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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Big Five 성격유형과 정서지능 및 사회적 능력의 관계

Title
초등학생의 Big Five 성격유형과 정서지능 및 사회적 능력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rsonality Features According to The NEO Personality Assessment System, Emotional Intelligence and Social Competence
Authors
김송이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현의
Abstract
본 연구는 아동의 Big Five 성격특성요인(외향성: E, 개방성: O, 친화성: A, 성실성: C, 신경증: N)과 정서지능(정서인식, 정서표현, 감정이입, 정서조절, 정서활용) 및 사회적 능력(사교성, 대인적응성, 사회참여도, 주도성, 인기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J 초등학교와 인천시에 소재한 S 초등학교 고학년 299명 아동이다. 아동의 성격 특성을 측정하기 위해 안현의, 안창규, 김동일(2006)이 개발한「NEO 아동성격검사」를 사용하였으며, 문용린(1997)이 개발한「정서지능」검사지와 박금옥(1998)이 개발한「사회적 능력」검사지를 사용하여 정서지능 및 사회적 능력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Big Five 성격유형, 정서지능, 사회적 능력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친화성, 성실성 하위요인에서 남녀의 유의한 차이가 드러났으며 모두 여학생의 평균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타인에 대한 친화적 관계유지나 과제에 대한 성실성이 부족한 남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정서지능의 t검정 결과는, 정서지능 전체와 정서인식, 정서조절요인에서 남녀 간의 유의한 차이가 드러났으며 정서지능 전체와 정서인식, 정서조절에서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었고 정서지능 전체의 평균, 정서조절, 정서인식 순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능력은 사회적 능력 전체와 대인적응성, 사회참여도, 주도성, 인기도에서 여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사회참여도, 주도성, 대인적응성, 인기도 순으로 점수의 차이가 났다. 둘째, 5요인 성격 특성인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신경증과 정서지능의 정서인식, 정서표현, 감정이입, 정서조절, 정서활용 및 사회적 능력 요인에 따른 사교성, 대인적응성, 사회참여도, 주도성, 인기도 간에 상관이 있는지 살펴본 결과 정서지능은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과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신경증과는 부적 상관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결과로 친화성이 높은 아동일수록 정서지능이 높을 경향이 있으며, 신경증 요소는 정서지능과 부적상관이 있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 사회적 능력은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에서 정적 상관을 보였고, 신경증과는 부적상관을 이루었다. 정서지능과 사회적 능력은 전체 점수 및 하위요인 모두 정적 상관을 보여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사회적 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Big Five 성격 유형의 각 하위요인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신경증과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에서 정서지능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요인과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에서 정서지능이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의 각 성격 특성 요인이 사회적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정서지능 요인을 통하여 사회적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하며,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이 높은 아동일수록 정서지능이 높고 이는 사회적 능력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경증요인의 경우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에서 정서지능이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정서지능이 높은 아동의 경우 신경증이 높은 성향을 가지고 있더라도 사회적 능력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Big Five 성격유형이 정서지능 및 사회적 능력과 유의미한 상관이 있음이 인정되는 가운데, 최근 개발된 NEO아동성격검사를 초등학생에게 적용하여 아동의 정서지능 및 사회적 능력과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고, 이 결과는 아동의 각 성격특성을 파악하고 사회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안정적인 정서적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서지능 향상 교육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초등학교 장면에서 정서지능 발달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사회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반영되어야 함을 밝혀 아동의 발달적 측면에서 성격 유형에 따른 아동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기초 자료가 되어 생활지도 및 상담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relations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rsonalities featuring factors, emotional intelligence and social competence. We examined 299 children in 5th grade from elementary schools in Seoul and In-cheon with 'The NEO Personality Assessment System', developed by Ahn, Ahn, & Kim(2006). We also administered 'emotional intelligence' developed by Mun(1997). Using SPSS 18.0 the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Various statistical analyses were performed such a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The T-Test method was used to compare the differences between genders. Lastly, Baron and Kenny's (1986)'s model was used to verify mediational effec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emotional intelligence is closely related with conscientiousness(C), extraversion(E), openness(O) and agreeableness(A). Only neuroticism(N) has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emotional intelligence. The social competence shows the same result, that conscientiousness(C), extraversion(E), openness(O) and agreeableness(A)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and only neuroticism(N) has a negative relationship. So the students who have a higher level of aspiration, and who are goal oriented and responsible for tasks; who are cheerful, positive and enthusiastic; who are imaginative and open to new ideas; and who are dependable and care for others, are more likely to show emotional intelligence and social competence. Secondly, among the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in children, females showed a higher level of agreeableness(A) and conscientiousness(C) than male students. The overall level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social competence in females was higher than males. Thirdly, emotional intelligence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children's level of extraversion(E), openness(O), agreeableness(A) and conscientiousness (C) and their social competence. Only emotional intelligence completely mediated the results between children's neuroticism(N) and their social competence. This study shows the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emotional intelligence and social competence. It can be used to predict children's emotional issues and improve preventive education. If we design an educational program to improve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even students who have low results in the Big Five personalities can reach a higher social competence and can adjust to social life 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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