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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에 관한 지리학적 고찰

Title
화재발생에 관한 지리학적 고찰
Other Titles
(The) Geographic Study of the Fires
Authors
李仙姬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사회과교육전공지리교육분야
Keywords
화재발생지리학Fire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운식
Abstract
This paper attempts to find out pattern of regional and temperal fire characteristics of fire disaster. For the study the hypothesis are established ; The fire disaster are correlated with the population distribution and the fire disaster are correlated with the function of the city. The data are collected from the Ministry of Domestic Affairs and City of Seoul. The Data are analysed statistically with technique of computers. The result may be summarised as follow. Firstly the higher the density of population is, the more the possibility of fires is. When it is city-down, it is high, especially in Seoul and Kyunggi-Do. A town with over one million population is the most hazardous area. The reason can be explained not only by the population density but also by the weak facilities and equipments to prevent of fires. Secondly the possibility of fires break out in a residential town is lower than that in industrial towns and farm villages such as Wonju, Sokcho, Kangreung, and Samchunpo. Statistically the rate of fires break out becomes higher in winter because of the increase of heating and because of low humidity. The lower the effective humidity is, the higher the strength of wind is, and the higher the size of population and the density of manufacturing factories are, the more the incidence of large-scale fires is. In Korea, the regions with the high frequency of hem are Seoul (especially Chung-Gu), the other 5 major cities (Inchon, Pusan, Daejon, Daegu, Kwangju) and Kyunggi-Do area.;재해는 유사이래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피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인류의 계속적인 관심대상이 되어왔다. 재해는 天災와 人災로 구분되는데, 인재는 우리가 그 성격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만있다면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연구가치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인재의 한 부분인 화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작성되었다. 화재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우선 1953년 이래 1992년까지 발생하였던 화재의 지역별 추이를 고찰하고 화재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써 기후요소 및 화재의 원인등을 살펴보았다. 또 인구와 화재는 높은 상관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그 관계성을 고찰하였다. 이를 종합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화재는 1953년 이래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지역별로는 도시 중에는 1960년대 이후 서울의 화재발생 비중이 타 지역에 비하여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1960년대 도.농간의 지역별 격차로 인한 서울로의 인구집중현상과 관계있다. 도별 화재발생비중은 경기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대형화재는 인구규모가 클뿐 아니라 공업집중도도 높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성을 띄는데, 우리나라 대형화재 빈발지는 도시로는 서울(특히,중구)과5대도시 (인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및 도 지역으로는 경기도 지역이다. 화재에 따른 인명, 재산피해의 추이는 대체로 발화건수에 비례하나, 대형화재발생과도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때문에 지역별 변동률이 매우 크게 나타나는 특징을 지닌다. 기후조건 (기온.바람.습도)은 화재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않지만 영향을 끼칠수 있는 조건으로 작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습도가 낮을수록 화재발생건수가 증가하며 바람의 새기는 대형화재발생애 영향한다. 기온이 낮은 겨울엔 화재발생건수가 많다.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은 전기남용, 담배불 부주의, 방화, 불장난등의 인위적인 요소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인구와 화재화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수있는데 일반적으로 인구밀도가 높은지역은 화재발생률도 높다. 따라서, 군지역 보다는 시지역에서 화재율이 높고, 지역별로는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 경기지역에서 화재율이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시지역 內에서 살펴보면 인구규모 100만 이상의 거대도시권에서는 화재율이 높지만 100만 이하의 도시들에서는 화재율이 낮게 나타나는데 이는 100만 이하의 도시들에서는 인구규모보다 화재방재 시설의 미비여부가 작용했을것으로 보인다. 화재율은 또 도시의 특수기능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데, 주거지역은 화재율이 비교적 낮고 공업지역 및 농촌정체형 도시들(원주, 속초, 강릉, 김천, 삼천포등)은 비교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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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지리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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