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31 Download: 0

초산부의 체위에 따른 분만경과 및 동통에 관한 연구

Title
초산부의 체위에 따른 분만경과 및 동통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effect of the birthing position on pain and duration of labor
Authors
정향옥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Keywords
초산부체위분만경과동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he birthing positon on pain and duration of labor. The subjects were 60 women admitted to the delivery room of two university hospitals in Seoul, women in the experimental group (30 primipara) were encourage to assume an upright sitting position and those in the control group (30 primipara) were kept in the usual a supine and Dorsal lithotomy positions.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25 to April 26, 1989 through interviews and observation during the intrapartal period. The tools for this study were Melzack's Pain Intensity Scale and McLachlan's Pain Expression Inventory: both had been translated and tested by Choi, Yun-soon. And observations of comfort were made. The data were analysed by using on S.P.S.S. computerized program and included percentage, X^(2)-test and t-test.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uration of the second stage of labor between the two groups. For women in the experimental group, the second stage of Labor was 0.21 hours short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t=-3.64, p=0.001). 2.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arturient women's perception of pain between the two groups, noted in the shortened duration of the second stage and the high level of the confort score (body activity: t=-4.52, p=0.007). In conclusion, the effect of an upright sitting position on pain and duration of Labor was helpful in enhancing the quality of the birth experience for the subjects. Nurses planning nursing interventions toward helping clinets through the labor experience should consider the benefits of an upright sitting position - a shorter second stage and decreased pain- during labor.;여성의 생의 과정 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사건은 임신과 출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출산과정을 자연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분만시의 동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며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성간호사의 역할이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산부를 위한 분만방법, 분만환경, 분만시의 체위 등에 변화를 주므로써 보다 만족스럽고 즐거운 출산 경험을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자는 분만과정동안의 산부에게 보다 편안함을 제공하고 분만시간을 단축시켜주기 위한 방법으로 분만시 산부의 체위를 변경시켜주고 그러한 간호중재가 분만중의 산부의 동통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를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방법은 1989년 3월25일부터 4월26일까지 서울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2개의 대학부속병원에서 정상분만한 60명의 초산부를 대상으로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실험군에게는 분만1기동안에 산부 스스로가 편안하다고 선택한 체위를 취하도록 하고 분만2기에는 반좌위를 취하도록 하였으며 대조군에게는 분만1기에는 앙와위를 취하게 하고 분만2피에는 배쇄석위를 취하도록 하여 면접과 관찰방법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산부의 동통을 측정하기 위하여 최연순에 의해 번안된 Melzak ( 1975 )의 5단계 동통척도와 McLachlan ( 1974 )의 4단계 동통표현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산부가 느끼는 주관적인 편안함의 정도와 분만경과시간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백분률, X^(2)-test , t-test로 분석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험군산부는 대조군산부에 비해 평균 분만시간이 짧을 것이라는 가설은 분만1기 동안에는 0.46시간 단축되었지만 통계적인 의의가 없었고( t=-0.50 , p=0.616 ) 분만2기 동안에는 0.21시간 단축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t=-3.64 , p=0.001 ) . 따라서 가설 1은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2. 실험군산부는 대조군산부에 비해 동통점수가 낮을 것이라는 가설은 실험군의 동통표현점수가 대조군의 동통표현점수보다 이행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 t=-2.31 , p=0 024 ) 동통의 객관적 관찰정도에서는 분만2기 동안 안면움직임과 성음변화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안면움직임 : t=-2.27 , p=0.027 , 성음변화 : t =-3.41 , p = 0.001 ) . 또한 산부의 안위에 대한 측정에서 실험군의 몸의 움직임과 산부의 느낌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임으로써 (몸의 움직임 : t=-4,52 , p=0.000 , 산부의 느낌 : t=-2.81 , p=0.007 ) 가설 2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분만과정중의 체위에 대한 간호중재가 분만의 진행경과 및 산부의 동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나 체위가 분만진행시간을 단축시켜주고 산부가 더 편안함을 느껴서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출산경험을 갖게 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모성간호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산부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는 간호전략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할 것이며 이에 대한 연구도 뒤따라야 할 것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간호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