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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허혈이 흰쥐의 자발운동, 기억력 및 흥분성 신경 전달 물질 수용체의 함량에 미치는 영향

Title
뇌허혈이 흰쥐의 자발운동, 기억력 및 흥분성 신경 전달 물질 수용체의 함량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임진옥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뇌졸증 등에 의한 뇌허혈은 중추신경의 퇴행성 장애를 일으키는데 이러한 퇴행성 뇌손상의 기전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뇌허혈성 세포 손상의 정도는 부위마다 동일하지 않다고 한다. 본 실험은 일산화탄소 중독 및 양측 총경동맥 결찰에 의해 뇌허혈을 유발시켜, 뇌허혈이 흰쥐의 자발운동 및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뇌조직의 부위별로 나타나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수용체인 n-methyl-d-aspartate(NMDA) 및 α-amino-3-hydroxy-5-methyl-isoxazole-4-propionic acid(AMPA)의 변동 양상을 관찰하여 이들 수용체 변동과 뇌허혈에 의한 중추신경의 퇴행성 장애와의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시행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A. 일산화탄소 중독군의 자발운동은 처음 10분 동안에는 대조군에 비하여 의의있게 감소되었으나 20분 이후에는 대조군과 비슷하게 자발 운동이 회복되었다. 결찰 후 중독군에서는 처음 20분 간의 자발 운동이 대조군에 비하여 의의있게 감소되었으나 20분 이후에는 대조군과 비슷하게 자발 운동이 회복되었다. 결찰 후 중독군에서는 처음 20분 간의 자발 운동이 대조군에 비하여 의의있게 감소되었으나 20분 후에는 오히려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증가되었다가 점차 감소되어 60분에는 대조군과 유사한 정도의 자발운동을 나타내었다. B. 수동회피 반응에서 일산화탄소 중독군과 결찰후 중독군은 대조군에 비해 잠복기간이 의의있게 감소되었다. C. 일산화탄소 중독군에서 NMDA수용체 함량은 대뇌피질 및 선조체에서 의의있게 증가하였으나 해마에서는 감소하였다. 결찰 후 중독군에서는 대뇌피질, 선조체 및 시상에서 의의있게 증가하였고, 해마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의의있는 감소는 아니었다. D. AMPA수용체 함량은 일산화탄소 중독군과 결찰 후 중독군 모두에서 대뇌피질, 선조체, 시상 및 해마의 모든 부위에서 대조군에 비해 의의있게 감소되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합하여 보면 실험적으로 뇌허혈을 유발시킨 결과로 나타나는 자발 운동감소 및 기억력 저하는 그 기전상 흥분성 신경 전달물질 수용체의 하향조절이 관여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 The mechanism of ischemic brain damage was not clearly understood yet. And the vulnerable sites of cerebral ischemia were variable in region. The purpose of this experiment was to elucidate the mechanism of ischemic brain damage, and that was judged by the effect of ischemic brain damage upon activity, memory and change of excitatory neurotransmitter (NMDA and AMPA) in rat. Experimental brain ishcemia was induced by CO intoxication and ligation of bilateral common carotid arteries in ra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 CO intoxication group showed decreased activity during first 10 minutes but thereafter recovered to normal activity. Ligation/CO group showed decreased activity during first 20 minutes but thereafter move hyperactively and recovered in 60 minutes. B. Passive avoidance response test showed decreased latency time in both ischemia group. C. Both group showed increased NMDA receptors in all regions but decreased in hippocampus. D. Both group showed decreased AMPA receptors in all regions. The author concluded that cerebral ischemia induced memory disturbance and decreased activity and that is associated with down regulation of excitatory amino acid rece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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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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