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9 Download: 0

오늘의 韓國社會에 있어서의 世代差에 대한 지식사회학적 연구

Title
오늘의 韓國社會에 있어서의 世代差에 대한 지식사회학적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Generation gap in Korean Society Today in Terms of the Sociology of Knowledge
Authors
申銀淑.
Issue Date
197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사회과교육전공일반사회교육분야
Keywords
한국사회세대차지식사회학적연구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thesis is a sociological study of the problem of generations. This study also seeks to serve overcoming or moderating the discrepancy between the old and young generation which is causing considerable disorder in family and social life in Korean society today. We have employed the sociology of knowledge as the conceptual tool for the present study. It is our contention that the sociology of knowledge can function as a very useful tool for a sociological study of the problems of generations such as how generations come into being and how the gap between generations takes place. Furthermore, the sociology of knowledge can contribute to opening up the dialogue between the old and young generation by achieving too important functions. One is the unmasking function of the relative validity of social norms, and the other is the demonstrating function of the positive role of social norms as the channels through which the members of society gear into its process. The first chapter presents a brief picture of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the sociology of knowledge. It also expounds the basic notions of the sociology of knowledge by which it analyzes the process of the construction of the social world. Next, we deal with the formulation of generations and the discrepancy between generations, focusing our concern on the function and validity of social norms which are channels to social process. After expounding this matter, we proceed to examine the nature of the old and young generation. Finally, we analyze the nature of the discrepancy between the old and young generation. In the third Chapter, we seek to apply the foregoing sociological study of generations to the problem of the discrepancy between the old and young generation in Korean society today. We first consider the encounter of the traditional culture of Korea with Western culture and its reflection in the conflict between the old and young generation. We then expounds the impact of the radical social change brought about by the rapid industrialization of Korea upon the discrepancy between the old and young generation in Korea today. Finally, we search for the harmoneous relationship and dialogue between the old and young generation. We seek to do it by demonstrating the positive social function and the relative validity of social norms. It is our contention that old generation's awareness of the relative validity of social norms prevents them from falling into the dogmatic absolutization of existing norms and, on the other hand, that young generation's awareness of the positive function of social norms prevents them from falling into normless antinomianism. Finally, we consider the desirable posture of old generations for educating their children and pupils which can realize the harmoneous relationship and dialogue between old and young generations.;1. 硏究의 意義 오늘날 우리 社會는 新舊의 價値觀과 規範體系가 서로 부딪치고 갈등을 보여주는 하나의 歷史的 轉換期에 처해 있다. 轉換期에는 언제나 혼란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누구나가 직면하게 되는 現象의 하나가 世代差의 問題라고 할 수 있다. 한 社會가 傳統社會에서 現代社會로 급속하게 移行하는 過程에서 世代間의 隔差가 發生한다는 것은 불가피한 現象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오늘날과 같이 新舊의 價値觀과 社會規範의 兩極化 現象으로 因해서 노정되고 있는 社會나 家庭에서의 旣成世代와 젊은世代의 갈등은 간과 할수없는 重要한 社會問題로서, 家庭이나 社會秩序를 위해서 시급히 해결 되어야 할 問題이다. 따라서 本 硏究에서는 이러한 必要性에 應하여 오늘날 우리社會에서의 世代差의 知識社會學的 分析을 시도해 보았다. 2. 硏究의 目的 本 硏究의 目的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家庭이나 社會에서 일어 나고 있는 世代差의 問題를 좀더 社會學的으로 分析하고 究明하여 상이할 價値體系나 規範體系사이의 調和내지는 建設的이고 生産的인 關係의 實現을 追求하는데 있다. 3. 硏究의 方法 本 硏究에서 使用했던 方法 즉 槪念的 導具(Conceptual tooll)는 오늘날 社會學에서 새로운 脚光을 받고 있는 「知識社會學」(Sociology of knowledge)이었다. 知識社會學은 社會的 世界가 人間과 祉會現實사이의 弁證法的인 相互關係에 의해서 어떻게 構築되는지를 치밀하게 分析하고 있다. 이러한 分析에 있어서 知識社會學은 自由存在로서의 人間이 社會的 世界를 어떻게 構築하며, 反對로 社會現實이 人間에게 어떻게 影響을 주는가 하는 過程(rrocess)을 예리하게 分析한다. 이와같은 知識社會學의 學問的 方法 그 자체가 世代의 形成. 世代의 隔差, 나아가서는 世代差 兩極化를 克服하는 길을 모색함에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 4. 結論 知識社會學은 世界築造過程의 分析을 通해서 社會世界를 人間이 만든(man-made) 世界로 본다. 따라서 社會世界는 절대적이란 것이 없고 그것은 人間과 社會現實 사이에 弁證法的 相互作用에 의해서 만들어진 人爲的인 상대적 世界이다. 價値나 社會規範도 社會世界의 築造過程에 있어서 人爲的인 것으로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時代나 社會卞化에 따라서 상대적인 타 당성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社會價値나 規範이 비록 상대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人間의 社會生活 즉 社會化過程에 있어서 參與의 通路와 또한 人間의 社會生活에 경험의 질서부여라는 의미에 있어서 社會規範 즉「典型」은 人間生活에 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世代差의 知識社會學的인 分析을 通해 旣成世代로 하여금 旣存의 社會價値나 社會規範에 대해서 相對的 理解를 하게하고 젊은世大에게는 社會價値나 社會規範이 相對的인 타당성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지니는 重要한 社會的 機能을 把握할 수 있게 한다. 新舊의 兩世代가 社會價値나 規範에 대해서 이렇게 理解하게 될 때 相互開放性과 대화 단절의 두터운 벽을 무너트릴 수가 있다. 그리고 젊은世代는 旣成世代를 단지 방해와 억압의 存在로만 생각지 말고 그들에게서 豊富한 社會經驗을 배우고 旣成世代는 젊은 世代를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만 생각지 말고 그들에게서 斬新한 創意性을 배워야 한다. 특히 아직까지 유교적 傳統이나 保守性이 내면 깊숙이 뿌리 박고 있는 우리 社會에 있어, 旣成世代에 절실히 要請되는 것은 젊은世代를 단지 末熟하고 어리석게만 생각하여 그들을 敎育하려고만 하지말고 그들에게 좀더 未知의 것을 배우고 이를 수용하려는 態度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일반사회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