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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학교에서의 맞춤법 지도 방안 연구

Title
중등학교에서의 맞춤법 지도 방안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a new teaching project of the hangul orthography in secondary school
Authors
이주영
Issue Date
199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국어교육전공
Keywords
중등학교맞춤법지도방안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기존에 있는 실태 조사 연구들의 결과와 국어과 교육과정을 토대로 현행 중등학교 맞춤법 지도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문헌 연구 방법으로 보다 바람직한 '중등학교에서의 맞춤법 지도 방안'을 모색하였다. Ⅱ장에서는 중등학교 맞춤법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전에 먼저 중등학교에서도 과연 맞춤법 지도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맞춤법 실태, 교육 과정, 지도 효과 등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기존의 맞춤법 실태 조사 논문들은 중등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도 적지 않은 맞춤법 오류를 보인다고 지적하고 있다. 중등학생 및 일반인들의 맞춤법 오류들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중등학교에서도 맞춤법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중등학교 교육과정은 그 지도 내용에 맞춤법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교육과정이 중등학교에서의 맞춤법 지도 필요성을 이미 인정한 것이며 따라서 중등학교에서도 맞춤법을 지도해야 한다. 중등학교에서의 맞춤법 지도는 맞춤법 오류 정도를 줄일 뿐만 아니라 국어과 영역간의 통합에 기여한다. Ⅲ장에서부터 본격적인 중등학교에서의 맞춤법 지도 방안으로, 먼저 지도내용의 체계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현행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제시된 내용을 검토하여 문제점을 밝히고, 그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내용을 체계화시켰다. 현행 중등학교 교육과정은 맞춤법을 내용 체계에만 제시하고 개별적 내용 항목에는 제시하지 않았다. 현행 중등학교 교과서는 적은 쪽수의 맞춤법 단원에서 맞춤법 총칙의 설명만으로 대부분의 맞춤법 각 조항들을 가르치려 함으로써 암기 학습을 유발시켰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한글 맞춤법의 각 조항들을 맞춤법 한 단원에서 가르칠 것이 아니라, 여러 단원에 걸쳐서 학년별로 골고루 나누어져 있는 국어의 이해 단원에서 가르치게 하는 내용 체계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맞춤법 각 조항들을 하나씩 배움으로써 암기해 버리지 않고 탐구할 수 있는 여지를 줄 뿐 아니라 그 단원에서 배운 규칙을 맞춤법 원리로 응용할 수 있어서 그 규칙에 대한 이해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한다 이런 국어의 실제 영역과 국어의 이해 영역의 통합은 영역의 통합을 추구하는 국어과 교육과 정 방향과도 잘 들어맞는다. 내용 체계화의 실제에서는 이것이 제시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수업을 담당하는 교사들이나 그것을 계획하는 교육과정 입안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용 체계의 항목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항목을 언어학적으로 자세히 해설하였고 기존 실태 조사 연구들의 결과도 언급하였다. Ⅳ장에서는 중등학교에서의 맞춤법 지도 방안 가운데 교수·학습 방범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지도 방법은 실제 수업 상황을 고려해서 생각해야 하므로 우선 그 수업의 주체자인 학생을 중시하여 '지도'를 이 개념이 내포되어 있는 '교수·학습'이란 용어로 바꾸었다. 현재 중등학교에서의 맞춤법 교수·학습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것은 이미 앞에서 언급한 맞춤법 실태 조사 논문들에서도 미루어 알 수 있지만, 중등학교 교사들 대상으로 한 기존의 설문 조사에서 잘 드러난다. 본 연구자는 현행 맞춤법 교수·학습의 대안으로 교육과정도 국어과 교수·학습 방법으로 제안하고 있는 탐구학습을 주장하였다. 이것은 국어과 교육과정이 언어 지식 영역의 교수·학습 방법으로 제안한 것으로 맞춤법 교수·학습에도 잘 맞는 방법이며, 맞춤법의 원리를 가르치거나 맞춤법 오류를 효과적으로 교정하는데 적절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맞춤법 지도에 관련된 기존의 연구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국어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 한글 맞춤법, 탐구학습 등을 검토함으로써 맞춤법 지도를 그 자체만의 시각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시각에서 맞춤법 지도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는 연구 의의를 갖는다. 또한 기존에 이루어진 맞춤법 표기 실태 조사 연구들을 검토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실태 조사 결과를 본 연구자의 맞춤법 지도 방안이나 그 근거에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발전적으로 계승하고자 했다. 맞춤법 지도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고찰함으로써 언어 지식 영역 안의 국어의 이해 범주와 국어의 사용 범주의 통합(국어의 규칙을 이해하는 차원에서→맞춤법이라는 국어 사용에 전이)을 시도할 수 있었고, 따라서 국어의 사용 범주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언어 지식 영역과 언어 사용 영역(쓰기 영역) 혹은 국어과와 작문과의 통합 가능성도 열어 주었다. 