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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과 귀인성향, 실패내성, 학교적응과의 관계 : 중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Title
기독교교육과 귀인성향, 실패내성, 학교적응과의 관계 : 중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Authors
이숙주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기독교 교육과 귀인성향, 실패내성, 학교적응과의 관계를 알아보아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제기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교회출석 여부에 따라 귀인성향, 실패내성, 학교적응 정도에는 차이가 있 을 것인가? (2) 교회학교 출석 시작시기에 따라 귀인성향, 실패내성, 학교적응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인가? (3) 교회학교 출석 지속기간에 따라 귀인성향, 실패내성, 학교적응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인가? 위의 문제들을 살펴보기 위해 기독교교육을 교회에 출석하거나 교회학교인 주일학교에서의 교육 경험으로 범위를 설정하였다. 귀인성향은 행동 결과의 원인을 무엇으로 지각하느냐에 대한 것으로 능력, 노력, 운, 타인 요인으로 분석했다. 실패내성은 실패결과에 대한 건설적인 태도로 반응하는 경향성으로 감정척도, 행동척도, 과제선호수준 척도로 구분하여 학생의 학업상황에서의 실패에 대한 내성을 살펴보았다. 학교적응은 지적·도덕적 성장을 위해 학교생활 전반에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교사관계, 교우관계, 학교수업, 학교규칙의 하위요인들을 포함시켜 알아보았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남·여 중학교 4곳과 교회학교 4곳, 과천지역 교회 2곳의 중학교 2학년 학생들로, 검사지 1200부를 회수한 후 응답의 일관성 검토과정을 거쳐 655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분석대상 655명의 응답자 중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은 436명이었고,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학생은 218명이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은 출석하지 않는 학생보다 내적 귀인성향이 낮았으며, 내적 귀인요인 중 능력귀인이 낮았다. 또, 교회 출석여부와 관계없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내적 귀인성향이 높았고, 남학생이 노력과 능력에 귀인하는 성향이 높았다. 이와는 달리 여학생은 외적 귀인성향이 높았으며, 운이나 타인에 귀인하는 성향이 높았다. 둘째,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이 출석하지 않는 학생보다 실패내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행동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교회 출석여부와 관계없이 남학생들은 여학생보다 어려운 과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째,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이 학교적응 점수가 높았으며, 교회 출석여부와 관계없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학교적응을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째, 교회학교 출석 시작시기에 따라서는 내적 귀인성향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교회출석 시작이 늦은 학생이 빠른 학생보다 운에 귀인하는 경향이 있다.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 중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하여 외적으로 귀인하는 경향이 강했다. 다섯째, 교회학교 출석 시작 시기가 빠른 집단의 실패내성 점수가 높았으며, 실패 후에 더 건설적으로 반응하고, 더 어려운 과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6학년 시기부터 교회학교 출석을 시작한 학생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초등학교 이전(만 7세 이전)부터 교회학교에 출석하기 시작한 학생들보다 실패내성이 높았고, 실패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어려운 과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회학교에 출석하는 학생 중에서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과제선호수준이 높았다. 여섯째, 교회학교 출석 시작 시기에 따른 학교적응 정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일곱째, 교회학교 출석지속기간에 따른 귀인성향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여덟째, 교회학교 출석지속기간이 긴 집단의 실패내성 접수가 높았으며, 학교적응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대로 기독교 교육의 경험은 학생의 귀인성향, 실패내성, 그리고 학교적응에 영향력이 있었다. 이는 교육을 담당하는 가정, 학교, 사회가 오늘날 청소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기독교적 접근이 유용함을 시사한다. ; This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are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christianity education and causal attribution, failure tolerance, and school adaptation, and to provide basis for more effective education programs. For this purpose, the following issues are raised. (1) Will church attendance make a difference in causal attribution , failure tolerance, and school adaptation of students? (2) Will the onset of attending church make a difference in causal attribution, failure tolerance, and school adaptation of students? (3) Will the duration of church attendance make a difference in causal attribution, failure tolerance, and school adaptation of students? To answer these questions, 655 middleI school second graders responses on a questionare which consists of 3 scales that measure students attribution style, failure tolerance, and school adaptation. Among the respondents, 436 students attend church and 218 students don 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tudents who go to church show lower internal attribution than those who don t, In the internal attribution style, an ability attribution is lower than effort attribution style. Also, regardless of church attendance, girl students show higher external attribution than boy students. Second, the students who go to church show higher failure tolerance than those who don t. Especially, they show high scores in behavior scales. Regardless of church attendance, boy students prefer more difficult tasks than girl students. Third, the students who go to church show higher scores of school adaptation, and boy students adjust themselves better than girl students regardless of church attendance. Fourth, the students who start going to church late are more inclined to luck than those who started going to church early. Fifth, the groups who start going to church early or have longer experience of church school show higher failure tolerance, react more constructively after failure, and prefer difficult tasks. Also, among those who participate in church school, boy students show higher preference to tasks than girl students. Sixth, the students have longer experience of church school adapt themselves to school better. As identified in this study, the experience of church education exerts an influence on a student s causal attribution, failure tolerance, and school adaptation. It suggests that an approach in the sense of christianity is needed to make schools, homes and the society effectively solve the problems that young students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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