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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경 검사시 환자가 느끼는 감각에 관한 연구

Title
방광경 검사시 환자가 느끼는 감각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VARIOUS SENSORY FEELINGS EXPERIENCED BY PATIENTS UNDERGOING CYSTOSCOPY
Authors
김춘영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Keywords
방광경검사환자감각간호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영희
Abstract
과학문명의 발달과 함께 의료기술의 발전은 정밀한 진단 및 치료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진단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질병진단 및 치료를 위해 병원에 내원하여 또는 입원하여 많은 검사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은 질병이전에 입원이나 검사로 인해 이미 자극이 되어 심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임상에 있으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은 어떤 검사가 행해 질때 의료팀이 검사과정이나 검사시 환자가 느낄 수 있는 감각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검사는 경험하는 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제공하므로 검사과정이나 검사시 경험한 감각에 대한 설명은 중요하다. 특히 방광경 검사와 같이 쇄석위로 누워 신체내에 기구를 삽입하는 검사는 동통과 더불어 환자에게 심리적, 정서적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방광경 검사를 받는 대상자를 통해 실제로 검사시 느끼는 감각을 현상학적 연구를 통하여 수집 분류하여 검사전 감각의 틀을 제공하기 위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검사로 인한 자극을 올바르게 해석하도록 돕고 적절한 행위적 대처를 할 수 있게 돕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임의 선정된 서울 시내 일 대학 부속병원에서 방광경 검사를 받은 입원환자와 외래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수집 기간은 1991년 8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35일간이었다. 자료수집방법은 비구조적인 개방식 질문으로 직접 면담 하였으며 대상자의 양해하에 면담내용을 녹음하였다. 자료분석은 Van Kaam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된 내용의 신뢰도와 타당도 검정은 박사과정생 1인, 석사과정 중이거나 석사학위 취득한 내과, 비뇨기과 수간호사 2인, 석사학위 취득한 연구원 3인에 의해 이루어졌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방광경 검사를 받는 환자가 느끼는 감각에 대하여 언어적으로 표현한 자료에서 신뢰도 검정을 통하여 나온 124개의 표현 양상이 1 단계로 시간적 차원에 따라 검사전, 검사중, 검사후로 분류되었고 2 단계로 이원적 분류로 신체적, 정서적 차원으로 분류되었으며 3 단계로 비슷한 속성에 따라 신체적 감각은 통각, 청각, 촉각, 압각, 미각, 무감각, 운동감각, 무력감 및 기타로 분류되었고 정서적 감각은 두려움, 불안감, 안도감, 수치심, 수용, 무력감, 안정감으로 총 16개군으로 분류되었다. 총 124개 어휘중 검사전에 느끼는 감각 39개(31%), 검사중에 느끼는 감각 59개(447%), 검사후에 느끼는 감각 26개(22%)로 분류되었다. 검사 전에는 정서적 감각 26개(67%), 신체감각 13개(33%)로 정서적 감각이 많이 차지하였고, 검사중에는 신체적 감각 58개(98%), 정서적 감각은 1개(2%)로 거의 신체적 감각만이 나타났으며, 검사후에는 신체적 감각 17개(65%), 정서적 감각 9개(35%)로 신체적 감각이 많이 나타났다. 감각 표현 양상에 따른 대상자수는 신체적 감각에서 검사전에는 통각을 표현한 대상자가 7명(23%), 검사중에는 18명(60%), 검사후에는 운동감각 11명(37%)으로 나타났고, 정서적 감각에서 검사전에는 수치심 9명(30%), 검사후에는 안도감 9명(30%)으로 우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시간적 차원에 따라 각 검사과정에서 환자들이 느끼는 감각이 독특하므로 본 연구에서 얻은 자료와 함께 절차는 물론 그 절차가 행해지는 환경적 특성과 관련된 시간적 차원을 고려하여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검사과정에 환자가 적절히 대처할 수 있게 하도록 한다. 즉 현대 간호의 경향이 환자 중심적이고 문제 중심적인 전인간호에 촛점을 두고 있으므로 환자의 신체적인면 뿐아니라 정서적인 측면 또한 고려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간호중재가 되리라고 본다.;Progress in medical technology has added precision to diagnosis and treatment. Apart from benefit of technology, however, patients tend to go through stressful period of mental and physical exhaustion from hospitalization and numerous tests. Cystoscopy, in particular, is an examination which accompanies physical pain with psychological or emotional discomfort due to the fact that an instrument is inserted in lithotomy position. This study investigated sensory experiences of patients undergoing cystoscopy procedure. The purpose of this phenominological study is to collect and analyze data to make a sensory framework, which will be used in nursing intervention. Patients will be able to understand stimuli from testing correctly, so that they can cope with pain with appropriate physical response. The study subjects were a convenience sample of thirty patients who received cystoscopy in a general hospital in Seoul, either in urological unit or OPD. The data were collected during 35 days from August 30 to October 5, 1991. The investigator interviewed, the subjects using unstructured open questions, and the interviews were tape-recorded with their permission. The data were analyzed by Van Kaam's phenominological method.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were assured by one docotoral candidate, three researchers with master's degree, and two head nurses in medical and urological unit. One nurse received master's degree and the other was in master's program. The data were first divided by three temporal stages: prelude, act phase, and postlude. At the second stage, the data were divided by source: physical or emotional. At the third stage, the physical source data were sub-classified in to body pain, auditory tactile, pressure, palate, numbness, sense of movement, powerlessness and others. The emotional ones were sub-classified into fear, anxiety, relief, embarrassment, acceptance, powerlessness, and comfort.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Out of 124 sensory expressions, 39 (31%) were in prelude, 59 (47%) in act phase, and 26 (22%) in postlude. 2. In prelude, the emotional source (67%) was twice as many as the physical source (33%). Embarrassment was the most expressed one in the emotional source, and body pain was the most in the physical source. 3. In act phase, the physical senses (98%) overpowered the emotional ones (2%). Body pain (44%) was the most frequent and pressure (26%) the second. 4. In postlude, sense of movement was greater than body pain (41%>30%). Relief was the first (89%) in the emotional ones. 5. In overall, body pain was the most frequent, pressure, the second, and sense of movement, the third. The results indicate that patients show different sensory expressions at different temporal stage. The investigator suggests that the sensory framework be combined with temporal elements and environmental features of cystoscopy procedure. When this combination is used as preparatory sensory information in nursing intervention, patients will be able to cope with pain and stresses of cystoscopy in a more effective way. The sensory framework can further be utilized as teaching reference for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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