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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미국의 대한 교육원조에 관한 연구

Title
1950년대 미국의 대한 교육원조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U.S. EDUCATION AID TO KOREA IN 1950S'
Authors
이진이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학과
Keywords
미국교육원조1950년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오늘날의 교육적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과거의 교육에 대한 파악과 분석이 필요하다. 1950년대 미국의 대한 경제원조는 한국의 경제적·정치적 종속을 초래하였다. 즉 원조는 수원국내에서 종속을 산출하는 것이다. 따라서 원조는 발전을 위한 기제가 아니라 신식민주의적 전략으로 간주된다. 경제적·정치적 종속이 교육적 종속을 가져오며, 후자는 다시 전자를 확대시킨다. 따라서 1950년대의 한국상황은 교육에도 반영되었을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종속론적 관점하에서 1950년대 미국의 대한 교육원조가 한국교육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가지 문제를 분석하였다. 첫째, 교육원조의 내용은 무엇인가? 둘째, 교육원조의 결과는 한국교육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 셋째, 교육원조는 어떻게 평가되는가?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헌연구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미국의 대한 교육원조는 1950년대에서 60년대초까지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6.25전쟁으로 한국교육은 주체적인 방향정립의 기회를 상실하였다. 대신 교육원조로 미국교육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게 되었다. 교육원조는 시설원조와 기술원조로 대변된다. 전자는 교실건축과 각 교육부문 시설복구에 사용되었다. 후자는 주로 교육인력의 훈련에 사용되었다. 다시 말해서 교수, 교사, 대학생들을 "교환교수" "해외연수" "해외유학"이라는 명목하에 미국에 파견하였다. 그리고 교사훈련을 목적으로 내한한 미국교육사절단은 교육전반에 관해 지도·조언을 하였다. 교육원조는 시설면에서 교육재건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반면에 기술원조는 미국 교육문화의 유입을 활성화시켰다. 특히 고등교육에 있어서 미국의 학풍과 교육방식이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미국내에서의 교육엘리트 훈련은 미국 교육문화를 이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문화적 식민주의를 초래했다고 볼 수 있다. 교육원조는 한국교육내에 미국지향화를 가져왔다. 이것은 사회적 측면에서 친미적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기여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은 원조를 통해 반공보루의 형성을 꾀했고 이를 위한 기제로 교육을 상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950년대 미국의 대한 교육원조는 미국 교육문화의 이식과 함께 친미적 분위기를 지닌 교육엘리트집단을 형성하는데 성공적 이었다고 평가된다. 이는 궁극적으로 미국의 이해에 부합되는 행위였던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즉 1950년대 미국의 대한 교육원조는 신식민주의적 전략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It is necessary to grasp and to analyze on education of past, for exactly perceive the present educational situation. U.S. Economic aid to Korea in 1950s' brought economic and political dependency to U.S. on Korea. That is, aid produces dependency on a recipient but neocolonial strategy. The economic and political dependency lead to educational dependency, and the latter is a function of wider the former. Accordingly, the Korea situation in 1950s' will be reflected in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quire how was Educational aid to Korea in 1950s' reflected in Korean Education on the background dependency theortical perspectives. For att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analyzed by the following three questions. First, What is the content of Educational Aid? Second, How was the result of Educational Aid reflected in Korean Education? Third, How is Education aid evaluated? To solve the above-mentioned problems, the present researcher employed the method of text analysis. U.S. Educational aid to Korea was positively carried in 1950s'-early 60s'.Korean education was deprived of a chance for establishment of the subjective Educational direction by the Korean War. Insteadly Korean Education was adopt the influence of American Education by the Educational aid. Educational aid was divided into Facilities aid and Technical aid. The former was used the construction of classrooms and the rehabilitation of every educational department facilities. The latter was mainly used a training for educational manpower. That is to say, the faculty of a university and the teacher group and the university student sent to America under the name of "an exchange professor", "Overseas training", "studying abroad". And American educational mission group came to Korea for teachers training. They were guided and advised about general education. Educational Aid contributed to prepare basis of educational rehabilitation in facilities field. But Technical and activated an inflow of American educational culture. Specially the academic traditions and educational method of America exhibited influence in Higher education. Consequently the traning of educational elites in America was served as a moment for transplantation of American educational culture. This seems to lead to cultural colonialism. Educational Aid brought American Education-oriented in Korean Education. This will be made a contribution to produce Pro-American atmosphere in Social field. Because America conspired to built a bulwark against communism through aid, and regarded education as mechanism for this. Therefore U.S. educational aid to Korea in 1950s' is evaluated that it succeeded transplantation of American Educational culture and formation of educational elite group who have pro-American atmosphere. In the end, this will be looked upon as act corresponded with interest of America. That is, it seems that U.S. Educational aid to Korea in 1950s' was neocolonial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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