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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와 비고혈압환자의 스트레스 생활사건과 대처방법에 대한 비교연구

Title
고혈압환자와 비고혈압환자의 스트레스 생활사건과 대처방법에 대한 비교연구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STRESSFUL LIFE EVENTS AND COPING METHODS OF HYPERTENSIVE AND NONHYPERTENSIVE PATIENT
Authors
이경옥
Issue Date
198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Keywords
고혈압환자비고혈압환자스트레스간호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영희
Abstract
고혈압환자와 비고혈압환자의 일상생활에서 느낀 스트레스와 그 대처방법에 관한 본 연구는 1983년 4월 5일부터 1983년 5월 10일까지 서울시내 3개 종합병원 내과에 고혈압으로 진단받고 입윈한 환자 55명과 서울시내 2개동의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연구목적은 고혈압환자와 비고혈압환자간의 스트레스를 경험한 생활사건의 차이, 스트레스에 대한 심각도의 차이 그리고 대처방법의 차이를 규명하는 것이였다. 연구도구는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Holmes&Rahe(1967)가 제작한 S.R.R.Q (Social Readjustment Rating Questionnaire)를, 대처방법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Bell(1977)이 제작한 18-item Questionnaire를 사전조사를 통해 문항을 수정, 삭제, 첨가해서 전자는 46문항으로, 후자는 37문항으로 작성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자료를 분석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고혈압환자와 비고혈압환자의 스트레스를 경험한 생활사건은 양자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05 ), 고혈압환자가 비고혈압환자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경험한 사건으로는 「자녀가 집을 떠남」(<.01), 「가족의 사망」 ( <.01), 「은퇴」(<.01), (친한 친구의 사망 」( <.01 ), 「배우자 혹은 애인의 사망」( <.01 ), 「성문제」(<.05) , 「집의 철거 또는 이웃환경이 나빠짐」( <.05 )의 7개 사건이였다. 반면 고혈압환자 보다 비고혈압환자가 스트레스를 더 많이 경험한 사건으로는 「전학 혹은 편입」( <.05 ), 「학업중단)( <.05 ) 「휴가를 즐길수 없음)( <.05), 「동업 혹은 재조직 )(<.05 )의 4개 사건이였다. 2 . 고혈압환자와 비고혈압환자의 스트레스를 경험한 생활사건에 대한 심각도는 양자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05), 고혈압환자가 비고혈압환자 보다 심각하게 느낀 사건으로는 「부모 혹은 자녀와의불화」(<.05) , 「수면습관의 변화」(<.05), 「동업 혹은 재조직 」(<.05)의 3개 문항이였다. 반면 고혈압환자 보다 비고혈압환자가 심각하게 느낀 사건으로는 「가족수의 증가」(<.01), 「해고」(<.01), 「성문제 」(<.05)의 3개 사건이였다. 3 . 고혈압환자는 비고혈압환자 보다 스트레스를 경험한 생활사건에 대해 단기대처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였으나(<.01), 장기대처방법은 고혈압환자보다 비고혈압환자가 더 많이 사용하였다(<.05).;This study on stressful life events and coping methods of hypertensive and nonhypertensive patients was applied to people who was divided into two groups from April 5 to March 10, 1983. One is hospitalized patients in medical wards of three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The other is inhibitants in two Dongs of Seoul. This study compared the number and seversity of stressful life events reported by hypertensive and nonhypertensive patient patients, indentified coping methods used by the two groups and explored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ful life events and coping methods. Two instruments are used in this study. The first one to measure stressful life events, is Holmes & Rahe (1967)'s S.P.S.S. (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 Which is translated & amended. So that it consists of 46 items. The second one is for evaluating coring method. It consists of 37 items amended through preliminary test after consideration of related literature review and survey on the basis of Bell (1977)'s '18-item-Questionnaire.' The materials were analized by S.R.R.S.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program. The results of analysis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umber and severity of stressful life events reported by hypertensive and nonhypertensive patients (p 〉.05).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use of short-term coping methods (p〈 .01) and long-term coping methods (p〈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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