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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아 및 성인의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보유율

Title
한국 소아 및 성인의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보유율
Other Titles
Prevalence of Neutralizing Antibodies to Adenoviruses in Korean Children and Adults
Authors
정은희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Adenovirus, Neutralizing antibody, Epidemiology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김경효
Abstract
Adenoviruses (Ads) are responsible for 5-10% of respiratory tract infections (RTIs). In Korea, frequent epidemics of adenoviral RTIs have been no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revalence rates of neutralizing antibodies to common adenoviral serotypes in Korean children and adults. Sera were tested for neutralizing antibodies to Ad serotypes Ad1-Ad7, and Ad21 with a colorimetric microneutralization assay. Sera were tested at 2-fold dilutions from 1:5 to 1:160, and the titer >1:10 was considered positive. Two hundred ninety two sera from children and adults were tested. Generally, seroprevalence rate was higher in infants <7months of age, decreased in the 7-11 months of age, and then increased gradually thereafter. The seroprevalence rate increased abruptly at 4-7 years of age, and then by 15 years of age, more than 60% of children had antibodies against Ad1-Ad5. Seroprevalence for Ad7 was <50% up to 35 years and then jumped to 80% in the group >35 years, which may reflect an Ad7 outbreak over 30 years ago. Seroprevalence rate for Ad21 was <50% throughout adulthood. The geometric mean titers (GMTs) were high for the serotypes with high prevalence rates. GMTs of antibodies against Ad1-Ad5 were the highest during childhood and then slightly decreased thereafter. GMT of antibody against Ad7 was low throughout all age groups. We observed the age-specific increase in seroprevalence for common Ads. However, seroprevalence patterns have been shown to be different depending on the serotypes. This data could be helpful in expanding our knowledge on the adenoviral epidemiology to highly prevalent areas where Ads can cause serious illnesses. We expect these data will be the basis to determine the ages and serotypes of future Ads vaccines bynd the titer >1:10 was considered positive. defining the prevalence of neutralizing antibodies to the common Ads.;아데노바이러스(Ad)는 하기도 감염의 중요한 원인으로, 최근 Ad 혈청형 3, 7, 21의 감염으로 치명적인 폐렴과 장기적 후유증이 보고되면서 백신 개발의 필요성이 제시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역학 조사는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우리나라 소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Ad 혈청형 1, 2, 3, 4, 5, 6, 7 및 21에 대한 중화항체 보유율과 연령에 따른 변화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대상군은 연령에 따라 0-6개월, 7-11개월, 1-3세, 4-7세, 8-12세, 13-15세, 16-20세, 21-35세, 36-50세 및 51-65세의 10군으로 나누었다. 각 연령군 별로 20명에서 32명까지 총 292명(15세 이하의 소아 182명, 성인 110명)의 혈청에서 미세중화법(microneutralization test)으로 중화항체가를 측정하였다. 항체가는 1:5에서 1:160까지 2배씩 단계별로 희석한 혈청에서 1:10 이상의 희석 배수에서 중화가 일어난 경우를 항체 양성으로 판정하였다. 중화항체 양성율은 Ad 1형 57%, 2형 66%, 3형 66%, 4형 66%, 5형 61%, 6형 48%, 7형 36%, 및 21형 27%였다. Ad 1, 2, 3, 4 및 5형의 항체 양성율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여 4-7세에 급격히 증가하고 이후 지속되었으며, 소아에서 낮은 양성율을 보인 Ad 6, 7형과 Ad 21형 혈청형은 성인에서 증가하였다. 생후 0-6개월에서 높은 양성율을 보이던 중화항체는 생후 7-11개월에 급격히 감소하다가 12개월 이후에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4-7세에서는 Ad 1, 2, 4, 5형까지에 대한 항체 양성율이 70-80%이었으며 Ad 6형은 50% 정도의 양성율을 보였고, 성인에서는 Ad 1, 2, 4, 5, 6형 모두에서 70% 이상의 항체 양성율을 보였다. Ad 3형의 중화항체 양성율도 4-7세에 급격히 증가하여 81%를 보이면서 성인까지 지속되었다. Ad 7형은 21-35세에서 50% 미만이다가 36-50세에서 80%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하여 적어도 30년 전에 Ad 7형에 의한 유행이 있었음을 시사하였다. Ad 21형은 전 연령군에서 50% 미만의 낮은 양성율을 보였다. Ad 혈청형에 따른 중화항체의 기하 평균치는 항체 양성율이 높을수록 기하 평균치가 높았다. Ad 1-5형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중화항체의 기하 평균치가 높았고, Ad 7형은 전 연령에 걸쳐 항체가의 기하 평균치가 낮았다. 결론적으로 Ad의 중화항체가는 생후 7-11개월에 급격히 감소하였다가 12개월 이후 연령에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고 이후 항체가의 큰 변화는 없었다. 즉 대부분의 Ad 감염이 소아 연령에서 발생하며 또한 각 연령군에서 각 혈청형에 대한 항체가의 빈도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향후 백신 개발에 필요한 Ad의 혈청형 결정, 접종 연령 등의 백신 정책 결정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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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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