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9 Download: 0

장병들의 종교 지향성 및 자살 생각과 자기 효능감의 관계연구

Title
장병들의 종교 지향성 및 자살 생각과 자기 효능감의 관계연구
Authors
오진경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자기 효능감과 스트레스, 우울, 정신 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에서 나타난 결과는 일반적으로 자기 효능감이 높을수록 수행 수준이 높고, 적응을 잘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군 사회는 남자들이 주로 20대 초반에 의무적으로 징집되어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특수한 집단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특수한 상황 속에 있는 우리나라 장병들의 종교 지향성 및 자살 생각과 자기 효능감이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서북부 전선에 위치하는 육군 모부대 장병 300명에게 설문지로 조사하여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의 종교지향성은 낮은 편이었으며, 자살생각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자기효능감에 대한 각 24문항을 요인분석한 결과, 자기조절 효능감(11문항), 자신감(8문항), 과제난이 선호도(5문항)의 세 개의 하위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장병들의 계급과 학력에 따른 종교적 지향의 차이는 없었으나, 종교에 따라서는 개신교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살 생각은 계급과 학력이 낮을수록 컸으나, 종교에 따라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일반적 자기 효능감은 계급과 학력에 따라 차이가 없었고, 종교에 따라서도 차이가 없었다. 종교적지향성은 자살생각, 자기조절 효능감, 과제 난이 선호도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 생각은 자기조절 효능감이 낮을수록, 자신감이 없을수록 컸으며, 비교적 낮은 상관계수값을 가졌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보여 주었다. 자살 생각에 대해 계급, 학력, 종교 의식 및 일반적 자기효능감의 예측력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살 생각은 학력과 계급과 일반적 자기효능감이 가장 잘 예측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장병들의 군복무 중에 야기되는 위기상황에서의 적절한 예방책을 제공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among religion orientation, suicide thinking, and self-efficacy in some Korean soldiers, 212 privates who were serving in the western frontier were surveyed with questionnair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religious consciousness level (mean, 3.33; sd, 0.60)was lower than scale midpoint value of 3.50. 2. Mean score of suicide thinking was 1.98, which means little suicide thinking. 3. Twenty four general self-efficacy items were classified using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with varimax rotatier method into 3 factors of self-regulatory efficacy(11 items),self-confidence(8 items), and task difficulty preference(5 items), which confer the preceding results of general self-efficacy study. 4. Religion orientation differences among different ranks and academic career of soldiers were not observed, but the protestand group showed of the highest score value (p<0.001). 5. The lower the ranks and academic career, the higher the suicide thinking(p<0.01). There was no difference of suicide thinking among religion types. 6. Although there were no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higher the ranks and academic career, the higher the self-efficacy. There was no difference of self-efficacy level by religion types. 7. Religion orientation showed no relationship with suicide thinking, self-control efficacy, difficult task preference, and self-control efficacy. Suicide thinking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lf-regulatory efficacy(r=0.135*), self-confidence(r=0.248*). 8. In order to identify potent predicters of suicide think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tepwise variable selection method was conducted. As a result, three significant predicters of suicide thinking were revealde, which were academic career, military rank, and general self-efficacy.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can be used as a basic of research and planning for Korean soldiers well-being.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교육심리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