53.5%였다. 교육정도는 대재가 50.5%로 가장 많았고, 직업에서는 군인이 60.4%로 대상자의 반 이상을 차지했다. 환자나 환자 가족과의 친분 관계에서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아는 사람의 부탁을 받음’경우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과거 혈소판 헌혈 경험은 경험이 없는 경우가 62.4%로 나타났고, 혈소판 헌혈에 대한 정보 제공에서는 대중매체 및 홍보책자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은 경우가 39.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혈소판 헌혈 동기는 자발적으로 한 경우가 64.4%, 권유에 의해서 한 경우 35.6%보다 높게 나타났다. 2. 혈소판 헌혈에 대한 지식은 총 평균 80.1점이며, 정답률이 가장 높은 문항은 전염병의 헌혈 적합 여부이었고, 정답률이 가장 낮은 문항은 혈소판 헌혈후의 운동이나 사우나 등의 가능여부이었다. 3. 혈소판 헌혈에 대한 총 부담감은 총 평균 2.15점이며, 가장 높은 부담감을 나타낸 문항은 ‘보호자로부터 헌혈에 대한 사례를 받는 것이 부담스럽다’이었고 가장 낮은 부담감을 나타낸 문항은 ‘헌혈 권유를 받고 환자치료에 직접 도움을 주게 되어 보람있다’ 이었으며, 영역별 부담감에서는 시간적 부담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4.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혈소판 헌혈 지식은 과거 혈소판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서 더 높았고, 혈소판 헌혈 총 부담감은 기혼, 대재 이상, 회사원에서 더 높았다. 혈소판 헌혈 시간적 부담감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여자, 기혼, 회사원, 친분관계가 있는 경우에 더 높았고, 정서적 부담감에서는 기혼이, 재정적 부담감에서는 대재 이상, 신체적 부담감에서는 과거 혈소판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 더 높았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해서 볼 때, 자발적인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혈소판 헌혈에 대한 교육과 홍보 및 잘못된 지식등과 같이 헌혈 행위에 부정적인 결과를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내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적절한 보건교육대책 수립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공혈자로 하여금 시간에 대한 부담감을 감소시켜주고 혈소판 헌혈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약 제도의 확립과 효율적인 헌혈 프로그램의 개발 및 공혈자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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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간호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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