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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효능감 척도의 타당화를 위한 일 연구

Title
교사효능감 척도의 타당화를 위한 일 연구
Authors
박관성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교사효능감과 교사직무만족도와의 관계를 밝히고, 궁극적으로 교사효능감척도(이현정, 1998)의 타당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하였다. 첫째, 교사효능감 척도는 몇 개의 하위구성요인으로 되어있는가? 둘째, 교사효능감 척도의 신뢰도는 어떠한가? 셋째, 교사효능감과 교사직무만족도는 어떠한 관계인가? 교사효능감의 하위요인은 교사직무만족을 예측할 수 있는가? 넷째, 성별, 중ㆍ고, 지역, 담임여부, 경력, 연령에 따른 교사효능감, 교사직무만족도의 차이는 있는가?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및 부산지역 중ㆍ고등학교 교사 365명을 대상으로 이현정(1998)이 제작한 교사효능감 척도와 김창걸(1983)이 수정ㆍ제작한 교사직무만족도 척도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문제를 검토하기 위하여 교사효능감 척도와 교사직무만족도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효능감 척도의 하위구성요인의 수를 확인하기 위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4개의 문항이 제 4의 요인으로 묶였지만 문항의 표현상의 문제로 피험자들의 주관적인 지각이 반영되었다고 보았다. 이현정의 연구에서와 같이 세 개의 하위구성요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둘째, 교사효능감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하위척도의 문항의 일관성의 정도를 알아보는 내적일치도 계수인 Cronbach의 α값은 다음과 같다. 자신감은 .76, 자기조절효능감은 .90, 과제난이도선호는 .68이었다. 이러한 값은 이현정의 교사효능감 최종척도에서와 거의 같은 값을 나타낸 것이다. 셋째, 교사효능감과 교사직무만족도의 상관값은 r= .33이었다. 이 두 척도사이에 정적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교사효능감 척도의 교사직무만족도 척도에 대한 단계적 회귀분석한 결과, 교사효능감의 하위요인은 교사직무만족을 예측하는 변인임이 확인되었다. 넷째, 조사 대상자들의 교사효능감척도와 직무만족도척도에 대한 반응 경향은 다음과 같다. 교사효능감의 전체 평균(M=3.84)은 척도의 중간점인 3.5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표본집단의 교사들은 자신들의 교사효능감을 중간이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교사직무만족도의 평균(M=3.69)은 직업에 대해 크게 만족하거나 불만족하지 않는 경향으로 볼 수 있다. 남ㆍ여의 성별에 따른 교사효능감은 남교사가 모든 요인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중ㆍ고 교사에 따른 차이는 중학교 교사가 직무만족도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지역에 따른 교사효능감과 교사직무만족도에서 부산에 근무하는 교사들이 서울에 근무하는 교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비담임교사들은 담임교사보다 과제난이도선호와 교사직무만족도의 외적요인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경력에 따른 교사효능감은 경력 21년 이상 된 교사들이 경력 3-5년 된 교사들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연령에 따른 교사효능감의 차이는 20대와 30대, 20대와 40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20대가 유의하게 낮았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들을 볼 때 교사효능감이 높은 교사가 교사직무만족도도 높은 경향이 있을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교사효능감척도(이현정, 1998)의 타당성을 보여주는 증거로 해석 할 수 있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as well as, eventually to focus on validating the teacher efficacy scale. The research questions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1. How many sub-components is the teacher efficacy composed of ? 2. How reliable is the teacher efficacy scale? 3. What relationships exist between teacher 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Can teacher job satisfaction be predicted by using teacher efficacy? 4. Do any discrepancy in teacher 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exist according to gender, age, career, location of school, home-room teacher/non? In this study, 365 junior and senior high school teachers responses in Seoul and Busan area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e results, based on the surve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scale of teacher efficacy is reliable and composed of three sub-components. 2.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is positively correlated. Each sub-components of teacher efficacy can predict the job satisfaction. 3. The average level of self-perceived teacher efficacy is higher than the mean point. Other important findings are the facts that the level of male teachers efficacy is higher than that of female teachers, and that the degree of junior high school teachers job satisfaction is hight than that of senior high school teachers. At the same time, the teachers working in Busan area show higher teacher efficacy as well as job satisfaction than teachers in Seoul. With regard to career, teacher efficacy of longer than 21-year career is meaningfully higher, compared with that of 3-5 year career. Teachers in their twenties show the lowest level of teacher efficacy. In sum,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interpreted as higher teacher efficacy may lead to higher teacher job satisfaction and as a supportive evidence of construct validation for the scale of teacher efficacy which was developed b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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