탐구학습도 교육과정에서 제안한 언어 지식 영역뿐만 아니라 그 하위 범주인 국어의 사용의 맞춤법 지도에도 그 교수·학습 방법으로 도입할 수 있었다.;This research targets on a new teaching project of the hangul orthography in secondary school. This new project is based on the previous existing results of many investigations on spelling errors and the Korean education course showing the current teaching project of Hangul orthography in secondary school has some problems. In the 2nd chapter, prior to strarting the study on a new project in secondary school, It was examined whether the orthography teaching is really needed even in secondary school concerning students' actual spelling ability, the current curriculum, and the effect of teaching the orthography. Because error rate of the spelling among the students in the secondary school is still high and this rate is the source of the errors of adult persons, the orthography have to be taught to reduce the that spelling errors even in secondary school. Teaching of the orthography is the secondary school's curriculum, so it have to be done. It also does a lot thing for integrating the various areas of the Korean language. Chapter 3 started to discuss a new orthography teaching project showing how to organize the contents of teaching frist. How to organize it in the current curriculum and text books was examined to derive th problems out of it. and a new way to organize them was showed to get rid of them. The current secondary school's curriculum have the orthography teaching only in its content system, not in its content explanation. Text books are listing the individual items of orthography without few explanation in a lesson of the orthography. It pushes students into memorizing the individual items without the understanding the principle of it. To overcome this weakness, I suggested a system of contents which will distribute the individual items of the orthography into the hierarchical lessons of the Korean grammar in all the school years. This new system will be suitable not only for teaching the principles of the orthography but also teaching grammar. Also, it will be well matched with the direction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which focuses on integrating all the areas. For it also to be useful for the practical classes I added linguistical explanation of the orthography and the result of the previous existing surveys in the section of the actuality of the new system. In chapter 4, an improved teaching method of the standard spelling system of hangul in secondary school was suggested. And the term 'teaching' changed into 'teaching and learning' in this chapter for students are another important part of the class. This chapter clarified the current teaching and learning system was not properly applied as shown in many other survey studies. As an alternative, 'discovery learning' was discussed, which had been maintained for teaching korean grammar by Korean education course. It is also useful for teaching the principle of orthography and for correcting spelling errors effectively. Compared to existing studies relate with the orthographic education, this study analyzed the Korean educative course and texts, the Hangul orthography, and discovery learning to get the wide view of the whole educative course rather than the orthography only. Another meaning of this study is that the orthography only. Another meaning of this study is that the previous existing studies were used to get the their results positively into this study, not only for a mere review, and became the materials or bases of the new teaching project. this study showed the possibility of integrating the Korean grammar area and the actual use area of it, and it also introduced the idea of discovery learning especially into teaching orthography, the actual use area of the Korean grammar, not the Korean grammar area. But, This project shown in this study was constructed as a theory without any practical verification, because an theory must be established prior to the practice of an idea, and considering the scale of this project and its delayed effect, a whole scale theory is better than a partial menas of survey. So I hope another practical verification study comes out dealing with my opinion. I also hope there to be a tries which connect teaching abbreviated words or spacing in the orthography with the composition area or course. That will be the try exceeding the integration of linguistic knowledge and linguistic function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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