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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시스테인 혈중치의 증가가 자간전증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호모시스테인 혈중치의 증가가 자간전증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uthors
김은성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자간전증은 일반적으로 총 분만의 5%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모성 및 주산기 사망과 이환의 중요한 원인질환의 하나이지만 그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여러 가지 원인 중에서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상이 자간전증의 중요한 병태생리로 알려져 있으며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상에 있어서 산화적 스트레스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는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물질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증가는 말초혈관과 관상동맥질환의 중요한 원인인자가 되며 이러한 호모시스테인을 매개로 한 혈관내 변화와 대사성 변화는 자간전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유사하다. 호모시스테인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methylene tetrahydrofolate reductase (MTHFR) 효소유전자의 과오돌연변이는 효소의 기능 저하를 일으키며 이러한 변화는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증가와 관련되어 심혈관계질환의 빈도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MTHFR 유전자의 돌연변이, 비타민 B12 및 엽산의 부족은 고호모시스테인혈증과 깊은 관련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분만 당시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증가가 자간전증의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비교 연구하고 MTHFR 유전자의 변이, 혈중 엽산의 상태 및 비타민 B12의 상태가 한국인 임신부의 자간전증의 발병에 위험요인으로서 작용하는지를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은 2000년 3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191명의 정상 임신부와 84명의 자간전증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공복시 채취한 혈액에서 DNA를 추출하여 PCR-RELP를 이용하여 MTHFR유전자의 다형성을 분석하였고 혈청내 호모시스테인, 엽산, 비타민 B12를 HPLC와 RIA방법으로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중증 자간전증이 있는 임신부는 정상 임신부 및 경증 자간전증이 있는 임신부에 비하여 혈청내 고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나타냈다. 2. 중증 및 경증 자간전증이 있는 임신부의 혈청내 엽산의 농도는 정상 임신부에 비해 높은 농도를 보였다. 3. 혈청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14 μmol/L인 경우에 자간전증의 위험도가 2.9배로 증가하였다. 4. 임신부의 연령이 35세이상, 초산부, 30이상의 체질량지수, 산전 비타민 투여, MTHFR 유전자형변이, 혈청내 엽산 및 비타민 B12의 저하등은 자간전증의 위험도를 증가시키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혈청내 호모시스테인의 증가는 자간전증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며 혈청내 엽산농도의 증가는 산화적 스트레스의 보상적인 반응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 Endothelial cell dysfunction has been proposed as a central theme of the pathophysiology of preeclampsia, resulting in altered vascular reactivity, activation of the coagulation pathway, and loss of vascular integrity. Nowadays, the role of oxidative stress in preeclampsia is being investigated. It seems that oxidative stress could contribute to the endothelial dysfunction through homocysteine. Elevated plasma homocysteine concentration is an independent risk factor peripheral vascular disease and coronary artery disease. These homocysteine-mediated vascular and metabolic changes are similar to those which are associated with preeclampsia. Mutations in the methylenetetrahydrofolate reductase(MTHFR) gene and dietary deficiencies for vitamin B12 or folate are associated with elevated homocysteine concentra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at the time of delivery, to determine if an elevated plasma homocysteine level is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preeclampsia and to investigate whether 677(C-->T) polymorphism in the 5, 10-MTHFR gene, low folate status and low vitamin B12 levels are risk factors for the development of preeclampsia for Korean pregnant wome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Women with severe preeclampsia showed a tendency of higher concentrations of serum homocysteine than healthy pregnant women and women with mild preeclampsia. 2. For serum folate levels, women with severe or mild preeclampsia showed increased level compare to healthy pregnant women. 3. Hyperhomocysteinemia of homocysteine level >14 μmol/L was associated with the risk of preeclampsia. 4. There was no evidence of increased risk of preeclampsia associated with age over 35 years old, nulliparity, body mass index over 30, no prenatal vitamin supplementation, CT and TT genotypes of MTHFR polymorphism, folic acid and vitamin B12 deficiency. In conclusion, these results are suggesting that hyperhomocysteinemia in pregnancy could be a risk factor of preeclampsia. Preeclampsia patients with higher serum folate level are speculated to represent a compensatory response to oxidative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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