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1 Download: 0

자기교수 전략이 주의집중장애를 지닌 초등 저학년 수학장애학생의 산술능력과 주의력 결핍 행동에 미치는 효과

Title
자기교수 전략이 주의집중장애를 지닌 초등 저학년 수학장애학생의 산술능력과 주의력 결핍 행동에 미치는 효과
Authors
이금자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특수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최근 암기위주의 기계적 연산에 의한 교사 중심의 수학교육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학생들의 능동적 역할을 중시하는 움직임들이 진행되고 있다. 자기교수는 이러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자기 언어화에 의해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통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이다. 즉, 자기 언어화의 매개를 통해 능동적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문제해결 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초인지 혹은 지식기초에 결함을 지닌 학생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주의집중장애를 지닌 수학장애학생들에게 자기교수전략을 통해 계산하기를 가르쳤을 때, 기본적인 산술능력과 수학과제 수행에 대한 주의집중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자기교수 전략이 이들에 대한 효율적인 교수방법으로서 적용가능한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목적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과 3학년 학생들 중 주의집중장애를 지니면서 지능과 셈하기 간에 심한 격차를 보이는 20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실험집단은 자기교수 훈련절차에 따라 10회기 동안 40분씩 2-3명의 소집단으로 자기교수를 훈련하였고, 통제집단에서는 특수교사가 전통적인 방법으로 가르쳤다. 두자리수 덧셈·뺄셈에 대한 사전, 사후검사는 연구자가 동형검사를 제작하여 사용하였고, 주의집중에 대한 사전, 사후검사는 비디오 녹화를 하여 평가지에 기록하였다. 또한, 두자리수 덧셈·뺄셈으로 훈련받은 실험집단에 대해 훈련받지 않은 세자리수, 네자리수 덧셈·뺄셈에 대한 일반화 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결과는 자기교수가 두자리수 덧셈·뺄셈과 주의집중에 미치는 효과검증을 위해서 SPSS Package를 이용하여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인으로 한 공변량 분석(ANCOVA)을 실시하였고, 두자리수 덧셈·뺄셈 사후검사 점수와 훈련받지 않은 세자리수, 네자리수 덧셈·뺄셈 일반화 검사점수간 차의 검증은 t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학장애학생의 두자리수 덧셈·뺄셈 산술능력에 대한 비교에서 실 험집단과 통제집단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수학장애학생의 두 자리수 덧셈·뺄셈 산술능력의 향상은 통제집단보다 자기교수 절차에 따른 실험집단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2. 실험집단의 두자리수 덧셈·뺄셈에 대한 사후검사 점수와 훈련받지 않은 세자리수, 네자리수 덧셈·뺄셈에 대한 일반화 검사점수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훈련받지 않은 세자리수, 네자리수 덧셈· 뺄셈에 대해서는 자기교수 효과가 일반화되지 않았다. 3. 수학장애학생의 수학과제 수행에 대한 주의력 결핍 행동 발생율에 있어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자기교수를 실시한 실험집단이 전통적인 교수에 따른 통제집단보다 주의력 결핍 행동 발생율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서, 자기교수는 주의집중장애를 지닌 수학장애학생의 두자리수 덧셈·뺄셈과 수학과제 수행에 대한 주의력 결핍 행동 감소에 효과적이나, 훈련받지 않은 유사한 유형의 수학과제에 대해서는 자기교수 효과가 일반화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자기교수가 주의집중장애를 지닌 수학장애 2, 3학년 학생의 두자리수 덧셈·뺄셈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과제 수행에 대한 주의력 결핍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교수방법의 하나로서 교육 실제에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effects of the self-instruction strategy on arithmetic computation abilities and inattention behaviors in mathematic disabled students with attention deficit disorders at the primary level. This study was ultimately designed to provide informations regarding applicability of the self-instruction method. For this purpose, 20 elementary students with arithmetic computation disorders and attention deficit disorders were selected( 6 from the 2nd grade and 14 from the 3rd grad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inattention subtest of the DSM-IV(1994) and the KEDI-WISC intelligence test and the computation subtest of the Basic Academic Skill Test. The 20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experimental and control. In the experimental group, the subjects were trained to learn self-instruction strategy for computation two-place numbers for addition and subtraction and for attentional behaviors for computational performance. This experiment was continued for 40 minutes 3 times a week during ten sessions. For the control group, the traditional instruction method was used. To test the effects of this experiment, pretest and posttest of two-place numbers for addition and subtraction and of inattention behaviors for computational performance, generalization of training effects to similar computational tasks were conducted. ANCOVA was used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in this study utilizing computation pretest score and inattention behaviors occurrence pretest score as covariates. T-test was used for generalization test.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in two-place numbers for addition and subtraction and in attentional ability for computational performance, showing significantly higher performance in the self-instruction group. 2.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posttest scores of the experimental and generalization test scores. That is, the generalization of self-instructional training effects to three-and four-place numbers for addition and subtraction was not found. In conclusion, the data generated by the present study indicated that self-instruction training is a visible alternative for remediating deficits in the computation of arithmetic and in the attention for math tasks.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특수교육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