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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고등학교 독일어 수업에서의 문화교육 실태에 관한 연구

Title
현행 고등학교 독일어 수업에서의 문화교육 실태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Eine Studie zum aktuellen Stand der Kulturvermittlung im Deutschunterricht in den Oberschulen
Authors
성현경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독일어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성만
Abstract
Im Zuge der zunehmenden Globalisierung gestaltet sich der Austausch der Kulturen und der Umgang der Menschen miteinander heutzutage immer enger und häufiger als nie zuvor. Demgemäß ist die Fähigkeit, fremde Sprachen zu beherrschen und fremde Kulturen zu verstehen, eine wichtige Voraussetzung für das Leben der Weltbürger geworden. Da weltweit ca. 120 Mio. Menschen Deutsch als Muttersprache sprechen und der Stellenwert der deutschen Sprache innerhalb der Weltgemeinschaft nicht geringzuschätzen ist, gilt es, den Unterricht von Deutsch als zweiter Fremdsprache und die Vermittlung der deutschen Kultur effektiv zu gestalten. Das Erlernen der Fremdsprache verfolgt zunächst das Ziel, die Lernenden zu ermöglichen, mit den Angehöhrigen der fremden Kultur problemlos zu kommunizieren. Das erfolgt nicht zuletzt durch die Ausbildung von Lese- und Hörverständnis, Schreib- und Sprechfähigkeit. Aber zur Fähigkeit, eine Fremdsprache zu beherrschen, gehört nicht nur das Vermögen, die Bedeutung der Wörter und die allgemeinen grammatischen Regeln, nach denen sie verwendet werden, zu verstehen, sondern auch das Verständnis der betreffenden Kultur. Solange man den kulturellen Hintergrund einer Fremdsprache und die Mentalität der Menschen nicht ausreichend kennt, lässt sich nicht sagen, dass man eine Fremdsprache perfekt beherrscht. So gesehen muss das Erlernen einer Fremdsprache und die Vermittlung des Wissens von der fremden Kultur, der sie gehört, gleichzeitig erfolgen. Für den erfolgreichen Fremdsprachenunterricht ist daher notwendig, den Lernenden interkulturelle Sprachkompetenz zu vermitteln. So entwickeln sich Sprachfühigkeit und Kulturfähigkeit Hand in Hand. Der seit 2002 geltende 7. Bildungsrahmenplan betont die Notwendigkeit, im Fremdsprachenunterricht die Vermittlung des kulturellen Hintergrundwissens effektiv zu gestalten. In dieser Studie habe ich versucht zu begründen, dass das Verständnis der Kultur für den Fremdsprachenunterricht sehr wichtig ist. Danach habe ich anhand einiger Beispiele aus den Lehrbüchern versucht zu zeigen, auf welche Weise dies effektiv zu gestlaten ist, und welche Lehrmittel und -methode da eingesetzt werden können. Darüber hinaus habe ich versucht, das Ergebnis der Umfrage, die ich im Frühling 2009 bei den Deutschlehrern und Schülern der Oberschulen in Seoul bezüglich des aktuellen Standes der Kulturvermittlung im Deutschunterricht durchgeführt habe, zu ananlysieren, und aufgrund dieser Anlayse im Hinblick auf die Verbesserung des interkulturellen Sprachunterrichts einige Vorschläge zu machen.;각종 매체의 발달로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발전해가는 오늘날 외국어 습득과 타문화의 이해는 세계시민이 갖추어야 할 매우 중요한 자질이 되었다. 약 1억 2천만 명이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독일어 역시 그 언어적 위상을 경시할 수 없으므로 제2외국어로서 독일 언어 및 문화 교육은 세계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외국어 교육의 목적은 언어의 네 가지 기능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습득하여 그 외국어가 사용되는 나라 사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넘어 언어의 표면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언어 속에 담겨 있는 함축적 의미 그리고 그 언어가 사용되는 문화적 배경까지 이해해야 함을 포함한다. 왜냐하면 언어적 요소들은 완벽하게 습득했지만 그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사회의 문화적 배경과 정서적 배경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그 외국어의 사용은 완벽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의사소통에 사용되는 언어는 문화의 영향 아래 형성되고, 또 형성된 이후에도 언어와 문화는 상호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천하므로 언어를 습득하는 일과 문화를 이해하는 일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우리는, 독일어를 배우는 것 역시 단지 하나의 외국어를 습득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일어권 문화 전반에 대해 이해를 추구하는 일임을 깨닫는다면, 독일어를 배울 때 상호문화 시각에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지식을 매개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현행 7차 교육과정에서는 문화를 독립된 하나의 항목으로 신설하여 문화 교육의 비중을 높이고 그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문화 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외국어 교육을 언어 그 자체의 교육에 국한시키지 않고 언어를 도구로 삼아 그 언어가 사용되는 해당 사회의 문화에 접근하여 그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본 논문에서는 외국어 교육이 단순히 언어의 문법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하여 우리와 다른 세계의 문화 및 생활양식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언어와 문화의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외국어 교육에서 문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현행 고등학교 독일어 교과서에 나타난 문화내용과 이를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교수방안에 대해 살펴본 뒤 현행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 교육의 실태를 교사와 학습자의 의견을 조사하여 개선방안을 찾아보았다. 그 결과 교사와 학습자 모두 문화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부족한 수업시수와 정확한 교수자료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문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교과서의 상호문화를 대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내용과 적극적인 독일어 교육의 홍보 그리고 학생들이 학습의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한 교수법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여 국제화 시대에 적합한 세계 시민을 양성하는 데 교사, 학습자, 국가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본 논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앞서 나타난 문제점들이 보완된 교육당국의 효율적인 독일어 문화 교육 지침이 하루 빨리 마련되어 앞으로 개정될 8차 교육과정에 반영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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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독일어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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