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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가정의 가정환경과 유아의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

Title
결혼이민자 가정의 가정환경과 유아의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of Home Environment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in Multicultural Background.
Authors
최정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사회 인구학적 변인 및 가정환경과 유아의 사회적 능력을 알아보고 이들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결혼이민자 가정 유아의 사회적 능력을 위한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결혼이민자 가정 유아들을 위한 양육지원과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결혼이민자 가정의 사회 인구학적 변인(어머니의 학력, 거주기간, 월수입, 자녀양육지원)에 따른 가정환경은 어떠한가? 2. 결혼이민자 가정의 사회 인구학적 변인(유아의 성별, 유아의 한국어 구사능력, 어머니의 학력, 어머니의 한국어 구사능력, 자녀양육지원)에 따른 유아의 사회적 능력은 어떠한가? 3. 결혼이민자 가정의 가정환경과 유아의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본 연구는 서울, 부산,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지역에서 유아교육기관에 다니고 있는 만 3,4,5세 결혼이민자 가정 유아 121명의 담임교사와 결혼이민자인 그들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로는 가정환경 측정을 위해 Caldwell과 Bradley(2003)가 개발한 3-6세 유아를 위한 가정환경 자극검사(EC-HOME)를 김정미와 곽금주(2007)가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타당화한 척도를 사용하였고, 사회 인구학적 변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성연승(1999)과 김혜경, 조성연(2002)의 연구에서 사용된 변인에 결혼이민자 어머니의 특성에 적절한 문항을 추가하여 본 연구자에 의해 제작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유아의 사회적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Pease와 그의 동료들(1979)이 개발한 Iowa Social Competence Scales: Preschool Form 중 교사용 질문지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번역?수정한 송나리(1993)의 척도에서 신뢰도가 지나치게 낮은 문항을 삭제하고 재구성한 성연승(1999)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 분석을 위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 검정, 일원분산분석(ANOVA)과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척도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Cronbach's α를 구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연구문제에 따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이민자 가정의 가정환경은 부분적으로 가정의 사회 인구학적 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특히, 어머니의 학력과 월수입, 가족형태, 자녀양육지원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학력이 고졸일 경우, 월수입이 높을수록, 핵가족일 경우, 주위의 양육지원을 받을 경우 가정환경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결혼이민자 가정 유아의 사회적 능력은 가정의 사회 인구학적 변인 중 유아의 성별과 유아의 한국어 구사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보다 여아가 사회적 능력이 높았으며, 유아의 한국어 구사능력이 높을수록 사회적 능력이 뛰어났다. 그러나 어머니의 학력, 어머니의 한국어 구사능력, 자녀양육지원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셋째, 결혼이민자 가정의 가정환경과 사회적 능력 간에는 전체적으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환경의 하위 요인들 중에서는 학습도구가 가장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어머니가 유아에게 학습도구를 풍부하게 제공해 줄수록 사회적 능력이 높았다. 또한, 학업적 자극과 반응성, 언어성 자극 등도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importance of home environment for children's social competence by investigating the sociodemographic variables, home environment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in multicultural background(mothers from other countries for marriages) and examining the relationship of sociodemographic variables, home environment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In addition, the further purpose was to offer parenting supports and to provide effective direction for better education. The research question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1. How is children's home environment depending on their sociodemographic variables(Mothers' educational background, the length of mothers' stay in Korea, family‘s average monthly income and parenting supports)? 2. How is children's social competence depending on their sociodemographic variables(Children's genders, children's Korean speaking ability, mothers' educational background, mothers' Korean speaking ability, parenting supports)? 3. How is the relationship of home environment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in multicultural background? The subjects were 121 mothers and 121 teachers of 121 boys and girls, age of 3 to 5, who attended child care centers or kindergarten as well as lived in Seoul, Busan, Inchon, Kangwon, Chungbuk, Chungnam, Junbuk, and Kyungnam. Home environment was measured by EC-HOME for 3 to 6 year-old children which was developed by Caldwell and Bradley(2003).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was measured by Iowa Social Competence Scales: Preschool Form(Pease et al, 1979). The study made use of frequency analysis, percentiles, means, technical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s and cronbach's α, and conducted Scheffe's multiple range test for post-hoc.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sociodemographic variables were related to home environment in multicultural background. Especially home environment was better as mother's educational background was high school graduate, family monthly income was high enough, family structure was nuclear family, and family gets parenting supports from neighbors including child-care centers or parenting support centers. Seco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was influenced by their genders and Korean speaking ability. Girls had higher social competence than boys did and children who had better korean speaking ability showed mature social competence. Finally, there were correlations between children's home environment and their social competence on the whole. Learning materials which is one of the sub-variables of home environment was mostly influenced to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cademic stimulation, reactivity, communicative stimulation of home environment were also related to children's social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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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유아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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