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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불안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분석과 학생의 특성에 따른 과학 불안도의 차이

Title
과학 불안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분석과 학생의 특성에 따른 과학 불안도의 차이
Authors
김진비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과학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Science anxiety is regarded as one of the reasons why students avoid a study in science. In this study a instrument developed to measure students' science anxiety and a level of science anxiety was assessed. In addition, principal factors that affect the science anxiety was analyzed, and the differences in the sicence anxiety based on gender, academic level, school year, and the college department were examined. In order to investigate main factors of formming science anxiety and differences in science anxiety by group, a science anxiety test and interview were conducted,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The testing samples were 2,538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Kyung-Ki area. According to the analysis, a level of science anxiety of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was 2.77 using Likert scale, and it could be regarded that the level of science anxiety of entir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s not high. Moreover, the major factors that affect formming science anxiety are due to complexity and overwork in sicence study, and lack of utilizing mathematical calculation, and lack of understanding scientific formula and terminology. Besides, lack of ability to solve complex scientific application problems and to apply scientific knowledge to daily life are also a significant factor of building the science anxiety. The science anxiety of female students is greater than the anxiety of male students(p<.001) and the anxiety of high school students is higher than the anxiety of middle school students(p<.001). The science anxiety increases continuously from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to the first grade of high school. Specifically,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grade of middle school(p<.001), and between the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and the first grade of high school show statistical meaning. The science anxiety is generating negative impacts to students. Thus, a method to diminish the science anxiety should be devised. Since the science anxiety is created by relating students' understandability to study materials from a science textbook, continuous studies of developing learning strategies that can help enhancing understandability of studying materials are needed.;과학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과학적 소양을 갖춘 시민의 양성이 과학 교육의 중요한 목적으로 인식되는 현재, 학생들은 오히려 과학 교과에 점점 흥미를 잃고 있으며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고 문제 해결에 두려움을 느끼는 등 과학 교과에 대한 부정적 인식를 갖고 있다. 이러한 인식은 학생들이 과학 교과는 물론 과학 관련 진로 선택을 기피함으로써 과학적 소양의 부족과 과학 기술 인력의 부족으로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학생들이 과학을 기피하는 현상의 원인 중 하나를 과학 불안(science anxiety)으로 보고 학생들의 과학 불안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도구를 개발하여 과학 불안 수준을 조사하였다. 또한 과학 불안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을 분석하고 성별·학교급별·학년별·계열별에 따른 과학 불안도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서울·경기지역의 중·고등학생 2538명을 대상으로 과학 불안도 검사를 실시·분석하고 객관식 점수와 주관식 문항의 응답유형별 빈도조사와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 불안 형성의 주요 요인과 각 집단별 차이를 조사하였다. 연구분석결과, 중·고등학생들의 과학 불안 수준은 과학 불안도 점수를 5점 척도로 환산하였을 때 2.77점이므로 전체 중·고등학생들의 과학 불안수준은 높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과학 불안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은 주로 과학 학습내용과 관련하여 과학 학습내용의 난이도와 학습량의 과다, 수학적 계산의 활용, 과학 공식과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이었다. 이 외에 과학 응용문제의 해결이나 과학 지식의 일상생활 적용에 필요한 과학 지식의 응용력 부족과 평가상황이 과학 불안 형성의 주요한 요인이 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여학생의 과학 불안도는 남학생보다 높았으며(p<.001), 고등학생의 과학 불안도는 중학생보다 높았다(p=.001). 과학 불안도는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며, 특히 중학교 1학년과 2학년(p<.001),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p=.01)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한 번 형성된 과학 불안은 감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인문계열의 학생들은 자연계열의 학생들보다 과학 불안도가 높았다(p<.001). 이와 같이 과학 불안은 학습초기 단계에 형성되어 감소하지 않고 강화되어 학생들의 과학 학습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따라서 과학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 강구되어져야 한다. 또한 과학 불안은 주로 과학 교과의 학습내용이해와 관련하여 형성되므로 학습내용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학습전략과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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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과학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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