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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교육기관의 대체, 보완요법 교과목 개설현황 조사

Title
간호교육기관의 대체, 보완요법 교과목 개설현황 조사
Authors
곽순애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의·과학의 발달에 의한 인간 생명의 연장과 이에 따른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 질병의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이나 난치병들도 증대되고 있다. 이런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한 현대의학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인성 질환이나 만성질환, 난치병들은 완전히 치료되지 않거나, 이로 인한 고통 증상을 완전히 없애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고통 증상이 감소되지 않거나 병이 치료되지 않은 채로 막중한 의료비를 부담하게 되었고 현대의학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때문에 자신의 질병에서 회복하고자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체·보완요법을 이용하게 되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대체·보완요법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간호교육에서의 대체·보완요법의 교과목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를 위해 대체·보완요법에 대한 문헌을 고찰하고, 우리 나라의 간호교육과정에서의 대체·보완요법 교과목 개발에 대한 기초조사를 위해 전국 간호교육기관의 112개 학과장에게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00년 10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였다. 회수된 자료는 99개 대학으로 회수율은 83.39%이다. 자료분석은 백분율, 실수로 산출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적 특성 회수된 간호교육기관은 국립 17(17.17%), 사립 82(82.83%)개교로 나타났으며 3년제 교육기관은 56개교, 4년제는 43개교로 나타났다. 2. 대체·보완요법 교과목 개설 유무 대체·보완요법의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는 간호교육기관은 회수된 99개교 중 16개교(16.16%)이며, 3년제 11개교(68.75%), 4년제 5개교(31.25%)로 나타났다. 개설할 계획이 있는 학교는 42개교로서 3년제 27개교(64.29%), 4년제15개교(35.71%)로 나타났다. 3. 수행학년 대체·보완요법 교과목이 개설된 교육기관 3년제는 1학년(4), 2학년(7), 3학년(3)으로 나타났고, 4년제는 1학년(1), 2학년(3), 3학년(1), 4학년(2)로 나타나 3년제는 2학년과 1학년에서 4년제는 2학년에서 많이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목이 개설되어있지 않은 3년제 교육기관에서는 1학년(4), 2학년(7), 3학년 (12),로 나타나 3학년과 2학년에서 높은 결과를 보였고, 4년제는 1학년(0), 2학년(5), 3학년(6), 4학년(11)으로, 4학년과 3학년의 순 으로 나타나 개설된 학교와의 차이를 보였다. 4. 수행학점 교과목이 개설된 3년제의 수행학점은 2학점(9) , 4년제는 2학점(4)으로 나타나 3년제 4년제 모두 2학점이 가장 높은 결과로 나타났다.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지 않은 3년제는 2학점(30), 4년제는 2학점(15)으로 나타나 개설된 교육기관과 일치된 결과를 보였다. 5. 수행과정 교과목이 개설된 3년제는 선택과정(9), 4년제는 선택과정(4), 개설되지 않은 3년제는 선택과정(32), 4년제는 선택과정(25), 나타나 3, 4년제 모두 선택과정에서 의견이 일치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설된 교육기관의 결과와도 일치했다. 6. 교과목 지도교수 교과목이 개설된 3년제는 해당분야 전문가(5), 간호학 교수(3), 임상간호사(2), 의사(1)로 나타났으며, 4년제는 해당분야의 전문가(3), 의사(2)의 순으로 나타났다. 개설되지 않은 3년제는 의사(28), 해당분야 전문가(6), 임상간호사 (2), 간호학 교수(0)로 나타났고, 4년제는 의사(19), 해당분야 전문가(5), 임상간호사, 간호학교수 각각(1)으로 나타나 3, 4년제 모두 의사가 가장 높은 결과로 나와 개설된 교육기관과 차이를 보였다. 7. 교과목의 명칭 개설된 학교의 교과목의 명칭은 한방간호(9), 수지침(4), 한의학 개론 (2), 대체간호(1), 심신간호(1), 전인간호(1), 기 간호(1), 음악치료(1), 경락간호(1), 치료마사지(1), 발 반사(1)로 나타났으나 한방간호와 한의학개론은 본 연구에서의 대체·보완요법의 정의와 맞지 않으므로 이를 제외하면 9가지 유형의 교과목이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설되어있지 않은 교육기관에서 대체·보완요법 교과목으로 개설하기를 원하는 유형은 수지침(46), 아로마 요법(33), 발 마사지(발반사포함) (28), 마사지(13), 단전호흡(11), 음악요법(10), 경락(9), 뜸(9), 스포츠마사지(3), 지압(3), 명상(2), Theraputic touch(2), 심상요법(1), 이완요법(1)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대체·보완요법 교과목이 개설된 교육기관과 개설되지 않은 교육기관에서 수행학점은 2학점, 수행과정은 선택과정으로 3, 4년제 모두 일치된 결과로 나타나 대체·보완요법을 교과목으로 개설 할 때 참고되어지리라고 보여진다. 수행학년의 차이는 3년제와 4년제의 특성 때문이라고 사료되며, 교과목 지도교수에 대한 결과는 개설된 학교와 그렇지 않은 곳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나 앞으로 이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어야 될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간호교육학적 측면 대체·보완요법 교과목 개발을 위한 전문위원회(간호교육기관의 교수, 임상간호사, 대체·보완요법 전문가)가 구성되어야 하며, 대체·보완요법의 교과목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2. 간호 실무적 측면 기존 간호사들에게 대체·보완요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간호 연구적 측면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대체·보완요법의 개발을 위한 연구가 있어야 하며 대체·보완요법에 대한 이론, 실기, 안전성, 효능에 대한 표준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 Thanks to ever advancing medical science, average human life span has remarkably increased in modern society. Consequently, proportionate number of aged people becomes bigger. Naturally, incurable and chronic disease are also increasing. Although latest modern medical science has been relatively successful in dealing with these diseases, it could not provide patients with complete freedom from them. Patients need other methods than orthodox modern western medicine to help their diseases treated.