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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敎育改革運動의 變遷過程에 관한 一硏究

Title
韓國敎育改革運動의 變遷過程에 관한 一硏究
Authors
李元子.
Issue Date
1968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학과
Keywords
한국교육개혁운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1945年의 解放을 契機로 우리나라 敎育은 民主敎育을 指向케 되었다. 따라서 종래의 專制主義式 敎育方式, 傳統主義式 舊敎育을 일소하고, 새로운 民主主義 敎育理念에 立脚한 民族的 民主敎育의 樹立이 敎育界의 課題로 登場되었다. 이리하여 몇몇 小數의 進步主義 敎育者들에 의하여 종래 韓國敎育에 대한 全面的인 改革을 꾀하는 努力이 散發的으로 試圖되었다. 이것은 곧 새교육운동이란 이름아래 全國的으로 展開를 보게 되었고, 當時 이 運動을 展開시키는데 있어 주로 美國의 敎育思想이 커다란 影響力을 가져왔다. 小數의 敎育專門家에 의하여 出發된 새敎育運動은 곧 全國敎育界의 呼應아래 大大的인 敎育運動으로 展開되었고, 따라서 敎育方法, 敎育制度, 敎育行政 등에 걸쳐 全面的 改編을 試圖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났던 것이다. 1945年부터 1953年 까지는 民主敎育에 대한 啓蒙的인 단계에 지나지 못했다. 특히 3次에 걸친 美國敎育使節團의 來韓을 마지하여 全國敎師들의 再敎育講習會 등을 通하여 民主敎育에 대한 理論的인 소개와 그 實踐方案에 대한 硏究方法 등의 理解를 돕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民主敎育을 目標로 出發하는 啓蒙的인 단계였기 때문에 體系的인 敎育理論이나 硏究活動은 기대하기가 어려웠다. 解放草創期 일어났던, 敎育改革運動으로서 解放後 三~四年間은 주로 새로운 學習指導法의 摸索에 敎育界의 관심이 集中되었다. 先進國家에서 이미 오래전에 使用되었던 여러 가지 學習指導法들이었으나, 이 당시 우리나라의 전 一線敎師들은 가장 진지한 硏究熱과 態度로서 이 敎育改革運動에 임하였다. 그러나 원래 그 理論的인 면에 약했고 方法自體가 모방적인 감이 많았기 때문에 現實的인 諸問題點에 부딪치게 되었다. 보다 創造的인 硏究活動이 크게 전개를 보지 못한채, 政府樹立以後부터 敎育課程의 改革에로 敎育界의 관심이 옮겨졌다. 6.25事變의 時殊戰時下 環境에서 특히 强調되어지고 改善할려고 努力되어진 것이 道義敎育과 生産敎育이었다. 이 두 問題는 그동안 많은 努力과 硏究가 있었으나 아직도 韓國의 社會的 環境에서 많은 問題點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時期에 또하나의 劃期的인 事實은 敎育行政의 民主的인 改編으로써 敎育自治制度의 樹立을 들 수 있겠다. 解放後 약 10여년간 비록 敎育改善을 위한 技術的인 面의 發達이나 專門的인 硏究活動은 없었으나, 우리나라 敎育을 民主敎育으로 전환시킨 劃期的인 계기가 이 시기에 마련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53年 中央敎育硏究所가 韓國敎育硏究의 專門的인 기관으로 탄생하게 되자 이제 그 啓蒙的인 立場에서 벗어나 本格的인 發展을 촉구하는 단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또한 외국으로 부터의 유학생들의 귀국으로, 이 새로운 敎育硏究活動이 보다 專門的인 面으로 전개 되게 되었다. 그리하여 敎育方法의 專門的인 硏究分野로서 여러 가지 測定法 및 評價法이 敎育硏究運動으로 전개되어 一線敎師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게 되었다. 또한 學生의 生活全般에 대한 지도기술의 발달로서 가이단스運動이 일어났고, 이것은 지금까지 꾸준한 發展을 거듭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鄕土學校運動도 또한 文敎部의 중요한 施策으로 登場되면서부터 주로 經濟開發이란 問題와 관련되어 한때 敎育界의 커다란 重要課題로 登場되었다. 鄕土學校運動은 보다 專門敎育者들에 의한 專門的인 硏究와 敎育實踐家들의 올바른 硏究活動이 촉구되어야 하는 課題로써 남아 있다고 하겠다. 이외에 視聽覺敎育運動이 6.25事變의 時殊環境아래서 태동된 이래 視聽覺敎育院을 中心으로 별다른 問題點이 없이 發展을 거듭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最近의 關心事로 敎科敎育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므로서 현장교육연구의 重要性이 함께 敎育界의 敎育運動으로 전개를 보게 되었다. 4.19 民主革命, 5.16 軍事革命을 치룬 우리나라는 政府의 "祖國近代化" "主體性確立" 등의 슬로건과 함께 敎育界에서도 새로운 동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해방후 지금까지 주로 敎育界의 관심이 敎育方法에 集中된 감이 濃厚한데 比해, 이제부터는 哲學的인 面의 追求가 두드러지고, 특히 革命政府가 내세운 人間改造問題와 결부되어, 敎育의 機能이 要請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具體的인 活動으로 전개를 보고 있는 것이 「市民敎育」과 「國際理解敎育」이 强調되고 있다. 지금까지 韓國敎育의 20여년간의 現代史를 살펴 볼 때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敎育心理學의 發達로 주로 여기에 관련된 敎育硏究分野가 다른 어느면 보다 커다란 發展을 가져왔음을 볼 수 있다. 敎育方法面 에 立脚한 專門的 敎育硏究運動이 전개 되어야 했고 또 發展되어 온 것은 우리나라 敎育의 改善과 發達過程에 커다란 貢獻이 되었다고 보겠다. 그러나 이러한 硏究運動이 좀더 國家發展이란 問題와 또한 哲學的인 諸要素를 포함하여 計劃性 있는 敎育運動은 되지 못하였음은 事實이다. 따라서 그동안 많은 敎育硏究分野가 개척되었으나 처음의 화려한 試圖에 比해, 韓國敎育을 實質的으로 改革시킬만한 成事나 結實은 거의 가져오지 못했던 것이다. 20여년간의 韓國敎育이 여러 敎育方法의 硏究分野를 개척하고 발전시켜 왔다면 이제부터의 課題는 韓國敎育哲學의 摸索을 위한 硏究活動에 集中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韓國敎育의 정상적인 發展을 위해서 지금까지의 硏究되고 발전되어온 敎育方法에 대한 綜合的인 檢討와 함께 앞으로의 硏究活動이 科學化 내지 計劃性 있는 敎育硏究分野로 發展되어야하며, 우리의 敎育이 外國敎育思潮의 모방으로 인해 方向感 없는 敎育이 되지 않기 위해선 韓國敎育思想의 정리 내지 敎育哲學의 모색이야말로 重要한 課題라고 하겠다. 韓國敎育의 發展을 위해 敎育界의 당면과제는 韓國敎育哲學의 모색, 敎育의 科學化, 敎育計劃을 위한 敎育改革運動을 전개시키는 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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