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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부설 근로청소년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Title
교회부설 근로청소년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Educational Programs of Church for Young labor Students
Authors
우민자
Issue Date
1986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교육과정분야
Keywords
교회부설근로청소년교육프로그램Young labor Student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규환
Abstract
One of the most important social problems to be solved is, how to bring up pedagogically the young laborers who have not received formal education, because of their unfortunate circumstnces. This study is mainly concerned with the evening schools sponsored by churches for the young laborers, isolated from regular schooling. It is highly recommendable that churches run the evening school, providing the young laborers with useful educational programs as well as their pastoral duties and missions. In order to manage the programs effectively, some suggestions might be raised: What kind of education do the young laborers want to receive, and in what way should they be taught, so that the teaching aim of the evening school can keep up with that of the society, as well as the churche missions. In doing this, three questions were extracted. 1. What kind of learning do they expect to receive? 2. To what degree does the teaching aim of the evening schools coincide with that of the formal middle school. 3. What do they think of the missionary educ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young laborers attended the evening school for the purpose of preparing for the national qualification examination So they wished that subject, textbooks and teaching methods were directed towards it. 2. The teaching aim of the evening school was to bring up a well rounded person, stressed on humanity and worship of Heaven, while that of the formal middle school a well rounded person under the idea of making a public benefit man. In the evening school, one-year course of the formal middle school was finished in six months, with 18 hours a week, and 10-11 subjects. 3. After attending the evening schools, most of the young laborers came to believe in God and have self-dignity and self-conception as laborers. From the above-mentioned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the evening schools run by churches were being managed with special programs, teaching Bible under the Christian idea - 'Love your neighbors as yourself', including the formal school course. But some problems were found out: Many students stopped learning because of their employment (57% of them), and the young teachers (the average age was 20-30) had little teaching experiences, and also the students were short of basic educational abilities, including there was too many subjects for them. To solve the problems, First, it is needed that they should be given more opportunities to learn and work at the same time. Seconed, the special institution is needed for training the teachers. Third, it is required that the textbook and programs be reshuffled, and the subjects of the qualification examination be modified f or the students. Finally, in order to manage the evening schools more perfectly, it is suggested that the council of the evening school programmers be organized, so that all the problems can be discussed, their opinions can be exchanged, and desirable curriculum can be made.;불우 환경에 처해있어 정규교육의 혜택을 받지못하고 있는 비진학 근로청소년을 교육적으로 보살피는 일은 기성사회의 중요한 과제가 된다. 본 연구는 가정의 사회, 경제적 배경의 취약으로 학교교육에서 소외된 불우 근로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교회부설 근로청소년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것이다. 교회가 목회와 선교활동 이외에 지식연마와 전인교육을 통한 선도의 목적으로 이들을 위해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는 것은 고무적이며 의의있는 일이다. 이러한 교회부설 근로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근로청소년의 필요에도 부합되고, 국가·사회에서 요구하는 교육목표에도 어긋남이 없으며, 교회사명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를 주요한 과제로 해결해 나가야 될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본 연구는 현 교회부설 중학과정 근로청소년 교육프로그램 현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운영하는가를 조사·분석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본 논문은 문헌연구와 조사연구를 병용하였으며, 조사연구는 설문지를 통해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1) 학습자인 근로청소년이 바라는 교육, (2) 일반정규중학교 교육목표와의 부합정도, (3) 설립기관인 교회의 기독교 교육의 측면, 3가지 점에서 작성하였다. 이상을 통해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근로청소년이 교회부설 근로청소년학교에 다니는 목적은 학력인정 검정고시 준비를 위해서였다. 따라서 교과목, 교과서 교육방법등이 이를 대비하여 줄것을 바라고 있다. 2. 일반정규중학교 교육목표가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하고 있는데, 비하여 교회부설 근로청소년중학교는 경천애인을 교육이념으로 설정하고 있다. 또한, 학기제도는 정규중학교의 1년과정을 6개월에 마치며 주당 시수는 18시간으로 정규중학교의 절반으로 편성되었고, 교과수는 10-11개교과, 1시간의 수업길이는 45분이었다. 3. 입학후 신앙인으로 변화되는 경우가 많았고 근로청소년으로서, 긍지의식과 자아개념이 강하여진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교회부설 근로청소년중학교는 교회사명인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교회 나름대로 전인교육을 목표로한 성경공부와 그이외 근로청소년을 위한 특강을 비롯한 일반정규교과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되여 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학생들의 57%가 취업으로 인하여 중도에서 탈락한다는 사실과 교사의 70%가 20-30세의 낮은 연령층으로 교육경력이 적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제도상의 문제로서 학기와 수업시수 부족으로 인한 기초학력의 저조 교과목의 과다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로청소년들에게 첫째 취업의 문을 넓혀주어 취업과 병행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도록 하여야 하며, 둘째 교사들의 자질을 높이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으며 세째 교과목, 교과내용 프로그램의 재편성과 검정고시 과목의 조정이 요구된다. 다음으로 더욱 이상적인 교회부설 근로청소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와같은 학교간의 긴밀한 협의기관이 구성되어 운영상의 제문제가 토의되고 서로 경험을 교환하며 바람직한 교육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공동노력이 이루어져야 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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