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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 기반 초등학교 사회과 수업에서 학습동기, 메타인지,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관계

Title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 기반 초등학교 사회과 수업에서 학습동기, 메타인지,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관계
Other Titles
Relationships Betwee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cademic Motivation, Metacognition, and Creative Problem Solving Skills in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Authors
박도인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공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지식기반사회의 도래와 함께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계발이 교육계의 핵심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창의적 인간의 양성은 개인의 자아실현 차원에서 사회적 변화와는 상관 없이 추구되어야 할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적자원의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인식이 더해지면서 학교 교육에서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계발은 어느 때보다도 그 필요성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소경희, 2003). 이렇듯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교육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한국교육개발원(2001)의 연구에 따르면, 교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대한 이해가 단편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엇보다 교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대한 교육의 실천 수준이 전반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현실에 따라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교육의 활성화와 지원을 위해 이에 적합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으로 많은 연구자들은 Osborn(1963)이 제안하고 Parnes(1981), Firestien과 Treffinger(1983)에 의해 구체화된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박성혁, 2004; 이경한, 2004; 최용규, 1998).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을 기반으로 한 초등학교 사회과 수업 환경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예측변인으로 논의되고 있는 학습동기와 메타인지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1.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 기반 초등학교 사회과 수업에서 학습동기, 메타인지,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2.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 기반 초등학교 사회과 수업에서 학습동기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가? 3.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 기반 초등학교 사회과 수업에서 메타인지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가? 본 연구를 위하여 서울시 소재 S초등학교 5학년 3개 학급의 총80명을 대상으로 9주간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 기반 초등학교 사회과 수업을 실시하였다. 실험단계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전에 학습동기와 메타인지 검사지를 사용하였으며, 9주간의 수업이 끝나고 난 후에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동기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상관관계에서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하위 영역 중 문제발견과 아이디어 생성이 학습동기의 어느 변인과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마지막 하위 영역인 해결책 평가는 학습동기 변인인 내적목표(r = .225, p < .05), 자기효능감(r = .240, p < .05)과 정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메타인지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상관관계에서는 메타인지의 두 하위 요인인 인지지식과 인지조절이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하위 영역 중 문제발견, 아이디어 생성과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하위 영역 중 해결책 평가와는 메타인지의 하위 요인인 인지지식(r = .289, p < .01)이 정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둘째,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 기반 초등학교 사회과 수업에서 학습동기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부분적으로 예측하는 변인임이 밝혀졌다. 학습동기 변인 중 자기효능감(β = .240)이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하위영역 중 해결책 평가만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F(1, 78) = 4.780, p < .05, 그 설명력은 5.8%이었다(R 2= .058). 본 연구에서 학습동기는 문제발견과 아이디어 생성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변인이 아님이 밝혀졌다. 셋째,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 기반 초등학교 사회과 수업에서 메타인지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부분적으로 예측하는 변인임이 밝혀졌다. 메타인지의 하위요인 중 인지지식(β = .289)이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하위영역 중 해결책 평가만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F(1, 78) = 7.119, p < .05, 그 설명력은 8.4%이었다(R 2= .084). 본 연구에서 메타인지는 문제발견과 아이디어 생성을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변인이 아님이 밝혀졌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후속 연구에서는 내재적 동기에 대한 보다 세분화 된 측정을 통하여 그에 따른 창의적 문제해결력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연구가 필요하다. 즉, 자기결정성 동기이론에 따른 보다 세분화 된 초등학생의 동기를 파악하고, 각 동기유형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갖는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사회과를 기반으로 한 학습동기, 메타인지, 창의적 문제해결력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으나, 후속연구에서는 다른 교과에서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바탕으로 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창의적 문제해결과정의 단계에 따라 어떤 다른 변인들이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 연구가 매우 의미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창의적 문제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 모형 기반 수업이 학습자들의 학습동기, 메타인지,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신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With the advent of the knowledge-based society, creative problem solving skills have become crucial. Therefore,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critical factors influenci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creative problem solving skills and thus to attain implications on teaching and developing the skills. To this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by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s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academic motivation, metacognition, and creative problem solving skills in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According to these purposes, the research questions were set as the following: 1. What relation do the academic motivation, metacognition, and creative problem solving skill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have in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2. Do the subfactors of academic motivation significantly predict each stage of creative problem solving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3. Do the subfactors of metacognition significantly predict each stage of creative problem solving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80 students drawn from the 5th grade in an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Seoul. Before starting the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students responded the questionnaire of academic motivation and metacognition. The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had taken effect for nine weeks. After that, students replied on the questionnaire of creative problem solving skills. Inte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ubfactors of academic motivation did not show any correlation with problem finding and idea finding. However, solution finding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intrinsic goal orientation (r = .225, p < .05), and self-efficacy (r = .240, p < .05). The subfactors of metacognition did not show any correlation with problem finding and idea finding. Only solution finding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knowledge about cognition(r = .289, p < .01). Second, self-efficacy(β = .240) significantly predicted solution finding in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The subfactors of academic motivation did not predict the first two stages, namely, problem finding and idea finding. Third, knowledge about cognition(β = .289) significantly predicted solution finding in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The subfactors of metacognition did not predict the first two stages, namely, problem finding and idea finding.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following researches can be suggested: First, the intrinsic goal orientation of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needs to be measured more specifically based on the self-determination theory. Second, further investigation on the creative problem skills is needed in another subject setting. Third, other predicators need to be identified along the stages of creative problem solving. Fourth,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reative Problem Solving-based on and offline integrated learning on elementary students’ academic motivation, metacognition, and creative problem solving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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