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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하기 활동을 통한 희곡 지도 방안 연구

Title
각색하기 활동을 통한 희곡 지도 방안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eaching Method of Drama by Dramatizing Activity
Authors
김경은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국어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우숙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based on the comprehension of the present literary education that drama has been more neglected than the other genres of literary works, and (it has been) accounted little of related studies since the 7th National Curriculum took effect. As a matter of fact, Drama essentially has two specific characters : One is a property of literary work and the other is a play acting on a stage. Drama is of great value in the aim of literary education because it has magnified our imagination, cultivated the human nature for the whole man, understanding and insight into life. There are, however, few studies on drama education as compared with the fruition of other genres. Moreover the 7th National Curriculum is focused on creative language ability and drama is just used as a instrumental text for language education in spite of its speciality. This study, therefore, suggests ‘dramatizing activity' as a new teaching method of drama that makes students understand the speciality of drama. In chapter II, as the theoretical basement for teaching drama, I have investigated the current of drama education in the 7th National Curriculum. The direction of drama in textbook is analyzed in comparison with 6th National Curriculum. And activities and aim of learning is examined on the basis of the Korean Language. In Chapter Ⅲ, based on the theoretical considerations, I suggest ‘dramatizing activity' as a solution for the current problem. First of all, the concepts and figures of these methods are studied, and their feasibilities and effects in the drama education of the Korean language are also considered. And, the pre-condition was investigated through questionnaires concentrated on students' experiences, the preference, and the sense of drama. Based on the result of the questionnaires, it is rightful that the basic knowledge education of drama is demanded. In chapter Ⅳ, I have declared the real teaching method of drama by dramatizing activity. The feasible model, mixing cooperative learning model with general literary learning model, is devised and each step of this model is explained. Furthermore, in truth, I have developed the lesson programs of drama applied this model with a play named The Camellia by Kim You Jung in the second grade class of the middle schools. It is regretful that the proposed teaching model was not applied to actual education field. This study is, however, meaningful in that it devised a real teaching method for defective drama education. At the conclusion, the new teaching method of drama and the growing care of it should be studied and grown up more and more. Further education of drama should not be used as instrument for language education, but give consequence to the nature of drama.;본 연구는 현재 문학 교육에서 희곡이 다른 문학 장르에 비해 소홀히 취급되고 있는 실정과, 현행 7차 교육과정 아래 희곡 교육의 방향과 그 실태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 아래 시작되었다. 희곡은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하기에 본질적으로 문학성과 연극성이라는 이중적 특성을 지닌다. 희곡은 상상력의 확대, 전인적 인간성 함양,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함양시키는 측면에서 문학 교육의 목표에 충실하게 부합되지만, 정작 희곡 교육에 대한 연구는 다른 문학 장르에 비해 매우 미흡한 실정이었다. 더욱이 7차 교육과정에서는 국어과 교육의 목표가 ‘창의적인 언어사용 능력 신장’으로 일원화되면서 다른 문학 장르와 다른 특수성을 지닌 희곡에 대한 기본적인 지도가 필요함에도 말하기, 읽기와 같은 영역 지도를 위한 텍스트로 희곡이 제시되면서 희곡에 대해 이해는 더욱 멀어지게 되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학생들에게 문학의 특수한 장르인 희곡을 이해시키기 위한 방안으로서 ‘각색하기 활동을 통한 희곡 지도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다음과 같은 연구를 진행하였다. 먼저 제 2장에서는 현행 7차 교육과정 아래 희곡 교육의 방향을 점검해보았다. 현행 7차 교육과정의 희곡 교육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6차 교육과정의 희곡 수록 경향과도 비교해보았다. 또한 7차 교육과정의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교과서를 토대로 희곡 관련 작품 현황과 학습 목표 및 학습 활동을 분석하였다. 제 3장에서는 2장에서 살펴보았던 현행 7차 교육과정의 희곡 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각색하기 활동’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여기서 제시한 각색하기 활동의 의미와 그 의의를 살펴보았다. 그 선행 작업으로 학생들의 희곡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 설문 조사 내용을 수록하여 희곡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함을 설득하였다. 제 4장에서는 ‘각색하기 활동을 통한 희곡 지도를 위한 교수-학습의 실제’ 단계로 교수-학습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 모형은 일반적인 문학 학습 모형과 집단 탐구 모형을 창조적으로 변용한 것으로, 각 단계에 해당될 학습 내용이 어떠한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이어서 실제로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을 이 모형에 적용하여,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 지도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였다. 그리고 본고에서 제시한 희곡 수업 방안은 현재 교육 실정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며, 국어 교과서의 희곡 텍스트의 양적 질적 부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임을 밝혔다. 하지만 실제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그 실험 결과물을 내놓지 못한 것이 아쉬운 내용임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문학 교육 현장에서 희곡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교육 과정에서도 좀 더 문학의 기능적 측면보다 그 본질에 바탕을 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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