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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과 우울의 관계

Title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과 우울의 관계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Social Support, Self-Efficacy and Depression of Flight Attendants
Authors
장미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아영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social support, self-efficacy and depression of flight attendants. Participants were 322 flight attendants working at an airline company in Korea. Job stress was measured by KOSS(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developed by the Korean Society of Occupational Stress(2004). Depression was measured by K-BDI(Korean version of Beck Depression Inventory) introduced by Lee(1995). Social support scale(Park, 1985) and self-efficacy scale(Kim, 1997) were used to measure each variable;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For the analysis of the data, reliabilit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Pearson's correlations by SPSS 14.0 program and structural equation by AMOS 7.0 program were u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ajor factors effecting job stress for flight attendants were difficult physical environment and discomfort in occupational climate. 2. Female attendants' job stress and depress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male attendants'. On the contrary, male attendant's perceived self-efficac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female attendan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social support between genders. 3.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job stress and depression,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But, there were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job stress and social support, job stress and self-efficacy,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depression and self-efficacy. 4. Self-efficacy could intermediate between job stress and depression, while social support could not. As a result, if the job stress of flight attendants is high, their depression is also high. However, if they have high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they feel less job stress and depression. Thus, it seems effective to develop programs that can enhance flight attendants'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본 연구의 목적은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먼저, 승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 수준을 알아보고, 직무스트레스와 우울,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스트레스를 매개하는 변인으로 알려진 사회적 지지와 지각된 자기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을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국적항공사인 A항공사의 남, 여승무원 400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지를 통한 자기보고식 방법으로 실시하였으며, 총 322부를 최종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는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에서 개발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KOSS), 이민규(1995) 등이 도입한 한국판 Beck 우울척도(K-BDI), 박지원(1985)이 개발한 사회적 지지척도의 일반적으로 지각된 지지척도 중 간접적으로 지각한 지지척도와 차정은(1996)이 개발하고 김아영(1997)이 수정하여 사용한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이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먼저 본 연구에서 측정한 승무원들의 특성에 대한 전반적인 반응 경향성을 살펴본 결과, 첫째, 직무스트레스에서는 남, 여 모두 물리환경과 직장문화에서 높은 점수를, 직무자율성 결여와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 반면, 남승무원은 직무요구와 관계갈등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여승무원은 낮은 점수를 보였다. 이로써 승무원에게 있어 가장 큰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물리적 환경이고, 다음으로 직장문화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승무원의 우울 정도에 있어서는 남승무원 중 13.2%가 우울경향성을 보였고, 여승무원은 8.1%가 우울경향성, 5.3%가 우울증, 1.8%가 심한 우울증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승무원이 남승무원에 비해 우울을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배경변인에 따른 각 특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 차이에서는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여승무원이 높았으며,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남승무원이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는 뚜렷한 성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근무연한에 따라서는 직무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직무스트레스는 5-9년과 10-14년이 높고 4년 이하가 가장 낮은 것으로, 사회적 지지는 4년 이하가 가장 높고 5년 이상부터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클래스에 따라서는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직무스트레스는 상위클래스가 가장 높고 매니저와 일반석이 낮은 편이었으며, 자기효능감은 매니저가 가장 높고, 상위클래스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여부에 따라서는 미혼이 기혼보다 우울과 사회적 지지에서 약간 높은 점수를, 기혼이 미혼보다 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에서 약간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았다. 기혼 중 자녀유무에 따라서는 자기효능감에서만 자녀가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유의미하게 높았고, 직무스트레스, 우울, 사회적 지지에서는 비슷한 점수를 보였다. 3. 승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우울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은 정적 상관관계(r=.387, p<.01)가 있었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도 정적 상관관계(r=.367, p<.01)가 있었다. 직무스트레스는 사회적 지지(r=-.409, p<.01), 자기효능감(r=-.251, p<.01) 모두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우울 역시 사회적 지지(r=-.299, p<.01), 자기효능감(r=-.408, p<.01) 모두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로써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을 많이 느끼고,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을 낮게 느끼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4.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을 매개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경로모형 검증 결과, 사회적 지지에서 우울로의 경로를 제외한 모형의 경로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우선 직무스트레스는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 모두에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준다. 즉,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사람일수록 사회적 지지와 자기효능감이 낮다고 예측할 수 있다. 사회적 지지의 경우, 우울에 대한 유의미한 효과가 없었지만, 자기효능감은 우울에 대하여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직무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직접적인 관계를 살펴보면, 자기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을 유의미하게 매개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직무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유의미하였다. 따라서 모형 검증 및 적합도지수를 통해 자기효능감은 직무스트레스에 의해 설명될 수 있고, 우울에 대해서는 중요한 예측요인이며, 직무스트레스가 우울을 예측하는데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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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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