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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진로미결정과 분리-개별화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Title
대학생의 진로미결정과 분리-개별화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Indecision and Separation-Individuat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 The Mediated Effect b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uthors
백민정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미결정과 분리-개별화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간의 관계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학생의 분리-개별화와 진로미결정이 상호간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또한 두 변인간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돕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이를 위해 진로미결정척도와 분리-개별화척도 그리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척도로 구성된 동일한 설문지를 가지고 2009년 4월부터 5월에 걸쳐 서울 소재의 4년제 대학교 4곳에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통해 진로미결정과 분리-개별화,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방법을 통해 Baron과 Kenny(1986)가 제시한 매개효과 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를 중심으로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진로미결정과, 분리-개별화,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수준이 성별, 학년, 전공계열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가를 살펴본 결과 대학생들의 진로미결정과 분리-개별화는 성별, 학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성별, 학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진로미결정과 분리-개별화,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전공계열에 따른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둘째, 대학생들의 진로미결정과 분리-개별화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검증해본 결과, 분리-개별화는 진로미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분리-개별화 수준과 진로미결정과의 관계를 부분매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를 통해 진로미결정과 분리-개별화의 관계,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경험적으로 증명함으로써 진로미결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도울 때, 부모로부터의 심리적 독립이 이루어지고, 스스로 해낼 수 있음에 대한 효능감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진로미결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성별에 따라,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개입이 필요함을 제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between career indecision and separation- individuat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Research participants were 541 undergraduates at the 4 universities in Seoul.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were as follow: Korean Career Indecision Inventory, Korean Late Adolescent Individuation Questionnair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was used to analyze data.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reer indecision and separation-individuation level according to sex and grade.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ccording to sex and grad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reer indecision, separation-individuation level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ccording to major. Based on the findings, there are some clinical suggestions. First, it is important to improve career indecision and self-efficacy when university students suffer from career indecision. Second, a different psychological help should be offered to university students according to sex and 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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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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