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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서 KAI-1 단백의 발현양상 ; 액와부 림프절 전이를 포함한 다른 예후인자와의 상관관계

Title
유방암에서 KAI-1 단백의 발현양상 ; 액와부 림프절 전이를 포함한 다른 예후인자와의 상관관계
Other Titles
KAI-1 protein expression in the breast cancer ; correlation with axillary lymph node metastasis and other prognostic factors
Authors
이시내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To evaluate correlation between KAI-1 protein expression in ductal carcinoma of breast and axillary lymph node metastasis, the immunohistochemical expression of KAI-1 protein was evaluated in breast tissue of infiltrating ductal carcinoma from 50 patients with axillary lymph node metastasis and 53 patients with no metastasis. Western blot analysis was performed on fresh frozen breast tissue from 17 cases with axillary lymph node metastasis and 19 cases with no metastasis. Immunohistochemical KAI-1 protein expression was decreased or negative in 39 cases out of 50 cases with axillary lymph node metastasis (78%), compared with 8 cases out of 53 cases with no metastasis (15.1%), of which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Western blot analysis showed positive band at 29.5 kDa in 8 cases out of 19 cases without metastasis (42.1%) and none of 17 cases with metastasis showed positive band (p=0.0024). Immunohistochemical KAI-1 protein expression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cases with higher modified Black s nuclear grade (p=0.027) and cases with larger tumor size (p=0.039).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KAI-1 protein expression and modified Bloom-Richardson histologic grade, estrogen and progesterone receptor, or clinical stage of the tumor. These results suggest the possibility that KAI-1 might function not only as metastasis suppressor gene but also participate on growth and transformation of ductal carcinoma of the human breast. In addition, the decreased immunohistochemical expression of KAI-1 protein in breast ductal carcinoma tissue could be used as a factor suggesting bad prognosis. ; 전이는 대부분의 암환자에 있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이고 가장 중요한 예후 인자중 하나이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많다. 암의 전이과정에는 전이촉진 유전자, 전이억제 유전자 등 많은 유전자가 상호작용을 한다. 유방암 환자에 있어서도 다른 종양에서와 마찬가지로 림프절이나 타장기로의 전이는 환자의 예후를 추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유방암의 진행과정은 연속적인 유전적 변화과정에 의한 다단계과정이다. 여러 연구자들은 유방암의 발달 과정에서 염색체 6과 11이 빈번히 소실되거나 변이 되는 것을 보고했다. KAI-1은 염색체 11p11.2에 위치하며 전립선암에서 처음으로 전이억제인자로 알려졌다. 본 연구에서는 103명의 유방암환자로부터 얻어진 파라핀 포매조직에서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이용하여 KAI-1 단백 발현이 액와부 림프절 전이여부와 그 외의 환자의 임상적 및 조직학적 기준과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동결 보관된 신선조직으로 Western blot을 이용하여 KAI-1 단백의 양과 림프절 전이와의 상관관계를 통해 면역조직화학염색 양상을 확인하였다. 총 103예의 유방암 조직 중 액와부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가 50예,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가 53예였다. 면역조직화학 검사에서 염색 정도를 세 군(음성, 감소, 풍부)으로 분류하여 비교해 보았을 때 림프절 전이가 있는 50예 중 39예(78.0%)예에서 KAI-1 단백 발현이 음성 또는 감소를 보인 반면 림프절 전이가 없는 53예에 있어서는 8예(15.1%)만 음성 또는 감소를 보였다(p<0.05). Western blot에서도 림프절 전이가 없는 19예 중 8예에서 KAI-1 단백 발현을 보였고, 림프절 전이가 있는 17예에서는 어느 한 예도 단백 발현을 보이지 않았다(p=0.0024). KAI-1 단백 발현은 유방암의 변형 Black 핵등급(modified Black s nuclear grade), 종양의 크기와도 연관성을 보였는데 핵등급과 종양의 크기가 증가할수록 KAI-1 단백 발현이 감소하였다(p=0.272, p=0.039). 또한 KAI-1 단백 발현은 종양의 병기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의의는 없었다. 그 외의 조직학적 등급(histologic grade), 에스트로겐 수용체(estrogen receptor)와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ogesterone receptor)의 발현과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면 KAI-1 단백이 유방암 환자에 있어 전이 억제 인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KAI-1 단백 발현여부를 관찰함으로써 유방암환자의 치료와 예후를 추정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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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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