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7 Download: 0

지원 기관 유무에 따른 대학에서의 웹 기반 교육 활용 설명 요인 규명

Title
지원 기관 유무에 따른 대학에서의 웹 기반 교육 활용 설명 요인 규명
Other Titles
The Structural Relations of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Web-Based Instruction(WBI) in Higher Education
Authors
오정숙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공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have been influenced by the development of instructional technology. In this vein,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advanced information technology(IT) and new media, which began to be employed at schools and universities, has a huge potential to change student learning at schools and universities. Literature has reported that IT-based instruction including web-based instruction(WBI), designed properly, is equivalent to face-to-face instruction in terms of the effectiveness of learning. WBI, however, may be nothing unless it is utilized by faculty members themselves. Therefore, it is crucial for them to adopt new instructional technology in that they are not likely to change the traditional way of teaching. There are a growing number of studies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the adoption of new instructional technology. They by and large have dealt with psychological and environmental factors using a regression analysis. These studies, however, seemed to fail to identify empirically the interaction effects or the structural relations of variables on the innovation adoption and diffusion of innovation in the field of WBI. Among those models, TRA(Theory of Reasoned Action), TPB(Theory of Planned Behavior), and TAM(Technology Acceptance Model) are to be of importance. Overcoming the shortcomings of the previous studies, this study developed a structural model for the adoption and utilization of WBI by faculty members. The model proposed for the analysis included seven variables. Endogenous variables are computer experience, self-efficacy, subjective norm, user-friendliness, and usefulness, while exogenous variables are age/teaching experience and support. According to the results of factor analysis, user-friendliness and usefulness were found to measure the similar factor in both universities. Usefulness was chosen for final analysis because it was more reliable. Also, self-efficacy and computer experience were found to measure the similar factor in the university with an independent supporting institution for WBI. Self-efficacy was chosen for final analysis because it was more reliable. This study aims to find out the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WBI by faculty members and the structural relations of the factors. More specific research questions are listed below. 1. Are there an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factors affecting the adoption and utilization of WBI by faculty members between the university with an independent supporting institution for WBI and the university without it? 2. What are the major factors affecting adoption and utilization of WBI by faculty members and the structural relations of factors? 3. Are there any differences in the structural relations affecting the use of WBI by faculty members between the university with an independent supporting institution for WBI and the university without it? Survey instruments for the study were developed in order to specify the meaning of each variable. And the self-report method survey was conducted to get the data for the analysis with the sample of 240 faculty members from the two kinds of universities, i.e., the university with an independent supporting institution for WBI, and the other university without it. For a statistical analysis, t-test,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mputer experience, self-efficacy, usefulness, and supports between the two universities. Second, five factors, i.e., age/teaching experience, computer experience, self-efficacy, usefulness, and support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use of WBI by faculty members. More specifically, usefulness showed a direct effect on the dependent variable, while age/teaching experience, computer experience, self-efficacy, and supports showed an indirect effect on it through the recognition of usefulness of WBI. It was subjective norm that had no direct or indirect effect. Thir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WBI by faculty members and its structural relations between the two universities. In case of the university with an independent supporting institution for WBI, five predictors of WBI use were identified. More specifically, subjective norm and usefulness were significant in a direct effect, while age/teaching experience, self-efficacy, and supports were significant in a indirect effect through subject norm and usefulness. In case of the university without a supporting institution for WBI, only usefulness had a direct effect on the use of WBI, while age/teaching experience, computer experience, and self-efficacy showed an indirect effect through the recognition of usefulness of WBI. Supports and subjective norm showed no direct or indirect effect. Even though this study identified factors and the structural relations of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WBI in higher education, further studies need to be pursued in order to get the more comprehensive picture of the process of adopting the new media by faculty members. Several suggestions for the future research were made. First, it needs to collect additional data from interview or observation of the actual WBI classes by faculty members. Second, it is recommended to take into account other variables that might be relevant to the use of WBI. Third, since the participants