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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실기 교수법의 필요성에 대한 음대생들의 인식

Title
전공실기 교수법의 필요성에 대한 음대생들의 인식
Other Titles
Music major college students' recognition of the necessity of pedagogy in applied music
Authors
이미혜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주희선
Abstract
현대 사회는 음악교육의 지도 대상과 학습 목적이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지도의 방법과 종류가 다양해지고, 지도와 학습의 목표도 세분화되고 특성화된다. 따라서 음악교육의 효과적인 학습과 전문성 있는 지도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공실기 교수법은 실기 학습 또는 지도에 대한 분야이며 이와 관련된 영역을 다루는 학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전공실기 교수법의 필요성에 대한 음대생들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음대생들의 실기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실기 지도 전반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그 내용으로 실기 지도의 목적과 방법, 실기 지도 시 느끼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결방법, 교사로서의 준비도와 만족도가 어떠한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다음으로, 전공실기 교수법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으며 그 내용으로 전공실기 교수법의 필요도, 전공실기 교수법 강의 개설시 수강여부와 기대효과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경원대, 단국대, 이화여대, 연세대의 3, 4학년 재학생들 중 설문에 최종 응답한 409명이며, 설문도구는 문헌연구를 토대로 연구자가 개발한 ‘전공실기 교수법의 필요성에 대한 음대생들의 인식 조사’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기 지도 목적 및 방법에 대하여, ‘실기 지도 시 가장 중점을 두는 사항’은 정확한 연주가 36.1%, 레슨과 음악에 임하는 즐거운 태도가 35.2%로 비슷한 비율로 높게 나타났다. ‘학생 지도 방법’은 그동안의 지도 경험으로 터득한 나만의 방법이 31.0%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교사의 시범과 학생의 모방을 통한 지도방법이 27.9%로 나타났다. ‘교재 선택 방법’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오래 통용되어 온 교재 사용이 46.7%로 나타났다. 둘째, 실기 지도 시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결방법에 대하여, ‘실기 지도의 어려움’은 5점 척도 중 평균 2.85점의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하위 문항 중 ‘학생들로부터 느끼는 어려운 점’은 주의ㆍ집중력 유지가 4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실기교사로서의 부족한 점’은 교사로서 학생을 이끄는 교육적인 능력이 42.6%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동료들의 조언을 구하는 방법이 42.2%로 나타났다. 셋째, 교사로서의 준비도와 만족도에 대하여, ‘음악적 지식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한다’는 5점 척도 중 평균 3.33점의 수준인데 비해, ‘음악교육 혹은 음악교수법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편이다’는 평균 2.17점의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가르치는 일에 만족과 보람을 느낀다’는 평균 3.93점의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전공실기 교수법 강의 수강 여부에 대하여, 409명의 응답자 중 350명(85.6%)이 수강 경험이 없다고 응답하였고, 59명(14.4%)이 수강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수강 경험이 있는 59명의 응답자는 피아노교수법과 스즈끼메쏘드 강의를 수강하였고, 피아노교수법 강의를 수강한 응답자는 피아노 전공자 48명, 오르간 전공자 4명, 작곡 전공자 2명으로 나타났으며, 스즈끼메쏘드 강의를 수강한 응답자는 현악 전공자 5명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전공실기 교수법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전공실기 교수법이 필요하다’는 5점 척도 중 평균 3.77점의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건반 전공이 3.96점으로 가장 높았고, 작곡 전공이 3.47점으로 가장 낮았지만 전공별 차이는 크지 않았다. ‘전공실기 교수법 강의가 개설된다면 수강해 볼 생각이 있다’는 평균 3.81점, ‘전공실기 교수법 강의가 실기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다’는 평균 4.00점으로 모두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응답자의 82.6%가 실기 지도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와같이 음대생들은 연주활동뿐만 아니라 실기 지도활동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전공실기 지도에 있어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교사의 전문적인 지도는 학생들이 음악을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따라서 음악교육의 효과적인 학습과 전문성 있는 지도를 위해 전공실기 교수법 분야의 학문적 발전이 요구된다. 이에 음악대학에서는 전공실기 교수법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관련 강의를 개설함으로써 전문적인 실기 지도를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The trend of the modern society in music education is being diversified with specification both in learning purpose and concentrating target. The teaching method for effective learning and the object of study is also being diversified with specialization. Therefore, effective learning and professional teaching method is highly demanded in music education. This pedagogy in applied music is a study of teaching methods and practical technique in music education and other related fields. In this study, the survey of the recognition of students majoring in music on the necessity for the pedagogy is applied. Based on their actual experiences, the survey consists of the following general categories: the purpose of teaching and applied methods, difficulties in practical teaching and applied solution, satisfaction level as a teacher and preparations. The survey also deals with the recognition of the students on the pedagogy, necessity of the study, and interests and expectations of the class were to be established. Four hundred nine students, from Ewha Womans University, Yonsei University, Dankuk University, and Kyoungwon University, majoring in music participated in the survey, mostly from Junior and Senior class. Applied questionnaire is called 'The recognition of the necessity of pedagogy in applied music for music majors' developed by the researcher. And the following is the result for my study. First, regarding the purpose of teaching and applied methods, for the question 'most empasized part regarding practical teaching' accurate performance and pleasant attitude toward lesson and music showed high percentages, 36.1% and 35.2%, respectively. 'Teaching methods for students' showed high answering percentage of 31.0% for own methods mastered through teaching experience, and teachers showing examples and students imitating was chosen 29.7%. For 'chossing materials to teach', using commonly used material was picked 46.7%. Second, regarding the difficulties in practical teaching and applied soultions, 2.85 on a scale of 5 was shown for 'difficulties of teaching'. Of the subordinate questions, 'difficulties of the students' showed 45.9% for the answer keeping up the concentration of the stuednts. For 'deficiency as a practical teacher', 42.6% chose leadership for teachers, and for 'solution for such problem' showed 42.2% for asking advice from colleagues. Third, regarding the satisfaction level as a teacher and preparations, 'various study to broaden music knowledge' accounted for 3.33 in average of 5 in total but 'be interested in music education or teaching methods' accounted for 2.17 in average of 5 in total to be lower than the average. And 'feel fruitful and satisfied at teaching' accounted for 3.93 in average of 5 in total to be relatively high. Fourth, regarding the question whether the students take the pedagogy in applied music or not, 350(85.6%) students out of 409 answered never, 59(14.4%) students experienced the classes, which are piano pedagogy and suzuki violin. The students who answered piano pedagogy were majoring in piano of 48, organ of 4, and composition of 2, the students who answered suzuki violin were majoring in string of 5. Fifth, regarding the recognition of the necessity of pedagogy in applied music, the answer of 'necessary' accounted for 3.77 in average of 5, in which the students majoring in keyboard music accounted for 3.96 to be highest level and majoring in composition accounted for 3.47 not to be different. 'hope to have the class if pedagogy in applied music was established' accounted for 3.81 in average of 5, 'classes of the pedagogy in applied music will be helpful for the practical teaching' accounted for 4.00 in average of 5 in total to be relatively high. There is one point that claims our attention which music college students have to be technically qualified as a teacher in so far as they give lessons in actuality as well as they play. There is a need for developing 'pedagogy in applied music', which should pave the way for learning effectively and teaching expertly. We came to an agreement that the colleges of music make efforts to develop the study on the 'pedagogy in applied music' and establish the relevant courses, which make the educational environment for the professional practical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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