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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each Religions in World History Class

Title
How To Teach Religions in World History Class
Other Titles
유물과 종교 : 유물을 통한 보편 종교의 이해
Authors
이정현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종경
Abstract
종교는 인간 역사의 중추적인 동인으로써 인간 사회의 가치를 반영하는 동시에 가치를 설정하기도 한다. 종교적 세계관은 인간의 문화와 역사 활동에 구체적으로 발현되어 왔으며 종교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요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는 종교에 관한 일반적인 설명과 묘사들이 부족하거나 혹은 종교를 오직 정치, 경제적인 맥락에서 논의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은 세계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종교에 관한 개괄적이고도 기본적인 이해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보조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내용을 개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논문은 세계사 학생들이 종교의 기본 특성들을 효과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전략을 활용했다. 첫째, 본 논문은 세계의 여러 종교 중 불교, 기독교, 이슬람의 세 가지 보편 종교만을 다루었다. 이 세 종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종교이며 세계의 문화권과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또한 세 종교의 기본적인 특성들을 한 번에 살펴 봄 으로써 학생들은 세 종교의 중심 특성을 파악하는 한 편, 세 종교를 서로 비교, 그리고 대조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본 논문은 세 가지 보편 종교의 기본 특성만을 다루었다. 세 종교의 하위 종파들이나 여러 가지 교리를 백과사전식으로 다루는 것은 한 편의 논문에서 다루기는 어려울 뿐 만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는 학생들이 각 종교의 기본 특성을 이해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셋째, 본 논문은 세 종교의 기본 특성을 유물들을 통하여 이해시키고자 하였다. 각 종교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강의식으로 주입시키기보다 유물들을 활용한 활동지를 통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활동지를 개발하였다. 본 논문에서 활용한 유물들은 각 종교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정도와 교육적 효과를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세계 종교의 주도적 학자들의 입문서에 반복적으로 소개된 유물들을 우선 소개하였으며 명화나 대표적 명작으로 알려진 것들도 포함되었다. 또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유물이라 하여도 종교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되는 유물들은 박물관의 설명을 근거로 하여 포함하였다. 또한 진위성과 학생들의 온라인 접근 가능성을 고려하여 대영 박물관,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대영 도서관, 내셔널 갤러리 등의 온라인 유물 서치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는 유물들을 우선 선정하였다. 활동지는 세 종교의 공통적인 특성인 창시자 개념, 세계관과 구원관 개념, 그리고 성서의 개념을 기본으로 제작되었다. 세 종교가 공통적인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종교가 고유하고도 특별한 세계관과 구원관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비교, 대조표를 작성하고, 활동지 4를 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세 종교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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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역사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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