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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史敎育의 方向設定에 관한 硏究

Title
文學史敎育의 方向設定에 관한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the Direction Settlement of Korean Literary History : with Focus on 'Literary' Textbook of High School
Authors
金銀河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국어교육전공
Keywords
문학사교육방향설정고등학교문학교과서국어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고는 문학사교육이 문학교육내에서 내용영역으로서 위상정립이 되지못하고, 단순히 지식 전달 제재로서 한정, 교육되고 있음을 문제제기하고 바람직한 문학사교육의 방향을 유도하고자 그 논의를 전개하였다. 제Ⅰ장에서는 문학교육과 관련하여 문학사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제시하였다. 제Ⅱ장에서는 문학사교육을 위한 학습의 제 단계를 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접근하여 설정하여 보았다. 여기에서 국민학교 과정은 문학사교육을 위한 예비학습의 단계로 설정하고, 중학교 과정은 기초형성단계로서, 고등학교과정은 심화종합단계로 구안하였다. 이러한 각 단계의 학습과제를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의 분석을 통하여 검토하였다. 그 결과 예비단계로서 국민학교 과정은 다양한 문학작품의 감상을 통해서 문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해야 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문학작품의 장르,시기의 편향성으로 인해 학습의 장애요소가 되고 있으며 이 문제는 기초형성단계에까지 파급되고 있다. 기초형성단계로서 중학교 과정은 다양한 문학작품의 감상과 병행하여 제반 문학에 관한 기초지식을 학습하는 시기이며, 교과서의 제재 수록 역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설정되었다. 그러나 문학작품의 수록에서 장르,시기면의 편향성이 보이고 문학에 대한 기초개념과 지식을 다룬 제재가 비체계적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문학사교육의 본격적인 학습단계로서의 고등학교 과정은 <문학> 과목의 독자적인 설정과 문학사 제재의 단원 수록으로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국어> 와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을 장르별,시기별로 분석해 보고 이를 연계시켜 보았으나 관계가 미흡하여 각 교과서의 편찬이 비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Ⅲ장에서는 구체적인 문학사교육의 방향을 8종의 <문학> 교과서에 제시된 한국문학사 단원의 분석을 통해서 알아보았다. 문학사 단원의 분석기준은 (1) 한국문학의 범위 (2) 문학사 기술방법 (3) 문학사 시대구분 (4) 장르구분 (5) 한국문학의 특질로 절을 달리하여 정리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저자가 문학사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이 없는 상태에서 문학작품의 감상을 정리하는 차원으로 문학사를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문학사교육과 문학교육의 상보적 관계를 인지하는 문학사 서술이 소수 보이고 있어서 다행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 외에도 문학사 전개과정의 서술에서도 기본적인 입장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어서 학습의 혼성이 우려될 소지가 보인다. 제Ⅳ장에서는 문학사교육을 위한 학습의 제 단계가 연계성을 지니고 있는지 여부를 구체적인 장르별 수록을 통해서 확인해 보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또한 문학사 제재 수록의 문제점도 검토하였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통해 문학사교육의 실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이론과 실제의 괴리문제를 평가문항의 분석을 통해 구체화시켜 보았다. 이의 문제점의 근저에는 문학사교육에 대한 성격규명과 위상정립 작업이 부진한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볼 때, 문학사교육은 문학교육내에서 내용영역으로서 제대로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문학사교육은 문학교육을 완결시켜 주면서 동시에 새로운 문학작품을 위한 학습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내용영역인 것이다. 그동안 문학상의 학습영역으로서 내용설정은 너무나 단순하게 취급되어왔다. 문학사교육이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문학사교육의 성격 규명을 통해서 목표진술과 함께 문학교육내에서 그 내용이 체계적으로 조직화될 때 가능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tribute phasic settlement within the Literary Education by review Literary Education and Literary History Education. This study supposes practical process of the Literary History Education as the stage of the learning ; Preparation, Foundational Formation, Deepening and Systhesis. Although various literary works are enjoyed and appreciated in this period, the leaning of Genre and Times in the elementary school process as the stage of Preparation makes the element of obstacle in the learning. In the case of the Middle School Process as the stage of Foundation Formation, the problem is to settle without any order basic concept and knowledge on the Literary History regarding to a theme. In the High Scool Process as the stage of a full-scale phase,making the settlement of literary subject indepentently supports its process. This study emphasizes importance of the Literary History. Based upon this point in the Literary Textbook of High School. This study compares and examines the point of difference, sameness - l) Description Method of Literary History 2) Times Division 3) Genre Division 4) Scope Settlement of the Korean Literary History 5) Distinctive Character of the Korean Literary History. This study points out the points of the problem in Literary History Education. First,this study finds lacking in the mutual connection in the learning stage for the Literary Education. In the analysis on each educational stage, this study displays repeatation inclusion of same works in textbook considerably. As a result, textbook of system in each educational stage is unfixed. Secondly,this study criticizes the problem of estrangment between the theory and practical sistuation. This point brings up a matter through the educational purpose,literary pieces and its analysis of evaluational question. Thirdly,this study points out that educational filtration lacks when authors of textbook include Literary History as the educational pieces in textbook. This study suggests that Literary History Education as the independent substance scope should settle for the sake of its praction prop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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