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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부미용관리사의 교육 및 업무실태 조사

Title
국내 피부미용관리사의 교육 및 업무실태 조사
Authors
김춘자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국내에 피부미용이 도입된 것은 불과 15년 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따라 그 필요성이 인식되어 많은 관심과 성장을 가져온 분야이다(강수경,1996). 그러나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할 만큼 피부미용을 다루는 피부미용 관리사의 교육이 체계화되어 있지않고, 피부미용 교육 담당자에 따라 교육 내용과 교육 기간이 다르다. 따라서 피부미용 관리사에 따라 단순한 마사지 기술만으로 피부 건강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시술로 많은 피부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피부미용 교육은 여성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욕구에 맞는 중요한 피부 건강 문제를 다루므로 건강 교육과 함께 지적이고 기술적인 독창적 기능을 가진 피부미용 관리사를 배출하여야 한다. 또한 미용 교육 자체가 미적인 창조 과정을 통해 조화있는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이고, 인간의 욕구가 예술적, 의학적, 과학적, 간호학적, 사회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받아들이는 능력과 표현하고 시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야 한다(한영숙,1997).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피부미용 관리사의 교육과 업무에 관한 실태 조사 연구로서 피부미용 교육 기관의 종류와 교육 내용을 파악하고, 활동 기간에 따른 업무의 어려움과 재교육의 실태를 파악하므로 미용 교육의 교과 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피부미용 관리사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피부미용관리사 11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도구는 본 연구자가 작성한 설문지를 이용했으며, 수집된 자료는 SAS 의 Proc Frec의 절차에 따라 처리 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연령은 36-40세가 가장 많은 34.5%이고, 종교는 불교(37.4%) 가 가장 많고, 학력은 고졸이 60.9%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가 이수한 교육 기관은 미용학원(54.9%), 문화센터(14.6%), 고등기술학교(12.7%), 전문대학(8.9%), 외국기관(8.9%)의 순으로 미용 학원에서 교육을 받은 대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상은 미용학원(61.1%), 중졸 학력자는 문화센터(75.0%)에서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정규 교육 기관인 전문대나 고등기술학교보다 이수 기간이 짧은 학원과 문화센터에서 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기관 이수자중 33.3%의 대상자가 2-4개 기관에서 반복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기관별 교육 내용은 전문대학과 고등기술학교는 면허증 취득을 위해 이수해야할 과목과 시간 (1226시간- 1460시간 )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피부미용학원의 경우 3개월, 4개월, 6개월 과정으로 교육 내용, 시간 수 등 모두 다르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대상자의 업무의 어려움이 많다고 느끼는 것은 근무환경과 전문지식에 관련된 것으로 근무 시간 과다 69명(62.2%), 업무 과다 62명(55.9%), 적은 보수 58명(52.3%), 제품 지식 부족 52명(46.8%), 피부 관리 기술 부족49명(44.1%)의 순 이었다 재교육 실태를 보면 재교육을 가장 많이 받는 기관으로는 피부미용 위원회인 것으로 파악 되었다. 재교육시 붊만족의 원인은 교육 비용 과다(30.8%)와 교육 담당자의 자질 부족(25.2%) 으로 나타나 재교육시 비용 검토와 교육 담당자의 자질에 문제가 있습을 나타내었다. 원하는 재교육의 내용은 경영 관리(24.8%), 해부 생리지식(22.9%), 시술 테크닉(15.6%)으로 나타나 나이가 어리고 학력이 높은군에서는 해부 생리를 원했고, 나이가 많은 군에서는 경영에 관한 교육을 원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우리나라 미용법에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3분야의 자격증을 하나로 포괄해서 인정한다. 그러나 시험과 교육이 헤어 중심이므로 피부미용 관리사가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피부 미용과 관련이 없는 헤어에 대한 시험 준비를 하고,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후에는 피부관리를 위해 별도의 교육과 인증을 필요로 하므로 여러개의 교육 기관을 반복해서 다니고 여러개의 인증서를 취득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이 피부미용 관리사의 기본 교육 수준과 피부미용에 대한 교육 과정은 이수한 교육기관에 따라 다양한 차이를 나타내며 표준화되어 있지않고 일관성이 없으므로 피부미용 관리사의 질을 평가할 수 없다. 따라서 대상자의 기본 학력과 교육 연한, 교과 과정의 정비가 필요하며 또한 인증된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국가나 권위있는 단체가 인증한 면허 제도의 신설이 요구된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rvey estheticians educational conditions and service statu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111 estheticians who have worked for 9 months to 22 years in the salons located in Seoul, Kyunggi-Do, Kangwon-Do, Choongcheung-Do, Jeonla-Do, Kyungsang-Do, and Cheju-Do. The estheticians were surveyed by means of questionairs at the nationwide estheticians meeting on July 12, 1998. The data were collected by self reporting questionnaires given. The data was analized using with SAS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Educational background characterestics of estheticians. The educational background of the subjects are institute(54.9%), community cultural center(14.6%), and cosmetological techniquel school (12.7%). And gradutse from high school mostly learned Skin Care in the institute, gradutes from college or Junior college studied at the institute and cosmetological technique high school, the graduates from junior high school studied at the community cultural centers. 2. The Institutes have the educational programs of 3 months, 4 months, or 6 months for skin care. The educational contents and periods are not regulated and controlled by Government. The cosmetological technique high schools most provide more than 1226 hours for the program. They concetrate their educational contents on hair. Junior Colleges must provide more than 1470 hours for receiving the license of cosmetologist. 3. The problems that the estheticians felt during working are overtime(62.2%), overworking(55.9%), small pay(52.3%), shortage of products knowledge(46.8%), shortage of skin care techniques(44.1%). 4. Reeducation (refresher condition) The facilities of reeducation were product companies ane Korean estheticians commettee institude. The satisfaction of reeducation was(31.8%), dissatisfaction of reeducation was 22.5%. The cause of dissatisfaction of reeducation were overfee(30.8%), shortage of instructors quality(25.2%), shortage of free time for reeducation(21.4%). And the contents that the most estheticians wants were salon management(24.8%), Anatomy & physiology(22.9%), and technique of skin care(15.6%). In conclusion, the minium requirement of the educational level and the standard curriculum to be a estheticiam was not set up yet. Furthermore, the curriculum of the educational facilities were so diverse. It was hard to elevate the conditions of the educational program and the education facioities to be a esthetician. Therefore, the minimum requirement of the educational level, the standard curriculum, and the facilities to be a esthetician should be set up and controlled by the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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