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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 및 초기 소아기 간접 흡연 노출과 Glutathione S-transferase 유전자 다형성이 소아행동발달에 미치는 영향

Title
임신 중기 및 초기 소아기 간접 흡연 노출과 Glutathione S-transferase 유전자 다형성이 소아행동발달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and Glutathione S-transferase Polymorphism on Childhood Behavioral Development during Mid-pregnancy and Early childhood
Authors
송주연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연규월
Abstract
Objectives : There is an increasing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 of intrauterine and early childhood in neurobehavioral development. One of these early environmental factors is the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According to the previous researches, there i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obacco smoke exposure and neurobehavioral outcomes. The effect of the genetic polymorphism of Glutathione S-transferase on the neurobehavioral outcomes, however, has not been investigated. The author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during mid-pregnancy and early childhood and neurobehavioral outcomes of preschool children and if there is any effect of the genetic polymorphism of Glutathione S-transferase M1 and T1 on this relationship. Methods : The participants were the pregnant women(week 24~week 28) who visited the obstetrics and gynecology department (between 2001 and 2004). They had been evaluated for their sociodemographic data including direct and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history and the urine specimen had been sampled for the measurement of cotinine. The offsprings' urine specimen and blood sampling had been done and the socioeconomic data including the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history was evaluated at age 3. The cotinine level of urine specimen was measured and Glutathione S-Transferase polymorphism was analyzed. The offsprings completed Korean-Childhood Behavioral Check List(K-CBCL) at age 4~5. Results : The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during mid-pregnancy based on urine cotinine level has a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increased total score and externalizing problem score of K-CBCL(p<.05). The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based on urine cotinine level at age 3 is associated increased total score, externalizing problem score and internalizing problem score of K-CBCL with no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after controlling for tobacco smoke exposure during pregnancy, however,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increased externalizing problem scores(p=.04). The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total score, externalizing problem score and internalizing problem score of K-CBCL with GSTM1 null type or GSTT1 null type at age 3 although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Conclusion : The environmental tobacco smoking exposure during pregnancy and at early childhood are associated with childhood behavioral problems. The clinical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it is important to avoid the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during pregnancy and early childhood and to monitor the possible emergence of behavioral problems of children.;태내 환경 및 초기 소아기 환경은 신경 행동 발달에서 매우 중요하며 개인의 고유한 유전적인 감수성은 이러한 초기 환경과 중요한 상호 작용을 한다. 신경 행동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초기 환경 요인의 하나는 흡연 노출이다. 이미 기존 연구들은 흡연 노출과 자녀의 행동 문제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그러나 흡연 노출과 흡연 물질 대사 관련 유전자 다형성의 상호 작용이 소아 행동 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다. 본 연구는 임신 중기 및 초기 소아기 흡연 노출과 학령 전기 자녀의 행동 문제의 관계를 살펴보고, 흡연 물질 대사와 연관된 유전자 Glutathione S-transferase(GST)가 이들 상호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이화 여자 대학교 부속 목동 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한 임신 중기(24-28주)의 산모 102명과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임신기 흡연 노출과 인구 사회학적 자료는 설문지와 의무기록을 통해 조사하였고, 임신 중기 소변을 채취하여 코티닌 농도를 분석하였다. 자녀가 만 3세가 되었을 때 설문지를 통해 자녀의 간접 흡연 노출 및 인구 사회학적 자료를 조사하였고, 자녀의 소변 및 혈액 시료를 수집하였다. 모든 검체는 -70℃로 냉동 보관하였고, 임신 중기 소변의 코티닌 농도 및 만 3세 자녀 소변의 코티닌 농도를 측정하고, 만 3세 자녀의 혈액에서 GST 유전자 다형성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아동의 행동 발달 상황은 만 4~5세가 되었을 때 한국판 아동 행동 평가 척도(Korean-Childhood Behavioral Check List, 이하 K-CBCL)를 사용하여 조사하였고, 모든 자료를 통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임신 중기에 코티닌 농도를 기준으로 간접 흡연 노출이 있는 경우 비노출군에 비하여 학령 전기 자녀의 K-CBCL에서 총 문제 행동 점수 및 외현화 문제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2. 만 3세에 간접 흡연 노출이 된 경우, 간접 흡연 노출이 되지 않은 경우에 비해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으나 K-CBCL의 총 문제 행동 점수, 내재화 점수, 외현화 점수가 모두 높았다. 그러나 임신 중기 흡연 노출 변인을 보정한 경우에는 초기 소아기에 간접 흡연 노출이 있는 경우, 외현화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p=0.04). 3. 임신 중기, 만 3세 시기 간접 흡연의 노출과 Glutathione S-transferase 유전자 다형성의 상호 작용이 K-CBCL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으나 만 3세 시기에 간접 흡연에 노출된 경우, GSTM1 null type과 GSTT1 null type에서 K-CBCL 모든 척도의 점수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임신 중기 간접 흡연 노출과 초기 소아기의 간접 흡연 노출은 소아기 행동 문제와 관련성이 있다. 따라서 임신기와 초기 소아기의 간접 흡연 노출을 피하고, 간접 흡연 노출이 된 경우에는 아동의 행동 문제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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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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