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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진로결정에서 청소년의 타인 관여 요청 방식과 부모의 관여 방식에 관한 연구

Title
청소년의 진로결정에서 청소년의 타인 관여 요청 방식과 부모의 관여 방식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Way to Recreuit Others and Parents’ Involoment Style in Adolescent Career Decision Making
Authors
박혜영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현의
Abstract
Career decision making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asks in adolescent period. Adolescent career decision making is affected not only by personal and psychological variables but also various contextual ones. From this point of view,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how decision maker recruits others for their decision making and how parents involve their children’s decision making on a certain career decision making situation. Subjects of this test were 297 students of 3rd grade academic high school in Anyang city. The result of this research was as follows; First, Adolescent used ‘seeking advice’ and ‘sounding board’ recruiting way for others involvement when they made a career decision and ‘insecure use of others’ when their career decision was not made. The group who had same career goal with their parents used recruiting way of ‘insecure use of others’. Second, Parents was cognized to use ‘non-active support’ and ‘alternative provided’ involvement style when adolescent made a career decision and use ‘non-active support’, ‘unconditional support’, ‘Information provided’ and ‘alternative provided’ when adolescent’s career goal was same with theirs. ‘Guidance’ and ‘criticism’ was cognized as parents involvement style by adolescent when adolescent’s career goal was not same with parents’ opinion.;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진로결정에 타인의 관여를 요청하는 방식 및 자녀의 진로결정에 의미있는 타인으로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부모가 관여하는 방식이 진로결정 상황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하고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1개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 2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문제에 따라 빈도분석, 기술통계, T-test 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째, 청소년이 사용하는 타인 관여 요청 방식의 경우 진로를 결정한 집단은 미결정한 집단에 비해 정보를 얻음과 진로선택공유 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였으며 진로를 미결정한 집단은 결정한 집단에 비해 불확실한 타인의 활용 방식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진로를 결정한 집단 중에서 결정한 진로가 부모가 원하는 진로와 일치한 집단은 부모와 일치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불확실한 타인 활용 방식이 더 높았다. 둘 째, 청소년이 인지하는 부모의 관여 방식의 경우 진로를 결정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소극적 지지, 진로대안 제공 방식의 부모 관여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정한 진로가 부모의 진로의 일치한 집단의 경우는 불일치한 집단보다 소극적 지지, 무조건적 지지, 진로정보제공, 진로대안제공 방식의 부모 관여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한 진로가 부모가 원하는 진로와 불일치한 집단의 경우는 일치한 집단보다 지도와 비판 방식의 관여를 더 많이 받았다. 본 연구는 청소년기 진로결정에 있어 관계적 맥락 변인으로서의 ‘타인 관여 요청 방식’ 및 ‘부모 관여 방식’이 진로결정 상황별로 어떠한 특징을 지니는지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후속 연구를 위한 기초 연구로서의 의의를 갖는다. 또한 진로결정을 위한 청소년의 관여 요청 방식을 다룸으로서 의사결정자로서의 청소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진로 갈등의 원인을 부모-자녀의 양방향적 시각으로 확장하였다. 이는 진로 상담 및 부모 교육에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공하는 실제적인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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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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