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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및 자아탄력성과 친구간 갈등해결전략과의 관계

Title
아동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및 자아탄력성과 친구간 갈등해결전략과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Among Children's Perceived Parent-child Communication, Ego-Resilience and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in Children's Friendship
Authors
장영수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thesis scrutinizes relevant variable factor of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in children's friendship by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among parent-child communication as an environmental factors, ego-resilience as an personal psychological factor. The thesis also guides children to have stable friendship and provides basic knowledge on children's education. This research analyzed 557 sixth graders of six elementary schools in Seoul and Incheon. The measurement methods are parent-child communication scale by Min Ha-young(1991) and ego-resilience scale by Yu Seong-Koung(2002),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in children's friendship scale by Bae Sun-young(2000). For statistical analysis, two-independent samples t-test is used to identify difference in gender among parent-child communication, ego-resilience, and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in children's friendship. Pearson correlation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re used to discover the relationship of parent-child communication, ego-resilience, and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the meaningful difference in gender appeared in open communication with mothers and dominating strategies, sub-factor of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Thus girls tend to do more open communication with mothersthan boys and boys are inclined to use dominating strategies more frequently than girls. Secondly, the result of correlations analysis suggested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open communication with parents and ego-resilience, and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roblem communication with parents and ego-resilience. That means the more parent-child communication is open and positive the higher ego-resilience level is; the more parent-child communication is closed and negative the lower ego-resilience level is. Additionally, open communication with parents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compromising-integration strategies. Thus children use compromising-integration strategies more frequently in conflicts when they are likely to openly communicate with their parents. Ego-resilience showed higher positive correlation with compromising-integration strategies and positive correlation with avoiding and dominating strategies. This means the higher ego-resilience children have the more diverse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they use especially compromising-integration strategies. Thirdly, results from multiple regression on relative effectiveness done by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compromising-integration strategies have been effective in sequence as ego-resilience, open communication with fathers, open communication with mothers then problem communication with fathers. It means that children use compromising?integration strategies actively in case of high ego-resilience when they have open communications with their parents. Avoiding strategies are frequently used when children have high ego-resilience and effectives of open communication with fathers. Obliging strategies are influenced by problem communication with fathers, ego-resilience then open communication with fathers in sequence. Dominating strategies have been effective in sequence as ego-resilience, open communication with fathers then problem communication with parents. It tells children have more tendencies to solve conflicts on their own wills in case of high ego-resilience when they have problem communication with parents and obsessive open communication with fathers. Collectively speaking, there could be various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in children's friendship with high ego-resilience and open communication with fathers.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in children's friendship have been more affected by ego-resilience and less by parent-child communication. Also, communication with fathers affected greatly compared to communication with mothers. This implies that personal psychological factors have more effects on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than environmental factors as well as communication with fathers has more impact on children in resolving conflicts than communication with mothers.;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에 있어서 환경적 요인인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심리적 요인인 자아탄력성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아동의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 인천에 위치한 6개 초등학교 6학년 아동 557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는 민하영(1991)이 번안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척도(PACI)과 유성경(2002)이 번안한 자아탄력성 척도(ER), 배선영(2000)의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척도이다. 통계 분석은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자아탄력성,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의 성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test를 실시하였다. 또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자아탄력성, 친구간 갈등해결전략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자아탄력성,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어머니와의 개방형 의사소통과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의 하위요인인 지배 전략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여아가 남아보다 어머니와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많이 하고, 남아가 여아보다 자신의 욕구 충족을 우선시하는 지배 전략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자아탄력성,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의 상관분석 결과, 아버지, 어머니와의 개방형 의사소통은 자아탄력성과 정적 상관을, 문제형 의사소통은 자아탄력성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즉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이 개방적이고 긍정적일수록 아동의 자아탄력성 수준이 높고, 폐쇄적이고 부정적일수록 자아탄력성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버지, 어머니와의 개방형 의사소통은 절충 및 협력 전략과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이 부모와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많이 할수록 친구와의 갈등상황에서 절충 및 협력 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한편, 자아탄력성은 절충 및 협력 전략과 정적 상관이 가장 높았고, 회피, 지배 전략과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이는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다양한 갈등해결전략을 사용하며 특히 절충 및 협력 전략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부모-자녀간 의사소통과 자아탄력성이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에 대한 중다회귀분석 결과, 절충 및 협력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아탄력성, 아버지와의 개방형 의사소통, 어머니와의 개방형 의사소통, 아버지와의 문제형 의사소통이었다. 이는 자아탄력성이 높은 경우, 그리고 부모와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에 절충 및 협력 전략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피 전략에는 자아탄력성, 아버지와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의 자아탄력성이 높고 아버지와 개방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에 회피 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양보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아버지와의 문제형 의사소통, 자아탄력성, 아버지와의 개방형 의사소통이며, 문제형 의사소통이 자아탄력성보다 양보 전략에 영향을 더 많이 미침을 알 수 있다. 지배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아탄력성, 아버지와의 개방형 의사소통, 어머니 및 아버지와의 문제형 의사소통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의 자아탄력성이 높고, 아버지와의 의사소통이 지나치게 허용적인 경우, 부모와 부정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에 상대방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위 결과를 종합하면, 자아탄력성과 아버지와의 개방형 의사소통은 갈등해결전략, 즉 절충 및 협력, 회피, 양보, 지배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에 있어서는 자아탄력성이 부모-자녀간 의사소통보다 영향력이 컸으며, 아버지와의 의사소통이 어머니와의 의사소통보다 영향력이 컸다. 이는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에 있어서 개인의 심리적 요인이 환경적 요인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아버지와의 의사소통이 어머니와의 의사소통보다 아동의 친구간 갈등해결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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