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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관점에서 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비교연구

Title
문화적 관점에서 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비교연구
Other Titles
Cross Cultural Differences on the User Interface Design : Polychronic vs. Monochronic Culture and High-Context vs. Low-Context Culture.
Authors
김미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현정
Abstract
As the computer becomes indispensable to our everyday lives, many people have tried to find an effective way to design better user interfaces. Since the purposesand the functions of a system and the features of the prospective users, such as age, gender, cultural background and job, are so various, it is hard to make a general rule applicable to ‘every’ system. However, we may start with discussions about how a system should be in a particular situation. For example, what should be considered when we design a system for Asian girls? In this study, we suggest a model of user interface design for Asians and Westerners focused on cross cultural differences theories. The theories used for this thesis were borrowed from Asian and Western ancient philosophy and Hofstede’s and Hall’s cross cultural differences theories. The fundamental difference between Asian and Western culture is whether the relationship in the whole is emphasized or the property of the every single part is emphasized. From this point of view, Hall pointed out that Asian culture was Polychronic and High-Context culture, whereas Western culture was Monochronic and Low-Context culture. Hofstede said that Asians had higher tendency to avoid uncertainty than Westerners in his uncertainty avoidance theory. This philosophical difference between Asian and Western culture can be applied to elements of interface design, such as the contents, structure or categorization of a system, as follows: Asians prefer contents that help to understand the whole context and attach importance to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m. Since the structure of a system should be clear enough to understand the whole structure, Asians like to see as many contents as possible at once, and the structure should not be deep. The contents need to be categorized depending on whether each one is related to the others of a category. On the other hands, Westerners prefer contents with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 properties of an individual component. For the structure, a relationship between every step should be logical and one step should be shown at one time. This kind of system tends to be deep and have many steps, which is acceptable to Westerners. Westerners like to categorize the items according to similarity. Therefore, the features of each element are more important than the relationship with others. To verify this hypothesis, two different prototype systems for Asians and Westerners were made based on the findings mentioned above and tested with 30 Asians and 21 Westerners. The feedback from the test was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and the result indicates that the system customization which considers the cultural background of the prospective users contributes to a better user interface design. Although what has been proposed in this study is not a theory or law, the theoretical framework suggested can be applied to user interface design for users with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through studying verified theories on primary culture. I hope this work can contribute to the advance in the field of user interface design, which is in its incipient stage.;컴퓨터가 점점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사용자가 컴퓨터 시스템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시스템의 기능과 목적도 다양하고 각각의 시스템을 사용할 사용자들의 나이, 성별, 문화권, 직업등 특성도 다양하기 때문에 일관적으로 어떠한 디자인이 바람직한 것인지를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각 요소들을 연구하여 보고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하는 것에는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결정짓는 여러 요소 중에 특히 사용자의 문화적 배경에 초점을 맞춰, 동양과 서양의 고대 철학으로부터 홉스테드(Hofstede)와 홀(Hall)의 교차문화 차이이론(Cross-cultural difference theories)를 바탕으로 동양과 서양에 맞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이론적 틀을 제시하고자 한다. 동서양 문화의 기본적인 차이점은 전체안에서 관계를 중시하는 철학과 부분의 특성을 중시하는 철학이 각각 그 문화형성의 기본전제가 되는 사상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특성으로부터 홀은 동양의 다원적(Polychronic)이고 고맥락(High-context)적인 성향과 서양의 단일적(Monochronic)이고 저맥락(Low-context)적인 성향을 지적한 바 있다. 홉스테드는 동양의 불확실성에 대한 회피정도가 서양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이로부터 동양인들은 자신의 존재를 주변의 상황과의 관계로써 이해하는 성향이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동서양의 특성은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여러 요소중에 시스템에 포함되는 컨텐츠, 시스템의 구조, 메뉴 분류에 다음과 같이 적용될 수 있다. 동양인들은 전체의 맥락을 이해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선호하며 각 컨텐츠 사이의 관계 또한 중요하게 다루어 져야 한다. 시스템의 구조도 전체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된 내용을 한번에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구조가 깊어지는 것은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어렵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메뉴 분류에 있어서는 각 요소들의 특성보다는 서로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가 더욱 중요한 기준이며, 관계 있는 것끼리 하나의 카테고리를 형성하도록 한다. 서양인들은 각 요소의 특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주는 컨텐츠를 선호한다. 구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각 단계들의 논리적인 관계이며 논리적으로 전개되는 과정은 한번에 하나씩만 보여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을 위해 시스템의 구조가 깊어지는 것은 감수할 만한 것이다. 또한 메뉴 분류에 있어서 요소들 간의 상관 관계보다는 공통된 특성이 있는 요소들이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것을 더욱 논리적이라고 받아들인다. 이러한 내용을 검증하기 위하여 이론으로부터 얻어진 가설을 적용한 두 종류의 시스템, 즉 동양인을 위한 것과 서양인을 위한 것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동양인 30명, 서양인 21을 대상으로 사용자 평가를 실시했다. 설문으로 얻어진 실험의 결과는 독립 표본 검정(Independent t-test)을 통해 분석되었으며 각 문화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긍정적인 평가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이러한 동서양의 사용자를 위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대한 제안은 이론이나 법이 아니다. 그러나 검증된 이론들을 바탕으로 한 기층문화 연구를 통하여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적용 될 수 있도록 이론적 틀을 제시한 것으로나마 아직도 가야할 길이 먼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분야에 한걸음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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