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has been widely sought for under these circumstances. This research is devoted to get basic data for the possible employment of curricula of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into Korean nurse education institutes. For carrying out this research, various documents and books was reviewed. A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to the president of nursing science at 112 college of nursing in Korea to attain basic data. Data were collected from OCT. 15 through NOV. 20, 2000 and answers were returned from 99 colleges. So return rate was 83.39 percent. Data were analyzed on standard deviation, percentage and real number. 17 public colleges (17.17%) and 82 private colleges (82.83%) returned the answers. Out of 99 colleges which returned the answers, 56 colleges were three year term and 43 colleges, 4 year term. And the consquence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 1. It was revealed that only 11 three-year colleges among 56 ones and 5 universities among 43 ones were carrying out the substitut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program, in case of planning to carry out it, 27 three-year colleges and 15 universities considered planning. 2. Academical year for practice - Because substitut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had just included in the curriculum or was under consideration, the most adequate academical year for practising it seems to be the sophomore or junior year. 3. Credit - Two credits were regarded as the most desirable. 4. Assignment - The assignment of substitut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has an elective course was recommended as the most desirable, which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in the future developments of nursing curriculum. 5. As for the instructor, presidents answered an expert specialized in substitut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was needed most for the colleges and universities already having programs, while a doctor was the most desirable for the colleges and universities planning to execute them. Therefore, further discussions are required to frame reasonable plans for appointing proper instructors. The subjects most urgently to be included in the substitut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program were Hand acupuncture, Meditation, Massage, Abdominal breathing, Music therapy, Moxibustion, Kyongrak therapy, Sports finger-pressure treatment, Imagery, and Relaxation. In selecting subjects, appropriateness should be closely examined. Based on these results, several suggestions can be made as follows: 1. Specialized substitut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committee (composed of professors of the college of nursing science, clinical nurses, and substitut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specialists) should be organized to develop proper subjects of it through responsible discussions. 2. Standardization of nursing curriculum should be completed as soon as possible throughout the theories, practices, stability and effects of substitut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3. The existing nurses should be given a chance to learn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techniques continuously. 4. There must be further studies to develop certain methodologies of substitute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y adequate to Korean people s requir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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