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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 비중독 집단간의 자존감 및 스트레스 대처양식의 차이분석

Title
인터넷 중독, 비중독 집단간의 자존감 및 스트레스 대처양식의 차이분석
Authors
이우연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internet addictive users and not addictive users in self esteem and stress coping. To assess the difference of self esteem and stress coping, Internet Addiction Test was nsed. The measurement scales for self-esteem was Self-Esteem questionnaire by Rosenberg and scales for Stress Coping was The Ways of Stress Coping Cheklist by Folkman and Lazarus. The subjects of the research were 250 college students who are taking lecture in seoul. The data was statistically processed through anova test and Turkey HSD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e; First, there was significant diference in self esteem. The addictive group made low scores in self esteem. Seco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blem focused coping. The addictive group made low scores in problem-focused coping. Thir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emotion-focused coping. The addictive group made high scores in emotion-focused coping. Fourth,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social support coping. The addictive group made low scores in social support coping. In conclusion, First, addictive group are the lower level of selt-esteem than non attactive group. Second, addictive group use the more emotional-focused coping, the less problem-focused coping and social support coping than non addictive group. And non addictive group use the more problem-focused coping and social support coping, the less emotional-focused coping than non addictive group. This study shown the significance that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Internet Addictive Users' and non Addictive Users in self-esteem and stress coping. Now Internet has become a powerful instrument of life, but so many researchers worries that internet has so addictve attribute and many people makes negative effet on their life. Through the result of this study, we know it is important to increase self esteem and problem focused coping, social support coping, and to decreasse emotional-focused coping in therapy and counseling. ;인터넷 서비스의 확산으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효율성을 창출해내는 순기능적인 측면과 함께 과도한 인터넷 사용에서 오는 부작용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중독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도 학자들 간의 의견이 엇갈리며 그 심각성이 여타 약물 등의 중독에 비하여 덜 경각되어져 왔고 아직 과도기적인 문화로 간주되 그 심각성이 과소평가되고 있는 실정이나 실제적으로 전국적인 통신망과 랜선의 보급으로 그 영향력과 접근가능성의 용이성 측면에서 오히려 여타의 중독보다 폐혜가 심각할 것으로 추정된다. Griffiths(1997)는 그의 연구에서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위축되어 있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보다 인터넷 중독에 빠지기 쉬운 가능성이 높다고 한 바 있다. 이들은 각자의 불안, 대인관계 불편감, 내성적 성격 등을 익명성이라는 환경에 의해 강화 받으며 또 다른 자아를 인터넷상에서 창출하지만 현실적으로 돌아왔을 때 오히려 실제 자아상과의 불일치로 인한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되어진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 이론(sress-reduction theory)에 따르면, 중독자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알코올이나 마약 또는 TV나 전자오락게임 등의 특정대상에 집착하게 된다고 한다. 같은 맥락에서 인터넷 중독자들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더욱 더 인터넷이라는 매체에 의존하게 되며 따라서 이들은 스트레스 직면 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대처방식 중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회피하는 성향을 띄게 된다고 추측되어진다. Lazarus(1981)와 Moos & Billings(1982)는 이같은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대처 노력이 투여되는, 문제 중심적 대처와 사회적지지 추구를 적극적 대처로, 이 노력이 자신의 감정이나 사고 등 내부로 투여되는 정서 중심적 대처와 소망적 사고를 소극적 대처로 구분하여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적극적 대처행동이란 좌절이나 장애요소를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을 말하며 소극적 대처행동은 문제를 회피하거나 방어하는 것이다(김정희,1987). 