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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 참여유무가 지적장애인의 사회·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

Title
스페셜올림픽 참여유무가 지적장애인의 사회·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Special Olympics Participation on the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Authors
박주희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부사회체육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홍양자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fine effect of Special Olympics on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by a questionnaire on guidance teachers or physical teachers in charge of 136 Participants who had experience in participating in domestic and overseas Special Olympics Games more than one time, and 134 Participants without experience in the games among 270 person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of eight years and over who have a welfare card with mental retardation, and who were possible to participate in Special Olympics. A questionnaire with 61 questions were used for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in this study. For statistics, frequency analysis, t-test and one-way ANOVA methods were appli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articipation in Special Olympic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p<.01). Second, it showed that sex of participants in Special Olympics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uriosity (p<.01), which female participants had higher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than male participants. And ag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nondependence on teachers (under 15) and curiosity (from 16 to 20) (p<.05). Third, the result of the participation level (frequency, the number of events, term, the number of training) with the most frequency was a single participation, participation in a event, participation term less than two years, and participation in training once a week. Fourth, according to an analysis of difference in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by the participation level (frequency, term, the number of events, the number of training), it showed that preferential participation frequency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internal control, a sense of stability in school, and curiosity (p<.05). And participation term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uriosity (p<.05). In addition, training frequenc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nondependence on teachers, internal control, interaction with the age, a sense of stability in school, and accomplishment motive (p<.05).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Special Olympics would improve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positively which we could conclude strong recommendation of participation in Special Olympics required to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y.;본 연구는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활동인 스페셜올림픽 참여유무가 그들의 사회·정서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정신지체를 수반하고 복지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며 스페셜올림픽 참여가 가능한 8세 이상의 지적장애인 270명을 선정하여 이 중 스페셜올림픽 국내, 국외경기에 1회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지적장애인 136명과 참여경험이 전혀 없는 지적장애인 134명을 각각 선정하여 연구대상자를 각각 지도하는 담당교사나 체육교사에게 설문지에 응답하도록 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방법은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설문지는 배경변인을 포함한 스포츠 활동 설문지에 관한 항목 7문항과 교사에의 비의존성, 내적통제, 또래와의 상호작용, 안정감, 성취동기, 호기심의 6개 하위 요소별 9문항씩 총 5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설문지는 지적장애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지적장애인을 지도하는 담당교사나 체육교사에게 본 연구의 개요를 설명한 후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결과분석을 위해 본 연구에서 사용한 통계방법은 SPSS Window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t-test,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방법 및 절차를 통하여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스페셜올림픽 참여유무에 따른 사회·정서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결과 스페셜올림픽에 참여한 대상자가 비참여자에 비하여 사회·정서발달 결과에서 높은 점수를 보여 스페셜올림픽 참여경험이 사회·정서 발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고, 사회·정서발달의 하위영역인 교사에의 비의존성, 내적통제, 동료와의 상호작용, 학교에서의 안정감, 성취동기, 호기심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1). 둘째, 스페셜올림픽 참여자의 성별에 따른 호기심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1), 여자참여자가 남자참여자에 비해 사회·정서발달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령에 따라서는 교사에의 비의존성, 호기심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교사에의 비의존성에 있어서는 15세 이하(M=32.41)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호기심에 있어서는 16-20세(M=26.39)나 21세 이상(M=23.67)의 경우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스페셜올림픽에 참여한 지적장애인 선수를 지도한 담당교사나 체육교사 136명을 대상으로 참여정도(참여횟수, 참여종목수, 참여기간, 훈련횟수)에 대해 알아본 결과, 1회 참여, 1종목 참여, 참여기간은 2년 이하, 주1회의 훈련참여가 가장 많은 빈도로 나타났다. 넷째, 스페셜올림픽 참여자의 참여정도(참여횟수, 참여기간, 참여종목수, 훈련횟수)에 따라 사회·정서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결과 우선 참여횟수에 따라서는 내적통제, 학교에서의 안정감, 호기심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참여기간에 따라서는 호기심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또한 훈련횟수에 따라서는 교사에의 비의존성, 내적통제, 동료와의 상호작용, 학교에서의 안정감, 성취동기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그러나, 스페셜올림픽의 참여종목수와 사회·정서 발달의 하위영역간에는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스페셜올림픽활동은 지적장애인의 사회·정서 발달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고 이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스페셜올림픽활동 참여가 적극 권장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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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체육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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