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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섭취제한이 자기공명 T1 강조영상에서 뇌하수체 후엽의 고신호강도와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에 미치는영향에 관한 실험적 연구

Title
수분섭취제한이 자기공명 T1 강조영상에서 뇌하수체 후엽의 고신호강도와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에 미치는영향에 관한 실험적 연구
Authors
이민희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자기공명 T1 강조영상에서 뇌하수체 후엽은 정상적으로 매우 특징적인 높은 신호강도를 나타낸다. 그러나 뇌하수체후엽의 바소프레신 농도가 매우 저하된 상태로 알려져 있는 중추성 요붕증, 신경성 식욕부진,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신부전증, 그리고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환자들에서는 자기공명 T1 강조영상상 뇌하수체후엽의 정상적인 고신호강도가 보이지 않으며 따라서 뇌하수체 후엽에 정상적으로 저장된 바소프레신이 고신호강도의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토기에서 금식을 통한 수분섭취제한이 자기공명 T1 강조영상에서 뇌하수체후엽의 고신호강도와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5마리의 토끼를 10마리와 5마리 두군으로 나누어 1군의 10마리 토끼는 9일간 물과 음식을 금식시키며 금식 1일전과 금식 1,3,5,7,9일째 각 토끼 뇌의 자기공명상을 시행하였고, 이중 5마리에서는 같은 날 혈액을 채취하여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를 측정하였다. 2군의 5마리 토끼는 7일간 물과 음식을 금식시킨 뒤 수분을 재섭취시켰으며, 금식 전날과 금식 7일째, 그리고 수분섭취 1,3,5,7,일째에 각각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하고 동시에 혈액을 채취하여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를 측정하였다. 1.5T 자기공명기기를 이용하여 스핀에코기법으로 계산하였고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는 방사면역법으로 측정하였다. 금식과 수분재섭취 기간경과에 따른 각 군에서의 뇌하수체후엽의 신호강도비와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의 변화를 분석하고, 신호강도비와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의 변화를 분석하고, 신호강도비와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변화와의 상관관계를 알아 보았으며, 이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토하였다. 자기공명 T1 강조 시상영상에서 금식시키기 전의 정상 토끼의 뇌하수체후엽은 사람 과 마찬가지로 모두 고신호강도를 보였다. 9일간 금식시킨 1군 10마리 토끼의 금식후 1,3,5,7,9일째 뇌하수후체엽과 교뇌의 신호강도비는 시간경과에 따라 점차적으로 감소하여 9일째에는 뇌하수체후엽의 고신호강도는 거의 보이지 않았고, 이 중 5마리에서 측정한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는 순차적인 증가를 보였다. 2군 5마리 토기의 금식 7일째 뇌하수체후엽의 신호강도비도 금식전인 정상상태에 비하여 감소하였으며, 수분을 재섭취시키며 1, 3,5,7일째 시행한 자기공명영상에서는 수분섭취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신호강도비는 증가하였고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는 감소하였다. 두군 모두에서 금식시킬 때나 수분을 재섭취시킬 때 뇌하수체후엽과 교뇌의 신호강도비와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403, r=-0.45p,<0.05). 결론적으로 금식을 통한 수분섭취제한을 하였을 때 자기공명 T1 강조영상에서 뇌하수체후엽의 고신호강도는 혈장 바소프레신 농도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는 뇌하수체후엽의 고신호강도가 뇌하수체후엽에 존재하는 바소프레신 신경과립의 저장상태에 의한것이라는 이론적 근거를 뒤받침한다. ; The posterior lobe of the pituitary gland is normally hyperintense on T1-weighted magnetic resonance(MR) images. It has been known that normal storage of vasopressin in the posterior pituitary gland is a major cause of the high signal intensity. This study is performed to evaluate the effect of water deprivation on the signal intensity in the posterior lobe of the pituitary gland on T1-weighted MR images and correlate the signal intensity with the plasma vasopressin concentration in rabbits. Fifteen rabbits were divide in to 2 groups. Group I rabbits(n=10)were deprived of water and food for 9 days and MR imagings were performed before and at 1,3,5,7, and 9 days after water deprivation. In 5 rabbits of group I, plasma vasopressin concentration were measured at the same day as MR imagings. In group II(n = 5), rabbits were initially deprived of water and food for 7 days, followed by replenishment of water for 7 days. MR imagings and measurement of plasma vasopressin level were done before water deprivation, at 7 days after water deprivation, and at 1,3,5 and 7 days after water replenishment. MR imaging was performed by using 1.5T MR system. On midsagittal T1-weighted images of the pituitary gland, signal intensity ratio of the posterior lobe to the pons was calculated. Plasma vasopressin concentration were measured by radioimmunoassay. The sequential change of the signal intensity ratio and the plasma vasopressin concentrations were assessed in relation to the duration of water deprivation and replenishment. The signal intensity ratio of the posterior lobe was correlated with the plasma vasopression concentrations in each group using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Before water deprivation, high signal intensity in the posterior lobe on T1-weighted images was clearly demonstrated in all rabbits. In group I, the signal intensity ratio of the posterior lobe of the pituitary gland to the pons gradually decreased, and eventually the high signal intensity of the posterior lobe disappeared at 9 day after water deprivation in all rabbits. Plasma vasopressin levels measured in 5 rabbits of group I gradually increased. In the animals of group II, ii the signal intensity ratio that was markedly diminished on 7 days after water deprivation was gradually increased, and plasma vasopressin levels decreased gradually with water replenishment. The signal intensity ratio well correlated with the plasma vasopressin concentrations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r=-0.403, r=-0.456, p<0.05). In conclusion, there was a linear correlation between the signal intensity ratio of the posterior pituitary gland on T1-weighted MR images and plasma vasopressin concentrations. The results support that the high signal intensity of the posterior lobe of the pituitary gland on T1-weighted image is attributed to normal content of vasopressin-neurosecretory gran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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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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