이에 본 연구에서도 스트레스 대처양식을 문제 해결적 대처, 사회적 지지추구, 정서 중심적 대처, 소망적 사고의 4가지로 분류하여 인터넷 중독자와 비중독자의 스트레스 대처성향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인터넷 중독이 단순한 중독이 아닌 낮은 자존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일환으로 현실을 도피하고자 하는 복합적인 심리가 내제 되어 있다고 추측되어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중독의 근저에 있을 수 있는 여러 심리 특성 중 자존감과 스트레스 대처유형을 파악하여 인터넷 중독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며 이와 같은 가정을 검토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으며 그 대상은 대학생으로 이는 대학의 인터넷 기반을 통해 E-Mail, 인터넷 관련 활동 및 Web에 무료로 쉽게 접근할 수 는 환경으로 인하여, 이들 대학생은 매우 높은 고 위험군(Kandell, 1998)이라는 연구결과에 기반 한다. 이들의 인터넷 사용실태와 중독현황 및 이들을 집단별로 분류하여 주 이용영역 등을 알아보는 것은 매우 흥미있는 연구가 될것이다. 본 연구에서 구체적으로 다룰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존감에 있어서 인터넷 중독자와 비 중독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둘째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있어서 인터넷 중독자와 비 중독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연구대상은 본교 재학생과 ㅇ대학 ㅅ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2003년 7월 15일부터 19일에 걸쳐 컴퓨터 사용 실태와 자존감,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관한 물음으로 구성되어있는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인터넷 중독에 따른 자존감 척도와 스트레스 대처 방안에 대한 연구에 알맞게 조사 대상자는 인터넷을 사용한 경험이 1개월 이상 있는 사람들로 선정하였다. 총 280부의 설문지가 배부되었으며, 이중 262부가 회수되었다. 이중에서 응답에 불성실하거나, 오류가 있는 12개의 질문지는 자료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어 제외하여, 최종적으로 250부를 표본으로 설정한 후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로는 인터넷 사용에 대한 실태조사 질문지는 인터넷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응답자들의 인터넷에 접속해있는 시간, 온라인에 접속하는 이유, 주 인터넷의 주 이용 영역을 묻는 문항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하였으며 인터넷 중독은 온라인 중독센터(The Center for On-Line Addiction)에서 만들고 윤재희(1998)가 번안한 인터넷 중독 검사(Internet Addiction Test)를 사용하였다. 자존감 측정도구로는 Rosenberg의 'Self-Esteem questionnaire'를 김문주(1984)가 번안한 것을 사용한다. 스트레스 대처양식은 Folkman과 Lazarus(1985)가 개발한 대처 방식척도(The Ways of Coping Cheklist)를 기초로 하여 김장희(1987)가 수정, 보완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인터넷의 사용 수준(중독 수준)에 따른 자존감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인터넷 중독 검사를 통해 Young의 점수 범위에 따라 50점 이상인 경우 중독 집단으로 50점 미만인 경우 비중독 집단으로 집단화 한 후 그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았다. 각 척도들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문항내적 합치도를 살펴보았으며 이 과정에서 통계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항목들을 다시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별된 항목들로 측정척도를 구성하여 본조사에 활용하였다. 주된 분석 방법으로는 먼저 기술통계분석을 이용하여 응답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해있는 시간등의 조사를 하였고 중독 수준에 따라 주로 이용하는 분야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포표를 만들고 사용영역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Chi-Square test를 실시하였으며 중독 집단간 자존감 및 스트레스 대처 양식간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T-test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자존감에 있어서 중독으로 분류된 집단은 다른 두 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대처 방식의 하위요인 중 문제중심적 사고에 있어서는 중독 집단이 비중독집단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낮았으며 정서완화적 대처방식에 있어서는 중독집단이 비중독집단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높았다. 다음 사회적지지에 있어서는 중독집단이 비중독집단보다 뚜렷하게 낮았다. 소망적 사고에 있어서는 집단간의 변별이 뚜렷치 않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인터넷 중독자는 그 중독 수준에 따라 자존감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인터넷 중독자는 비 중독자에 비하여 자존감이 낮고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적극적인 대처성향인 문제중심적 대처와 사회적 지지추구의 방식보다는 소극적 대처성향으로 구분되는 정서완화적 대처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연구는 인터넷 중독과 관련된 개인의 여러 심리 특성 중 자존감 및 스트레스 대처양식에 따른 상관관계를 밝혀냈다는데 의의를 가지며 자존감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개인의 성향이 인터넷 중독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냈다는데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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