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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음악교육 석사학위논문의 경향 분석 (1994~2010)

Title
다문화 음악교육 석사학위논문의 경향 분석 (1994~2010)
Other Titles
Analysis on the Multicultural Trend of Music Education on Master's Thesis from 1994 to 2010 years
Authors
허정은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장근주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Multicultural trend of music education in master's these from 1994 to 2010 years. For this, the researcher identified the meaning and necessity of multiculturalism and arranged all the master's thesis written about multiculturalism. 96 master's thesis were collected and classified according to the written years, subjects, nations, contents, and methods. The result of this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hile the thesis related to multiculturalism was slowly progressed form 1994 to 2000, the amount of thesis showed the rapid growth since 2008. Second, the most frequently used subjects in the thesis were middle school students, next elementary, and high school students and less for toddlers. Third, the most frequently presented continents was Asia, Europe, America, Africe and Oseania. Fourth, most of thesis was about analysis of music text books and teaching strategies on multiculturalism. Fifth, in term of research methods, 87.5% of the thesis was literature research and 12.5% of that was survey. None of the thesis employed experimental or quality research. The suggestion for music education on multiculturalism is stated as below. First, studies on multiculturalism should include Kosian and international students. Second, it is required to collect music materials for various countries and to provide systematic teaching methods. Third, it is necessary to provide teacher educating programs. Fourth, using various research methods is also required besides literature research.;본 연구의 목적은 전국 교육대학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음악교육 관련 석사학위논문 96편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다문화 음악교육 연구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려는 것이다. 현대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음악교육의 다문화 적용이 중요해졌다. 1차 교육과정에서부터 미약하나마 다문화적 요소를 제시하기 시작했으며 현 교육과정은 다문화 교육을 중요한 비중으로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 음악교육과 관련한 연구 성과들도 제법 풍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다문화 음악교육이 어떤 방식과 주제로 연구되어 왔는지 그 연구 동향과 성과를 점검하여 향후 다문화 음악교육 연구를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와 같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먼저 다문화 음악교육의 정의와 필요성을 밝히고, 방향성에 대해 고찰한 후 전국 교육대학원의 음악 관련 석사학위논문을 연구한 논문들을 정리하였다. 국회전자도서관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중심으로 다문화 음악교육 관련 논문 96편을 수집하고 연도별, 대상별, 나라별, 주제별, 방법별 분류를 통해 그간의 연구경향을 분류·분석하였다. 나아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다문화 음악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살펴보았다. 다문화 음악교육 관련 학위논문을 분류하고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도별 연구경향을 살펴보면, 다문화 음악교육에 관한 논문이 처음 발표된 해는 1994년부터였다. 이때부터 2000년까지는 2.1%라는 미미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러다가 2001~2005년까지는 18.8%의 연구 경향을 보였으며, 2006부터 2010년까지는 79.2%라는 높은 비율의 연구 경향을 나타냈다. 다문화에 대한 시대적 관심이 연구 경향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대상별 연구경향에서는 문헌 위주의 연구가 주로 이루어졌다. 연구된 대상은 중등, 초등, 고등학생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교사, 유아에 대한 연구는 드물었다. 소수자를 배려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셋째, 나라별 연구경향을 살피면, 많이 연구·적용된 지역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순으로 나타났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유럽지역에 편중되어 있었으며 초등과 중등, 고등은 모두 아시아 지역에 치중되어 있었다. 다양한 연령에 맞게 균형 있는 나라별 악곡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넷째, 주제별 연구경향에서는 수업지도안과 교과서 분석이 전체 논문 96편 중 79편으로 82.3%를 차지하고 있었다. 다양한 주제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였다. 앞으로 다문화 음악교육에 관한 연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제에 접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다섯째, 방법별 연구경향에서는 문헌연구가 87.5%, 양적연구가 12.5%였으며 질적 연구는 단 한 편의 연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문헌연구에 치우쳐 있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연구물들은 기존의 이론들을 바탕으로 정리하거나 소개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었다. 이론을 정리하고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로 확대될 필요성이 있었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 음악교육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연구의 관점을 확대하여 코시안과 외국인 학생을 위한 다문화 음악교육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다문화 음악교육 관련 음악 자료를 수집하고 체계화한 연구가 필요하다. 다양한 나라의 음악 자료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수집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셋째,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한국 내 소수자들을 위해 설립된 특수 목적 학교의 구체적인 음악 프로그램 및 방안 연구와 같은 다양한 주제의 연구가 필요하다. 넷째, 문헌연구에만 치우쳐 있는 연구 방법에서 벗어나 한국의 다문화 음악교육의 현실을 파악하고 진단하는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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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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