were limited to faculty members at only two universities, the generalization of the results of the study should be limited. This opens the door for further research to identify to what extent the differences persist across various institutions. Also, it need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the structural relations of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WBI between male and female professors or among the majors. Finally,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faculty adoption and utilization of WBI, further study needs to be conducted to develop proper strategies for promoting WBI use at university.;지식기반사회의 도래와 급격한 기술의 발전으로 교수-학습 과정과 방법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기술(technology)을 활용한 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수-학습 과정에 다양한 매체와 기술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노력들이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기술기반 교수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효과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연구들의 대부분은 회귀분석에 기초하여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데 초점이 맞추어 졌고, 요인들간의 상호작용적 관계를 규명하지는 못하였다. 또한 기술기반교수활동(technology-based instruction)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도 현상에 대한 총체적 이해에 기반을 두기 보다는 지엽적인 측면에서의 전략들이었다. 이러한 연구 필요성에 기초하여 본 연구에서는 대학 교수자들이 웹 기반 교육을 활용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요인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문헌 연구를 기반으로 기술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요인들간의 관계를 상정한 후, 실증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교수자의 웹 기반 교육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검증하고, 이들간의 관계와 직접, 간접, 전체적인 영향력을 통합적으로 고찰하였다. 또한 웹 기반 교육을 지원하는 기관이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웹 기반 교육의 활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요인들 간의 관계에 차이가 있는지 실제 자료에 근거하여 검증하였다. 먼저 관련 선행연구의 고찰을 통해 웹 기반 교육 활용에 직접 또는 간접 영향을 미치는 7개의 요인들을 선정하였다. 내생잠재변인으로는 컴퓨터 사용 경험, 웹 활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주관적 규범, 웹 기반 교육의 유용함, 그리고 웹 기반 교육의 사용 편이성이 도출되었으며, 외생잠재변인으로는 교수자의 나이/교수경력 그리고 지원이 도출되었다. 요인분석 결과, 전체, E대학, 그리고 S대학 모두에서 사용편이성과 유용함은 유사한 요인을 측정하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분석을 위해 신뢰도가 더 높은 유용함을 선택하였다. 또한 E대학에서는 컴퓨터 사용 경험과 웹 활용에 대한 자기효능감도 유사한 요인으로 나타나, 최종 분석을 위해 신뢰도가 더 높은 웹 활용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선택하였다. 이렇게 도출된 요인들을 기반으로 이들 요인들이 웹 기반 교육 활용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관계를 보여주는 연구 모형을 구성하였으며,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웹 기반 교육 지원 기관 유무에 따라, 웹 기반 교육 활용 관련 요인들에 차이가 있는가? 2. 응답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경우, 연구 모형 ‘교수자의 웹 기반 교육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관계’에서 교수자의 웹 기반 교육 활용 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인가? 3. 웹 기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 기관의 유무에 따라, 연구 모형 ‘교수자의 웹 기반 교육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관계’에서 교수자의 웹 기반 교육 활용 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를 위해 웹 기반 교육을 위한 독립적 지원 기관이 있는 E대학과 지원 기관이 없는 S대학의 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자기보고식(self-report method)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분석에 활용된 사례 수는 E대학 137명, S대학 103명으로 총 240명이었으며, 연구 목적에 따라 두 독립표본 t-검정, 상관분석, 요인분석, 그리고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웹 기반 교육 지원 기간 유무에 따라 웹 기반 교육 활용 관련 요인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컴퓨터 사용 경험, 웹 활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웹 기반 교육의 유용함, 그리고 지원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응답자 전체를 대상으로 교수자의 웹 기반 교육 활용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주관적 규범을 제외한 5개의 요인들 즉, 웹 기반 교육의 유용함(사용 편이성), 나이/교수경력, 컴퓨터 사용 경험, 웹 활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그리고 지원이 모두 웹 기반 교육의 활용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웹 기반 교육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웹 기반 교육의 유용함(사용 편이성)이었다. 또한 나이/교수경력, 컴퓨터 사용 경험, 웹 활용에 대한 자기효능감, 그리고 지원은 웹 기반 교육의 유용함에 매개되어 웹 기반 교육의 활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기반 교육 활용을 위한 별도 지원 기관의 유무에 따라 웹 기반 교육 활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경로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기반 교육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독립 기관이 있는 경우(E대학), 웹 기반 교육의 활용 수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규범과 유용함이었다. 나이/교수경력, 웹 활용에 대한 자기효능감(컴퓨터 사용 경험), 그리고 지원은 주관적 규범과 유용함을 매개로 하여 웹 기반 교육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기반 교육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독립 기관이 없는 경우(S대학), 웹 기반 교육의 활용 수준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웹 기반 교육의 유용함(사용 편이성)이었다. 나이/교수경력, 컴퓨터 사용 경험, 그리고 웹 활용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웹 기반 교육의 유용함을 매개로 하여 웹 기반 교육 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므로, 수집된 데이터는 응답자의 주관적 판단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수집된 자료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관찰이나 면담, 자동 트래킹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웹 기반 교육 상황에서 특별히 고려될 수 있는 요인을 더 세분하거나 추가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본 연구를 통해 웹 기반 교육의 지원을 위한 독립적인 기관이 있는 경우와 아닌 경우 간에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 연구의 결과가 웹 기반 교육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연구 대상의 성별이나 전공에 따라 연구 모형을 검증하는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대, 중, 소규모 대학 등으로 나누어 연구 모형을 검증함으로써 각 대학의 상황에 맞는 전략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축적됨으로써 연구 결과의 일반화가 가능할 것이다. 넷째, 교수자의 웹 기반 교육 활용 현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교수자의 웹 기반 교육 활용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 개발에 관한 연구와 이를 교수-학습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교육공학과 > Theses_Ph.D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