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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 통제소재, 실패내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

Title
자아존중감, 통제소재, 실패내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송달호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otivation factors are useful variables on predictability of children s coping behavior. In order to carry out this study, validity and reliability tests to each scale were performed as a first step, then with the measurement from the tests, correlation between motivation variables and stress coping behavior was examined. In addition, the best motivation variable, which had the most significant effect on predicting stress coping behavior and the type of stress coping behavior, which was frequently used by each child s motivative character, were investigated. The subjects consist of 1244 5th and 6th year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Seoul. Stud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group 1(preliminary test) was 455 5th and 6th grader students(male 263, female 192) at D elementary school and it was used for testing scale modification, validity and reliability. Group 2 was 789 6th grader(male 435, female 354) at 11 different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Seoul and it was used for the main test. To measure children s motivation factors, self-esteem, locus of control and failure tolerance scale were used and to measure stress coping behavior, "Children s coping behavior scale on daily life stress",which was developed by Min, Ha-young, Yoo, An-jin, was used. Results showed coping behavior, self-esteem and locus of control had little difference by sex, but failure toleranc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Especially, among subordinate factors of scale, the emotion factor of failure tolerance scale average was relatively higher in male group, passive coping behavior was higher in female group. In correlational analysis, each motivation variable and stress coping behavior were turned out to have high correlation in general. In particular, individual s motivation level showed high correlation with active coping behavior. In regression analysis, it was proved that self-esteem, locus of control and failure tolerance are useful variables to predict stress coping behavior. What s more, each has almost no difference on effective explanation of active coping behavior. In conclusion, this study proved motivation variables are valuable to predict stress coping behavior. This supports the hypothesis of the effect on stress coping behavior by personal character and agrees with former studies. However, no existing study is focused on failure tolerance effect among personal motivation variables. At this point, it is worthwhile that failure tolerance is found to be useful variable for predicting children s coping behavior under stress. Furthermore, this study suggests that follow-up studies, related to motivation development program to improve failure tolerance, should be promoted.; 이 연구는 동기적 속성이 아동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예측하는 개인차 변수로서 유용성이 있는가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각 척도에 대한 타당도와 신뢰도 검증을 마쳤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확보된 측정도구를 가지고 아동들의 동기적 속성과 스트레스 대처행동간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또한, 동기 변수들 중 어떤 변수가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예측하는데 가장 높은 설명력을 갖는지 알아보고, 아동 개개인의 동기적 특성에 따라 어떠한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많이 사용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1244명이었다. 이 중에서 척도의 수정 및 타당도와 신뢰도 검증을 위한 예비 연구 단계에서는 서울 D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6학년 아동 455명(남학생 263, 여학생 192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고, 본 시행에서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11개 초등학교 6학년 아동 789명(남학생 435명, 여학생 354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아동의 동기적 속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자아존중감, 통제소재, 실패에 대한 내성 척도가 사용되었으며,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민하영, 유안진이 개발한 일상적 생활 스트레스에 대한 아동의 대처행동 척도가 사용되었다. 본 연구가 진행된 절차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별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통제소재, 실패내성 및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성별을 독립변인으로, 각 동기적 속성 측정치와 스트레스 대처행동 측정치를 종속변인으로 한 유의도 검증을 실시한 결과 자아존중감과 통제소재에서는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실패내성과 스트레스 대처행동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특히 척도의 하위 요인 중에서 실패내성-감정 평균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스트레스 대처행동에서는 소극적 대처행동이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월등하게 높았다. 2. 자아존중감, 통제소재, 실패내성의 상관을 분석한 결과, 각 동기 변수들은 상호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 동기 척도들이 개인의 동기적 수준을 측정하는 변인으로서 동일한 방향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동기변수들과 스트레스 대처행동과의 관련성을 알아본 결과, 거의 모든 변수들이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행동은 거의 모든 동기변수들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결정하는 동기 변수로서 자아존중감, 통제소재, 실패내성과 그 하위 요인들이 각각 유의미한 설명력을 갖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아존중감, 통제소재, 실패에 대한 내성 각각은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전체 동기 변수들에서 거의 일관되게 적극적 대처행동에 대한 설명력이 높게 나타났다. 4.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예측하는데 자아존중감, 통제소재, 실패내성 중 어떤 척도와 어떤 하위 요인들이 유의한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동기 척도 중에는 자아존중감이, 하위 요인 중에는 실패내성-감정과 사회적 자아존중감이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예측하는데 유의한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동기 변수들이 스트레스 대처행동을 설명하는데 유용한 변수임을 밝혀내었다. 이는 개인의 인성특성이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기존의 연구 결과들과 일치한다. 특히 개인의 인성특성과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관련성을 밝힌 그간의 연구들에서는 실패에 대한 내성을 포함시킨 것이 없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실패에 대한 내성이 스트레스에 직면한 아동의 대처행동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 변수임을 밝혀냈다는 데 의의를 가진다. 이후 실패내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동기증진 프로그램 개발의 촉진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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