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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피아노학습자의 학습양태 조사

Title
비전공 피아노학습자의 학습양태 조사
Other Titles
An Analysis of Non-major Piano Learners' Studying Aspects : from 4th grade to 11th graders
Authors
문경희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주희선
Abstract
This study attempts to provide helpful information seeking the direction of effective and desirable piano education for non-major learners according to the research/analysis on survey about piano learning aspect of non-major piano learners from grade 4 to 11. As learning aspect comprehensively indicates various situations, styles, and preferences appearing from learning process, it would be more effective and systematic instruction if the learning aspect of learning targets is understood. Based on this purpose, researching learning motive, practice aspect, preferred musical characteristics, practical instruction method, conversation during lesson, and general recognition about piano learning is the major study question. To resolve this study question, the survey composing with proper contents for study purpose is distributed 135 of non-major learners in Jeollabuk-do who are learning piano from private school, after school, and personal lesson. 130 surveys are used for the final study and the collected data is analyzed as SPSS 18.0 along descriptive statistic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below. First of all, non-major piano learners from grade 4 to 11 mostly are willing to learn piano by themselves and few of them learn piano for school test. Secondly, 60% of respondents have experienced losing interests in piano practice despite the fact that they have begun learning with their wills. The biggest reason was when the repeated boring practice for a long period or the music is more difficult than their level. As descriptive answer has shown, those non-major learners around the age tend to lose interests with difficult music beyond a certain level or excessive amount of assignment. Third, they more likely to prefer the practice accorded with consistent time and amount and to focus on playing joyfully by them through piano practice. In terms of musical preference, they prefer popular music that is familiar or a fresh music stimulating their curiosity; however, they do not prefer is the music is technique-oriented; has a rapid development; and is helpful for test mark. Fourth, marking on the music has appeared to be most understandable in case of lesson and they responded that the music is easily understood when the teacher plays together. They desire a joyful and interesting teaching method when they encounter a new piece of music. Fifth, those non-major learners who have not that much of conversation with teacher during lesson are likely to share the conversation about currently practicing music as well as the hardships from learning piano. On the other hand, they do not prefer to talk about their personal worries or everyday affairs. In conclusion, non-major piano learners from grade 4 to 11 have a great desire for piano in which they willing to learn and it is somewhat different with the universal prejudice that they would learn simply for musical education or school test. Since the most significant motive for Korean students to stop musical learning is aptitude, they might take the lesson with both aptitude and interest in piano. Nevertheless, the study for them who have less demand compared with adolescents or adults is inadequate. Therefore, if their learning aspect appeared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is used, the learning process will be more instructive accorded with the learner’s situations and level and it is ultimately expected to lead effective learning results.;현재 비전공 피아노학습자에 관한 연구는 다양한 연령 중에서도 조기교육의 대두로 인한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평생교육의 확산으로 인한 성인 학습자 대상으로 수차례 논의되어왔다. 그러나 전공을 결정하게 되는 초등학교 고학년시기의 시작인 4학년부터 전공 학습자가 아니면 피아노에 관심을 갖기가 힘든 중․고등학교까지의 비전공 학습자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비전공 피아노학습자들의 피아노 학습양태를 설문을 통해 조사․분석한 것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비전공자를 위한 피아노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비전공 피아노학습자들의 학습동기와 연습양태, 선호하는 음악적 특징, 실기지도교사의 피아노 지도방법과 레슨시 행해지는 대화, 마지막으로 피아노학습에 관한 전반적인 인식에 관한 조사를 주된 연구과제로 하였다. 본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헌과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자가 제작한 설문지를 전라북도 내의 피아노 학원과 방과 후 학교, 그리고 개인레슨을 통해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135명의 비전공학습자에게 설문지를 배부했다. 최종 연구에는 130부의 설문지가 사용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으로 기술통계(Descriptive Statistics)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비전공 피아노학습자들은 자신이 스스로 원해서 피아노를 배우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학교시험에 도움이 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동기는 적게 나타났다. 둘째, 자신이 원해서 배우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60% 이상이 피아노연습에 흥미를 잃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 시간 반복되는 지루한 연습이나 배우고 있는 곡이 자신의 수준보다 어려울 때가 가장 큰 이유였다. 서술형 답안에서도 보였듯이 이들 연령대의 비전공자들은 자신의 적정수준을 넘어서는 어려운 곡이나, 지나치게 많은 양의 과제에 흥미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습방법에 있어서는 일정한 시간과 양을 정해놓고 하는 연습을 가장 선호했으며, 피아노연습을 통해서 자신이 스스로 즐기면서 연주하게 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곡의 선호도에서는 귀에 익숙한 유명한 곡이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선한 곡을 선호하는 반면, 테크닉적이고 빠른 전개를 가진곡이나 시험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곡은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지도방법으로는 레슨시 악보에 직접 표시해 주는 방법이 가장 이해가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사가 함께 쳐줄 때 쉽게 이해가 된다고 응답했다. 새로운 곡을 배울 때에는 즐겁고 흥미로운 방식의 가르침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레슨시 교사와 대화를 많이 하지 않는 비전공 학습자들은 현재 연습하는 곡에 대한 대화와 피아노를 배우면서 어려운 점들에 관해 교사와 나누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적인 고민들이나 일상적인 주제의 대화는 크게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비전공 피아노학습자는 자신이 스스로 원해서 배우는 피아노에 대한 욕구가 높은 학습자였으며, 단순히 음악적 교양교육이나 학교시험을 위해 배울 것이라는 보편적인 편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한국의 학생들이 음악학습을 중단하게 되는 가장 큰 동기가 '적성'임을 생각하면, 이들은 피아노에 대한 소질과 흥미를 가지고 레슨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피아노학습에서 아동기나 성인연령에 비해 이들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에 나타난 이들의 학습양태를 피아노지도에 활용한다면 학습자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지도가 되어 유익한 학습과정이 되고, 궁극적으로 효과적인 학습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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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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